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보내며

이광희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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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04....!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왠지 아쉽고 미련이 남습니다! 한해의 삶의 희비가 내 마음을 붙잡고 놔 주질 않습니다. 잃어버린 재물의 미련이 붙잡고 과시의 권력이 붙잡고 마음을 들뜨게한 명예가 붙잡고 내 마음 앗아간 사랑이 붙잡고 애틋한 그리움이 붙잡고 영원하길 바라는 행복이 붙잡고 다시는 오지 않길 바라는 슬픔이 붙잡고 영원하길 바라는 기쁨이 날 붙잡습니다! 사랑하는 계시판의 오십방님들이제 마음을 붙잡고,사랑하는 님들의 마음엔...마술같은 끈끈한정이 있나봐요,제 마음을 이끌리게 하시니,,, 이 모든것을 쉬 떨쳐버리지 못하고 미련으로 남아 날 붙잡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이 세상 떠날때 지금껏 추구해온 모든 것들을 다 비우고 미련없이 떠나야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해가 갈수록 버려야할 미련들이 날 붙잡고 놔 주질 않습니다! 아직 저무는 이 해와 못한말 있는데 이루지 못한꿈 많은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는가...?! 무심타 원망할 시간조차 없는데 야박스럽게도 이 해는 뉘엇뉘엇 저물고 있습니다. 백번 쓸어저도 일어 나겠다던 약속 내년에도 또 다시 해야만 할까 봅니다. 웃음으로 보낸 세월보다 눈물로 얼룩진 나날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더욱 원망스럽고 미련이 많았던 올 해 였었는데 잡을 틈도 주지않고 저 만치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밀려오는 서러움과 아쉬움에 눈가에 이슬이 맻힙니다. 그 이슬 방울되어 떨어질때 난 2004 올 해 와의 서글픈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004년과 2005년의 갈림길,,,이젠 17시간정도면,,,보신각의 종소리와,각 종교의 신년 예배의 , 신년 맞이가 되겠죠?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벌써12월31일, 7시 15분,,, 올해의 끝자락에 매달려 있군요 새해 을유년은 사랑하는 오십방님들이 계획하시는데로 꿈을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있으시길 "전북 이광희가"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4년을 보내며 사랑함니다,광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