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았던 '드라마의 해' 2004년은 이제 단 하루가 남았지만 TV 드라마 팬들은 섭섭해할 필요가 없다. 이미 스타성을 검증받은 톱배우들과 PD들, 흥미로운 소재로 중무장한 작품들이 2005년 초부터 대거 쏟아지며 '드라마 천국'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1월초 나란히 방영을 앞둔 작품부터 이제 막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작품까지 각자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이 드라마들은 시청자들의 끝없는 관심 속에 세상에 선보일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고현정에게 찾아온 제2의 '봄날'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는 톱스타 고현정이 10년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SBS 드라마 '봄날'(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이다. 상처받은 세 젊은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릴 이 작품에서 고현정은 실어증에 걸렸다가 사랑 덕분에 변화하는 여자 서정은 역을 맡아 특유의 청순미와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장금'과 '발리에서 생긴 일'을 통해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지진희와 조인성은 각각 이복형제인 고은호, 고은섭으로 출연해 슬픈 가족사와 가슴 아픈 사랑으로 얽히는 두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후속으로 내년 1월8일 첫 방송될 이 작품은 얼마전 공개된 예고편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벌써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슬픈 연가'가 들려줄 사랑 노래 MBC를 통해 내년 1월 5일 첫방송되는 '슬픈 연가'(극본 이성은, 연출 유철용)는 병역비리에 휘말린 송승헌의 출연 여부를 놓고 이미 한바탕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톱스타 권상우와 김희선의 모습을 오랜만에 TV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 투입된 연정훈에 대해서도 입소문이 좋다. 이미 미국 뉴욕 현지에서 상당 부분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슬픈연가'는 진정한 순애보와 사나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함께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맹촬영 중이다. '슬픈연가'는 특히 무서운 기세로 인기 몰이 중인 KBS 대하드라마 '해신'과 역시 겨울빛 멜로를 표방하는 SBS의 '유리화'가 버티고 있는 수목 드라마 전선에 끼어들게 돼 더욱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는 '연기자' 이효리! '세잎 클로버' SBS '세잎 클로버'(극본 정현정 조현경, 연출 장용우)는 가수 이효리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효리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벗고 남루한 옷차림의 공장 노동자로 분하게 될 이 드라마는 또다른 삼각 사랑을 중심으로 밝고 풋풋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미남 배우 류진과 검증받은 신인 김강우, 신세대 스타 김정화가 이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 작품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후속으로 내년 1월 17일에 그 첫장을 연다. 주진모, 박지윤의 신감각 무협 '비천무' 한중 합작 무협 드라마 '비천무'(극본 강은경, 연출 윤상호)는 아직 방송사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방영이 유력한 대작이다. 김혜린의 만화 '비천무'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100% 사전제작제를 도입, 이미 중국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날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주진모와 박지윤이 각각 진하와 설리 역을 맡아 중국의 광활한 풍광과 함께 실감나는 액션과 가슴 아픈 로맨스를 선보이며 중국 현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무협 내공'도 작품을 통해 드러낼 전망이다. 현대판 춘향전과 패션 디자이너, 홍콩의 연인들도 70년대 패션계를 배경으로 패션 디자이너들의 실상과 로맨스가 함께 펼쳐질 SBS 드라마 '휏숀 70s'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3월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상의 문제 때문에 5월로 방영이 늦춰진 상태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브라운관을 떠났던 이요원과 신세대 사극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재규 PD의 복귀작인만큼 수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차인표, 조재현, 송윤아, 김효진이 호흡을 맞추게 될 SBS 새 수목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극본 김성희, 연출 조남국) 역시 독특한 멜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또한 신세대 스타 재희, 한채영, 엄태웅 등의 KBS 드라마 '쾌걸 춘향'(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전기상)도 고전 '춘향전'을 신세대 시청자들의 입맞에 맞게 각색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작품은 각각 내년 1월26일과 1월3일 첫방송된다. http://www.cyworld.com/celbat 일촌합시다^^
2005드라마 뭐 볼까나??
꿈만 같았던 '드라마의 해' 2004년은 이제 단 하루가 남았지만 TV 드라마 팬들은 섭섭해할 필요가 없다.
이미 스타성을 검증받은 톱배우들과 PD들, 흥미로운 소재로 중무장한 작품들이 2005년 초부터 대거 쏟아지며 '드라마 천국'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1월초 나란히 방영을 앞둔 작품부터 이제 막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작품까지 각자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이 드라마들은 시청자들의 끝없는 관심 속에 세상에 선보일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고현정에게 찾아온 제2의 '봄날'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는 톱스타 고현정이 10년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SBS 드라마 '봄날'(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이다.
상처받은 세 젊은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릴 이 작품에서 고현정은 실어증에 걸렸다가 사랑 덕분에 변화하는 여자 서정은 역을 맡아 특유의 청순미와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장금'과 '발리에서 생긴 일'을 통해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지진희와 조인성은 각각 이복형제인 고은호, 고은섭으로 출연해 슬픈 가족사와 가슴 아픈 사랑으로 얽히는 두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후속으로 내년 1월8일 첫 방송될 이 작품은 얼마전 공개된 예고편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벌써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슬픈 연가'가 들려줄 사랑 노래
MBC를 통해 내년 1월 5일 첫방송되는 '슬픈 연가'(극본 이성은, 연출 유철용)는 병역비리에 휘말린 송승헌의 출연 여부를 놓고 이미 한바탕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톱스타 권상우와 김희선의 모습을 오랜만에 TV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 투입된 연정훈에 대해서도 입소문이 좋다.
이미 미국 뉴욕 현지에서 상당 부분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슬픈연가'는 진정한 순애보와 사나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함께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맹촬영 중이다.
'슬픈연가'는 특히 무서운 기세로 인기 몰이 중인 KBS 대하드라마 '해신'과 역시 겨울빛 멜로를 표방하는 SBS의 '유리화'가 버티고 있는 수목 드라마 전선에 끼어들게 돼 더욱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는 '연기자' 이효리! '세잎 클로버'
SBS '세잎 클로버'(극본 정현정 조현경, 연출 장용우)는 가수 이효리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효리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벗고 남루한 옷차림의 공장 노동자로 분하게 될 이 드라마는 또다른 삼각 사랑을 중심으로 밝고 풋풋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미남 배우 류진과 검증받은 신인 김강우, 신세대 스타 김정화가 이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 작품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후속으로 내년 1월 17일에 그 첫장을 연다.
주진모, 박지윤의 신감각 무협 '비천무'
한중 합작 무협 드라마 '비천무'(극본 강은경, 연출 윤상호)는 아직 방송사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방영이 유력한 대작이다.
김혜린의 만화 '비천무'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100% 사전제작제를 도입, 이미 중국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날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주진모와 박지윤이 각각 진하와 설리 역을 맡아 중국의 광활한 풍광과 함께 실감나는 액션과 가슴 아픈 로맨스를 선보이며 중국 현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무협 내공'도 작품을 통해 드러낼 전망이다.
현대판 춘향전과 패션 디자이너, 홍콩의 연인들도
70년대 패션계를 배경으로 패션 디자이너들의 실상과 로맨스가 함께 펼쳐질 SBS 드라마 '휏숀 70s'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3월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상의 문제 때문에 5월로 방영이 늦춰진 상태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브라운관을 떠났던 이요원과 신세대 사극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재규 PD의 복귀작인만큼 수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차인표, 조재현, 송윤아, 김효진이 호흡을 맞추게 될 SBS 새 수목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극본 김성희, 연출 조남국) 역시 독특한 멜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또한 신세대 스타 재희, 한채영, 엄태웅 등의 KBS 드라마 '쾌걸 춘향'(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전기상)도 고전 '춘향전'을 신세대 시청자들의 입맞에 맞게 각색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작품은 각각 내년 1월26일과 1월3일 첫방송된다.
http://www.cyworld.com/celbat


일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