혼자 울다가 글을 남김니다. 저는 결혼한지 6개월입니다. 함꼐 산지 얼마되었다고 그러냐 겠지만... 힘이 듭니다. 남편과 저 사내커플입니다. 안지는 3년반 사귄지는 1년만에 결혼했습니다. 저는 나이 많이먹어서 첫사랑했습니다. 정말 마니 사랑했는데..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얼마 안되어 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이사람... 저랑은 성격이 반대라.. 끌렸습니다. 끌리면서... 이런 느낌도 사랑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이 다가올수록.... 저 혼자서 끙끙 앓았습니다. 왠지 모를 외로움과... 밀려오는 짜증.. ... 한때려니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전.. 저도 연애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약속후.. 그사람 생각도 지워버렸습니다. 그사람... 노는거 좋아하구..... 저만나기전 여자 있었습니다. 남들이 그러던데.. 무지 사랑했다더군요. 저 결혼전.. 그여자... 신경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저..그여자 신경쓰이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얼마지나서 그사람 폰을 보았습니다. 저의 이름을 고치고 애칭으로 넣을려고 폰을보다... '심' 이라는 이름을 보았습니다. 순간.. 마음심? 마음을 준사람? 이란 생각과 동시에.. 그여자이름이 생각났습니다. 망설임끝에 전화했습니다. .. 그여자 였습니다. 손이 떨려 전화잘못걸었다며.. 끊구.. 신랑에게.. 물었습니다. 웃으며.. 혹... 예전 애인이랑 연락해? - 아니..- 정말?- 어 연락처도 몰라- 순간 화가나서 따졌습니다. 그사람 자기 친구가 저장했을꺼랍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에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저 그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는데로 잘안됩니다. 그사람 친구들도 보기 싫습니다. 제가 비참해지니깐요. 한번 폰을 확인하다 보니.. 이틀에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안해야지 하면서.. 하게되구.... 그사람 늦으면 불안하구... 그래서 짜증을 많이내게되거군요.. 그리구 그사람 거짓말도 늘구요. 오늘... 저회사친구들을(여자) 만나기로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 친구들을 태워서 데리고 오더군요... . 미리 전화도 없이.. 안그래도 만나기로 했었는데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친구.. ' 난 그냥 가야겠다' 이러니.. 바로 물어보지도 않고 그친구 집에 내려주네요. 그사람이 .. 그친구 집을 어떻게 알까? 라는 생각과 ..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런데..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혼자 끙끙앓다... 자려는데..눈물이 나더군요. 넘 속상해서 신랑을 깨우려니 인기척도 없습니다. 옆에서 서럽게 울어도 돌아보지도 않내요.. 옆사람이 .. 우는데.... 돌아보지도 않아서....... 울다 지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의부증이 있는건가요? 의부증이 있어도 외롭단생각.. 많이 합니다. ..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도 하구.. 요즘 밤에 울기도 많이 합니다. 우울증일까요? .... 병원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선뜻 내키진 않구.. 답답합니다.
제가.. ..설마
혼자 울다가 글을 남김니다.
저는 결혼한지 6개월입니다.
함꼐 산지 얼마되었다고 그러냐 겠지만... 힘이 듭니다.
남편과 저 사내커플입니다.
안지는 3년반 사귄지는 1년만에 결혼했습니다.
저는 나이 많이먹어서 첫사랑했습니다. 정말 마니 사랑했는데..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얼마 안되어 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이사람... 저랑은 성격이 반대라.. 끌렸습니다.
끌리면서... 이런 느낌도 사랑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이 다가올수록.... 저 혼자서 끙끙 앓았습니다.
왠지 모를 외로움과... 밀려오는 짜증.. ... 한때려니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전.. 저도 연애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약속후.. 그사람 생각도 지워버렸습니다.
그사람... 노는거 좋아하구..... 저만나기전 여자 있었습니다. 남들이 그러던데.. 무지 사랑했다더군요.
저 결혼전.. 그여자... 신경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저..그여자 신경쓰이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얼마지나서 그사람 폰을 보았습니다.
저의 이름을 고치고 애칭으로 넣을려고 폰을보다... '심' 이라는 이름을 보았습니다.
순간.. 마음심? 마음을 준사람? 이란 생각과 동시에.. 그여자이름이 생각났습니다.
망설임끝에 전화했습니다. .. 그여자 였습니다.
손이 떨려 전화잘못걸었다며.. 끊구.. 신랑에게.. 물었습니다.
웃으며.. 혹... 예전 애인이랑 연락해? - 아니..- 정말?- 어 연락처도 몰라-
순간 화가나서 따졌습니다. 그사람 자기 친구가 저장했을꺼랍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에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저 그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는데로 잘안됩니다.
그사람 친구들도 보기 싫습니다. 제가 비참해지니깐요.
한번 폰을 확인하다 보니.. 이틀에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안해야지 하면서.. 하게되구.... 그사람 늦으면 불안하구...
그래서 짜증을 많이내게되거군요.. 그리구 그사람 거짓말도 늘구요.
오늘... 저회사친구들을(여자) 만나기로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 친구들을 태워서 데리고 오더군요... . 미리 전화도 없이..
안그래도 만나기로 했었는데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친구.. ' 난 그냥 가야겠다' 이러니.. 바로 물어보지도 않고 그친구 집에 내려주네요.
그사람이 .. 그친구 집을 어떻게 알까? 라는 생각과 ..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런데..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혼자 끙끙앓다... 자려는데..눈물이 나더군요.
넘 속상해서 신랑을 깨우려니 인기척도 없습니다. 옆에서 서럽게 울어도 돌아보지도 않내요..
옆사람이 .. 우는데.... 돌아보지도 않아서....... 울다 지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의부증이 있는건가요? 의부증이 있어도 외롭단생각.. 많이 합니다.
..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도 하구.. 요즘 밤에 울기도 많이 합니다.
우울증일까요? .... 병원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선뜻 내키진 않구..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