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남친의 이런말,.이라는

고민中인女2004.12.31
조회607

어제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훗...

 

어제 제가 그런 소릴 듣고나서 맨날 오빠가 ㅇㅖ전엔..자긴 예전남친이랑 다를거다..고 말을 자주 햇었어요 그 전 남친한테 상처받은것도 알고 있었고...

 

그랬는데 그러길래 오빠도 결국은 똑같은 말을 한다고 문자를 보냈었는데..그 후로 어제 하루종일 연락이 없더군요..

오늘 역시 연락이 없길래 제가 문자 한통 보냈어여.. 왜 연락이 없냐 그러고 난 이후로..

그러다가 제가 전화를 했져... 전화는 받더군요

오늘 오전에 뭣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문자 못쳤다구...

그리구나서 혼자 답답한 맘을 못이겨..왜 그렇게 연락이 없었냐..나 답답해서 죽겠다...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술 한잔 하느라 그랬다고 미안하답니다...

그 담에..그러냐구..나 이런말 하기는 정말 싫었는데 좀 힘들다... 어제 술은 잘 마셨냐..는 식으로 문자를 쳤었는데.. 그 이후로 또 연락이 없네요..^^

훗..참...

어떡해야하죠..?? 연말에다 신년인데... 어차피 제가 오늘 어디를 좀 가족끼리 가서 만나지는 못하지만...신년인데..이렇게 보내야하는건지..

이러다 서로 너무 지치기만 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고..아프네요..ㅠ 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