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필수 샤이닝 아이템

하하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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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필수 샤이닝 아이템  2007필수 샤이닝 아이템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작은 별까지는 안되더라도 올핸 샤이닝 아이템 하나 쯤은 필수다. 2007년은 '보다 가볍게, 좀 더 반짝이게' 열풍이 거셀테니 말이다.

한해를 시작하는 연초임을 감안하면 이보다 더 잘맞는 아이템도 없는 셈. 작년에도 골드 열풍이 거셌던 것을 기억하면 별로 새로울 것도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지난해 골드와는 달리 올해는 사포로 문지른 듯 한층 성숙한 황금빛이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 다소 설움을 받았던 실버 역시 올해는 각광받는 컬러.

그럼 대체 이들을 어찌 소화해야 스타일리시하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을까. '약간 모자란 듯'이 열쇠다. 뭐든지 그렇지만 과함은 아니한만 못하다. 특히나 반짝이는 이 샤이닝 아이템들은 더하다. 튀어보겠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감으면 영락없는 '우주인'이 되기 십상이다.

돌체앤가바나의 보디 라인을 따라 재단된 실버원피스나 셀린느의 골드 뱀피 트렌치코트 등 해외컬렉션에서도 자로 잰 듯한 군더더기 없는 재단과 번쩍이는 메탈소재가 인기다.

국내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속속 선보이고 있으니 구하는데 힘들일 필요는 없다.

몸매에 자신이 있다면 반짝이는 원피스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
반짝거리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실버 원피스나 스팽글에 파묻힌 의상은 나를 다른 누구보다 돋보이게 만들어줄  터.

닥스나 제덴에서 선보인 골드 백은 유광이 아닌 무광이라 부담없이 매치시킬 수 있다. 아무리 유행이라 하더라도 급작스러운 실루엣과 색상 및 소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소다 등에서 선보이는 은색의 샤이니한 구두를 신어보는 것도 좋을 듯. 반짝이는 아이템으로 빛나는 새해를 열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