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때도 가져가고..하루는 친구가 하도 이상해서 통화버튼을 눌러 최근 통화내역을 잠깐 봤는데다 지워져 있더래요..(보통 일부러 지우진 않잖아요..)
전화오면 괜히 긴장하고 어색한 행동하구요..
그리고 평소엔 안그러더니 출근할때 아무리 늦어도 꼭 화장을하고(물론 출근할때 화장하는건 당연하지만 예전엔 늦으면 걍 갔답니다..)못보던 구두에,옷에..암튼 외모에 부쩍 신경을쓰는것 같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재수씨는 거의 "자유부인"스타일이죠..
결혼7년째인데 애도 없어요..재수씨가 극구 반대를하구요 부부동반으로 같이 만난 자리에서도 아무 거리낌없이 "애가 생기면 바로 지울꺼에요.."라고 애기를하죠..그리고 거의 일주일내내 술을 먹습니다..불과 몆달전만해도 외박도 자주했구요..글 읽는분들 잘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이 부부 거의 5년정도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친구가 붙들고 애기도하고 사정도하고 혼내보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재수씨 이렇게 애길 한답니다.."내가 잘못한거 알아..그런데 난 걍 이렇게 사는게 편해.."
오죽하면 가족이나 친구들도 재수씨를 안 좋은 눈으로 보고 욕을 합니까..
심지어 재수씨 고등학교 친구중에 하나가 제 친구한테 그만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가족들도 "OO야 너 이러지마라..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야지.."라고하면
"내가 뭐...?!!"라는 반응이 나온답니다..죽을 노릇이겠죠..가족들이나 그 놈이나..
그래서 친구 이제는 정말 이혼한답니다..
재수씨…솔직히 좀 철이 없긴합니다..
이 놈 학원강사하며 새벽까지 일할때도 거의 우격다짐으로 대학원갔죠..
뭐..친구가 뒷바라지 했구요..이때 이 놈 얼굴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 친구 정말 돈 한푼없이 서울 와서 지가 일해 장학금 받아가며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7년만에 7000만원짜리 전세 집도 장만했죠(두 집안이 다 어려워 처가나 본가에서 한 푼도 지원 없었구요 거의 5년동안 혼자 일했음)
제가봐도 정말 열심히 산 놈입니다..능력도 있구요..착하죠..
그동안 자기하나 믿고계신 노부모님(늦둥이임..첫째형 잠적,둘재형 주먹세계에서 활동중)때문에 정말 참고 또 참았는데 이제는 자기가 정말 돌아버릴거 같답니다..같이 살아보려고 혼자 “쌩쑈”하는것도 지쳤구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끝낼거래요..
그리고 재수씨의 부정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확신이 있는듯합니다.. 집에서 이상한 짓거리를 한 “정황”(이 또한 물증이 아닌 심증이긴 합니다만..)도 포착을 했구요..
재수씨 바람난거 맞나요??
제 친구랑 며칠전 술을 먹었죠..
친구가 걱정이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무슨일있냐..?"
이놈 또 마누라랑 안좋구나..이런 생각을했죠..
참 친구는 결혼 7년차에요..
나이는 31인데 대학다닐때 결혼을 했죠..
암튼..물었더니 그러더라구요..
"마누라가 바람난거같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지랄하네..증거라도 있냐?"
그놈 애기를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갑자기 언제부터인가..마누라가 집안에서도 전화기를 손에서 안놓는다는 겁니다..
화장실 갈때도 가져가고..하루는 친구가 하도 이상해서 통화버튼을 눌러 최근 통화내역을 잠깐 봤는데다 지워져 있더래요..(보통 일부러 지우진 않잖아요..)
전화오면 괜히 긴장하고 어색한 행동하구요..
그리고 평소엔 안그러더니 출근할때 아무리 늦어도 꼭 화장을하고(물론 출근할때 화장하는건 당연하지만 예전엔 늦으면 걍 갔답니다..)못보던 구두에,옷에..암튼 외모에 부쩍 신경을쓰는것 같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재수씨는 거의 "자유부인"스타일이죠..
결혼7년째인데 애도 없어요..재수씨가 극구 반대를하구요 부부동반으로 같이 만난 자리에서도 아무 거리낌없이 "애가 생기면 바로 지울꺼에요.."라고 애기를하죠..그리고 거의 일주일내내 술을 먹습니다..불과 몆달전만해도 외박도 자주했구요..글 읽는분들 잘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이 부부 거의 5년정도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친구가 붙들고 애기도하고 사정도하고 혼내보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재수씨 이렇게 애길 한답니다.."내가 잘못한거 알아..그런데 난 걍 이렇게 사는게 편해.."
오죽하면 가족이나 친구들도 재수씨를 안 좋은 눈으로 보고 욕을 합니까..
심지어 재수씨 고등학교 친구중에 하나가 제 친구한테 그만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가족들도 "OO야 너 이러지마라..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야지.."라고하면
"내가 뭐...?!!"라는 반응이 나온답니다..죽을 노릇이겠죠..가족들이나 그 놈이나..
그래서 친구 이제는 정말 이혼한답니다..
재수씨…솔직히 좀 철이 없긴합니다..
이 놈 학원강사하며 새벽까지 일할때도 거의 우격다짐으로 대학원갔죠..
뭐..친구가 뒷바라지 했구요..이때 이 놈 얼굴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 친구 정말 돈 한푼없이 서울 와서 지가 일해 장학금 받아가며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7년만에 7000만원짜리 전세 집도 장만했죠(두 집안이 다 어려워 처가나 본가에서 한 푼도 지원 없었구요 거의 5년동안 혼자 일했음)
제가봐도 정말 열심히 산 놈입니다..능력도 있구요..착하죠..
그동안 자기하나 믿고계신 노부모님(늦둥이임..첫째형 잠적,둘재형 주먹세계에서 활동중)때문에 정말 참고 또 참았는데 이제는 자기가 정말 돌아버릴거 같답니다..같이 살아보려고 혼자 “쌩쑈”하는것도 지쳤구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끝낼거래요..
그리고 재수씨의 부정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확신이 있는듯합니다.. 집에서 이상한 짓거리를 한 “정황”(이 또한 물증이 아닌 심증이긴 합니다만..)도 포착을 했구요..
여러분들게 여쭙니다...
재수씨 바람난거 맞습니까?
이 부부 이젠 끝내야겠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