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만나서 6년을 연애를 하고 결혼했죠. 유며감각에 잘 생긴 얼굴에 저한테는 껌뻑죽는 멋진 남자죠. 넘 넘 자상하고 밥이며 설거지며 청소 빨래 넘넘 잘 도와줍니다. 저한텐 더더욱 자상하구요. 애정표현도 넘 잘하고 재롱도 잘 떨고 절 넘 사랑해주거든요. 근데 연애시절부터 자상한 성격에 첨보는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는 성격탓에 오빠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많았죠. 그땐 몰랐는데 사귄건 아니지만 전화통화정도는 하고 지낸 여자도 있고 저한테 거짓말 한것도 많더라구요. 그건 결혼하기전이구 성격이 그러다보니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연애시절부터 성실하지 못한 부분이 넘 맘에 안들었는데 다행히 대학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직을 했고 회사도 잘 다녔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두달만에 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벌써 열달째 놀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직에 종사하다보니 월급이 보종 여자들 보단 조금 많거든요. 적금은 들지 못하고 보험넣고 주택부금 넣고 생활비하고 그렇게 지금 살고 있습니다.
첨엔 그것땜에 많이도 싸웠구요. 근데 지금은 그문젠 뒷문제 입니다.
오빠 집에서 놀면서 언제부턴가 전화기를 손에서 놓질 않더라구요. 화장실갈때도 안방에서 거실갈때도 항상 들고 다니고 문자는 언제나 삭제합니다. 왜 삭제하냐고 물으면 버릇이라고 대답하더군요.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근데 술먹으러 나오라는거라면서 안받더라구요. 발신자 보니 남자 이름이라서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제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뒷베란다서 전화통화하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내가 나오니 끊고 분명히 문자오는 소리가 들렷는데 오빠 없는사이 목록을 보니 삭제되어있더군요. 좀전에 통화한 목록도 삭제돼어있고........
그래서 물었죠. 왜 지웠냐구? 그랬더니 실수로 지워졌다고 대답하더군요.
그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때 걸려왔던 이름의 전화번호를 외웠습니다. 그리곤 며칠후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활 해보니 여자가 받더군요. 그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여자전화번호를 남자 이름으로 저장한거지요.
며칠후 전 친정에 갈일이 있었고 오빤 칭구들 만나러 간다고 나갔습니다.
열두시까지 절 데릴러 온단 사람이 새벽 1시가 넘어도 안와서 전활해보니 안받고 그래서 생각난김에 그여자 전화로 전활해봤습니다. 근데 그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1시넘어 데릴러와서 집으로 갔습니다. 누굴 만났고 뭐했냐 물으니 예전에 회사동료들 두명 만났고 나이트 가서 전활 못 받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뒷날 생뚱맞게 저한테 실망이라고 니 왜그랬는데 하더라구요.
전 절대 실망할일 한적 없다며 잡아땠고 오빤 전화와 관련된 일인데 아무래도 저인것 같다고 확실한건 아닌데 분명히 저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은 분명히 오빠가 그여자와 함께 있었단 말이잖아요.
근데 오빤 저한테 실망이랍니다. 자긴 거짓말놓고선.....
또 문자가 왔습니다. 근데 제가 볼려고 하니 한손으로는 저의 목을 누르고 한 다리론 저의 몸을 누르고 문자를 못보게 하더군요. 전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확실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빠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증거를 잡아야했습니다. 011사이트에서 통화목록을 알아보는 곳이 있습니다.오빠가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니 가입이 되었더라구요. 아이디와 암호를 제가 생각한걸로 눌러보니 맞게 떨어지더군요. 오빤 모든 아이디와 암호가 제가 생각한 그거거든요.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여자 번호로 문자가 한달에 90건이 넘게 발신됐더라구요. 수신된 문자는 안나오니 모를 일이고 오빠가 그여자에게 보낸것만도 90건이 넘으니 전 이걸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저 혼자 고민하다가 그 목록을 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형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전 형님과 무슨 얘기든 하고 지내거든요.
그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서 오빠께 전화 좀 보여달라고 저한테 숨기는거 없냐고 물으니 오빤 끝까지 잡아떼더군요. 그래서 복사한 목록을 내놓으며 이게 뭐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여자완 정말 아무관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여자가 누구냐구요? 오빠가 했던일이 현장관리직이었습니다. 직급은 대리였구요.
예전부터 말했습니다. 현장아줌마중에 예쁜 아줌마 있다고.... 장나라 닮았다고 ......
근데 그여자가 그 장나라 아줌마랍니다. 오빠보다 열살이나 많은 아줌마!!! 남편도 있고 애기도 있는 아줌마!! 회사그만 두고 집에 있다보니 그 아줌마한테 문자가 왔답니다. 집에 있다고 밥 그러지 말고 밥도 잘 챙겨먹고 기 죽지 말라고 문자 왔다더군요. 그래서 답장 보내다 보니 그리 됐다고 합니다.
제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만 문자가 왔더군요. 제가 3교대 일을 하기 때문에 제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그리고 제가 노는 날은 문자도 전화도 없엇습니다. 그 아줌마가 저의 스케줄을 다 외우고 있는듯이...
그건 오빠가 제가 없을때 문자를 먼저 보냈단 소리였습니다. 제가 밤에 출근할때 잘 다녀오라구 배웅해주고 잘 도착했냐고 전화해 안부 물어보곤 다시 그 아줌마께 문잘 보냈더군요. 마치 제가 출근하길 기다린 사람처럼.........
모든걸 알게된 그날!!! 제가 보는 앞에서 아줌마께 전활 해서 이제 문자보내지 말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제가 없을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라고 고함 지르고 그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아줌마 목소리 장난 아니었습니다. 40대 아줌마 목소리라곤 상상도 안 될 정도로 애리애리하고 애교많은 목소리였습니다. 마치 20대여자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전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습니다. 오빠가 이런 애교많은 여잘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짜증이 나더군요. 그렇게 며칠을 싸우고 술도 먹고 오빨 때리고....... 그여자도 넘 미웠습니다.
티비보면 바람난 남편 그상대 찾아가서 머리채 잡아뜯고 하는거 많이 봐도 전 도저히 그게 이해돼지 않았습니다. 그 남편이 나쁜놈이지 왜 그 상대 여자에게 그러는지 이해가 돼지 않았는데 그땐 정말 그여자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더군요.
지금도 오빤 놀고 있고 전 직장을 다니면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오빨 나무라곤 하구요. 결혼 일년만에 전 너무나도 큰일을 겪었습니다.
평생 있어도 없어야 할일을 결혼 일년만에.... 결혼생활중 가장 힘든 고비를 전 둘다 겪었습니다.
전 항상 오빠에게 짜증내고 직장 없다고 오빠의 책임감 없는 행동이 싫다고 가끔 상처를 주곤 했는데 그 아줌만 따뜻이 챙겨주고 하는게 고맙고 그래서 위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오빠의 부인이 아니고 제 3자라면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좋은 말로 위로해줄수 있지요.
근데 부인된 입장으로 항상 좋은 말로 위로해주고 챙겨줄수 있나요?
저의 속은 다 타 들어가는데.... 오빨 안아주고 감싸줘야하지만 저도 저의 맘을 표현할때가 있잖아요.
지금도 그땔 생각하면 문득문득 가슴속 깊은곳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오빠의 그런 행동이 조금은 이해돼기도 하지만 이젠 오빨 믿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평생을 의심하며 살까봐 걱정입니다.
전 오빠가 절 사랑한단 사실 하나는 절대로 믿고 있고 오빠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데 가슴속 깊은 곳에는 그런 미운 마음을 담고 살아간답니다.
배신당한 느낌이랄까??
우리 결혼한지 일년 됐습니다.
며칠년이 일주년이었고 지금은 사이가 넘 좋아요.
모든걸 잊고(가끔은 생각나 오빨 덜덜 뽂곤하죠) 잘 지내는거죠.
대학때 만나서 6년을 연애를 하고 결혼했죠. 유며감각에 잘 생긴 얼굴에 저한테는 껌뻑죽는 멋진 남자죠. 넘 넘 자상하고 밥이며 설거지며 청소 빨래 넘넘 잘 도와줍니다. 저한텐 더더욱 자상하구요. 애정표현도 넘 잘하고 재롱도 잘 떨고 절 넘 사랑해주거든요. 근데 연애시절부터 자상한 성격에 첨보는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는 성격탓에 오빠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많았죠. 그땐 몰랐는데 사귄건 아니지만 전화통화정도는 하고 지낸 여자도 있고 저한테 거짓말 한것도 많더라구요. 그건 결혼하기전이구 성격이 그러다보니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연애시절부터 성실하지 못한 부분이 넘 맘에 안들었는데 다행히 대학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직을 했고 회사도 잘 다녔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두달만에 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벌써 열달째 놀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직에 종사하다보니 월급이 보종 여자들 보단 조금 많거든요. 적금은 들지 못하고 보험넣고 주택부금 넣고 생활비하고 그렇게 지금 살고 있습니다.
첨엔 그것땜에 많이도 싸웠구요. 근데 지금은 그문젠 뒷문제 입니다.
오빠 집에서 놀면서 언제부턴가 전화기를 손에서 놓질 않더라구요. 화장실갈때도 안방에서 거실갈때도 항상 들고 다니고 문자는 언제나 삭제합니다. 왜 삭제하냐고 물으면 버릇이라고 대답하더군요.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근데 술먹으러 나오라는거라면서 안받더라구요. 발신자 보니 남자 이름이라서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제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뒷베란다서 전화통화하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내가 나오니 끊고 분명히 문자오는 소리가 들렷는데 오빠 없는사이 목록을 보니 삭제되어있더군요. 좀전에 통화한 목록도 삭제돼어있고........
그래서 물었죠. 왜 지웠냐구? 그랬더니 실수로 지워졌다고 대답하더군요.
그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때 걸려왔던 이름의 전화번호를 외웠습니다. 그리곤 며칠후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활 해보니 여자가 받더군요. 그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여자전화번호를 남자 이름으로 저장한거지요.
며칠후 전 친정에 갈일이 있었고 오빤 칭구들 만나러 간다고 나갔습니다.
열두시까지 절 데릴러 온단 사람이 새벽 1시가 넘어도 안와서 전활해보니 안받고 그래서 생각난김에 그여자 전화로 전활해봤습니다. 근데 그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1시넘어 데릴러와서 집으로 갔습니다. 누굴 만났고 뭐했냐 물으니 예전에 회사동료들 두명 만났고 나이트 가서 전활 못 받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뒷날 생뚱맞게 저한테 실망이라고 니 왜그랬는데 하더라구요.
전 절대 실망할일 한적 없다며 잡아땠고 오빤 전화와 관련된 일인데 아무래도 저인것 같다고 확실한건 아닌데 분명히 저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은 분명히 오빠가 그여자와 함께 있었단 말이잖아요.
근데 오빤 저한테 실망이랍니다. 자긴 거짓말놓고선.....
또 문자가 왔습니다. 근데 제가 볼려고 하니 한손으로는 저의 목을 누르고 한 다리론 저의 몸을 누르고 문자를 못보게 하더군요. 전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확실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빠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증거를 잡아야했습니다. 011사이트에서 통화목록을 알아보는 곳이 있습니다.오빠가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니 가입이 되었더라구요. 아이디와 암호를 제가 생각한걸로 눌러보니 맞게 떨어지더군요. 오빤 모든 아이디와 암호가 제가 생각한 그거거든요.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여자 번호로 문자가 한달에 90건이 넘게 발신됐더라구요. 수신된 문자는 안나오니 모를 일이고 오빠가 그여자에게 보낸것만도 90건이 넘으니 전 이걸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저 혼자 고민하다가 그 목록을 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형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전 형님과 무슨 얘기든 하고 지내거든요.
그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서 오빠께 전화 좀 보여달라고 저한테 숨기는거 없냐고 물으니 오빤 끝까지 잡아떼더군요. 그래서 복사한 목록을 내놓으며 이게 뭐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여자완 정말 아무관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여자가 누구냐구요? 오빠가 했던일이 현장관리직이었습니다. 직급은 대리였구요.
예전부터 말했습니다. 현장아줌마중에 예쁜 아줌마 있다고.... 장나라 닮았다고 ......
근데 그여자가 그 장나라 아줌마랍니다. 오빠보다 열살이나 많은 아줌마!!! 남편도 있고 애기도 있는 아줌마!! 회사그만 두고 집에 있다보니 그 아줌마한테 문자가 왔답니다. 집에 있다고 밥 그러지 말고 밥도 잘 챙겨먹고 기 죽지 말라고 문자 왔다더군요. 그래서 답장 보내다 보니 그리 됐다고 합니다.
제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만 문자가 왔더군요. 제가 3교대 일을 하기 때문에 제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그리고 제가 노는 날은 문자도 전화도 없엇습니다. 그 아줌마가 저의 스케줄을 다 외우고 있는듯이...
그건 오빠가 제가 없을때 문자를 먼저 보냈단 소리였습니다. 제가 밤에 출근할때 잘 다녀오라구 배웅해주고 잘 도착했냐고 전화해 안부 물어보곤 다시 그 아줌마께 문잘 보냈더군요. 마치 제가 출근하길 기다린 사람처럼.........
모든걸 알게된 그날!!! 제가 보는 앞에서 아줌마께 전활 해서 이제 문자보내지 말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제가 없을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라고 고함 지르고 그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아줌마 목소리 장난 아니었습니다. 40대 아줌마 목소리라곤 상상도 안 될 정도로 애리애리하고 애교많은 목소리였습니다. 마치 20대여자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전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습니다. 오빠가 이런 애교많은 여잘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짜증이 나더군요. 그렇게 며칠을 싸우고 술도 먹고 오빨 때리고....... 그여자도 넘 미웠습니다.
티비보면 바람난 남편 그상대 찾아가서 머리채 잡아뜯고 하는거 많이 봐도 전 도저히 그게 이해돼지 않았습니다. 그 남편이 나쁜놈이지 왜 그 상대 여자에게 그러는지 이해가 돼지 않았는데 그땐 정말 그여자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더군요.
지금도 오빤 놀고 있고 전 직장을 다니면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오빨 나무라곤 하구요. 결혼 일년만에 전 너무나도 큰일을 겪었습니다.
평생 있어도 없어야 할일을 결혼 일년만에.... 결혼생활중 가장 힘든 고비를 전 둘다 겪었습니다.
전 항상 오빠에게 짜증내고 직장 없다고 오빠의 책임감 없는 행동이 싫다고 가끔 상처를 주곤 했는데 그 아줌만 따뜻이 챙겨주고 하는게 고맙고 그래서 위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오빠의 부인이 아니고 제 3자라면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좋은 말로 위로해줄수 있지요.
근데 부인된 입장으로 항상 좋은 말로 위로해주고 챙겨줄수 있나요?
저의 속은 다 타 들어가는데.... 오빨 안아주고 감싸줘야하지만 저도 저의 맘을 표현할때가 있잖아요.
지금도 그땔 생각하면 문득문득 가슴속 깊은곳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오빠의 그런 행동이 조금은 이해돼기도 하지만 이젠 오빨 믿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평생을 의심하며 살까봐 걱정입니다.
전 오빠가 절 사랑한단 사실 하나는 절대로 믿고 있고 오빠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데 가슴속 깊은 곳에는 그런 미운 마음을 담고 살아간답니다.
오빠의 그런 행동을 전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말 아무 사심없이 이성의 감정없이 그냥 위로만 받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