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신랑 28번째 생일입니다~~ 울신랑은 제생일때 축하한다는 말도 제대로 안해주는 착하지만 저를 무지 사랑하지만 ㅋㅋㅋ 로맨스가 너무 없는 그런 신랑이지요~~왜 제신랑 생일이라 해놓고 이런야그를 구구절절 하는지는 끝~~~~~~까정 읽어보시면 알꺼여여~~^^ 암튼 지금은 저희 신랑 차츰 쬐매씩 변화하고 있지만요~~ 제가 그럴때마다 잔소리 바가지 빡빡긁었거든요 ㅎㅎㅎ 남자가 말야 가끔 꽃다발도 사다바치고 어~선물도 사다주공 이벤트도 좀해주고 그려야지... 월래 결혼전에 안함 결혼후엔 더잘해주는 거래 ㅡ.ㅡ;;;누가그러냐고요??지가요 ㅡ.ㅡ;;; 내생일때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안하공 크리스 마스때 졸라서 파티하고 노래불러주고 다가르쳐야 되는거야 그런거야 엉엉~~오빤 결혼기념일에도 암것도 안할꺼같다 맞지~~???? 울신랑 진짜 그럴생각 이었는지 암말도 안합니다 그냥 소귀에 경읽기식입니당 시끄러워~~출출한데 먹을꺼 없엉 ㅜ.ㅜ 미쳐 내가 뭡니까 이게.... 이번주월욜날 시엄마 시아빠한테 마무 고자질 했습니당 ..솔직히 저에 고자질은 거의 시부모님 뵈면 맨날 오빠가요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울신랑 그럽니당 암만 얘기해봐라 울엄마 아빠는 내편이라 ㅡ.ㅡ;;; 근데 시엄마 아니나 다를까 고치기 힘들꺼라고 포기하라 그러시공 아빠는 잼있다고 함 노력해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엉엉~~~~ 우리신랑 결혼전 시엄마가 밥먹을때 마다 반찬나줬담니당...ㅡ.ㅡ;;; 저는 그게 무지 싫고 시엄마가 이상하다고 그랬져... 근데 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알겠습니다... 밥밥밥묵는데 반찬을 안먹어요 ㅡ.ㅡ;;; 그래서 저두 어쩔수없이 신랑 밥먹을때 반찬을 항상올려줍니당... 울신랑그럽니당 이제 울엄마가 나 밥먹을때 왜 반찬 맨날 올려줬는지 알겠냥 ㅋㅋㅋ 내가 반찬을 안먹거덩 켁~~~어이없어서 비웃었졍... 비웃으니 울신랑 비웃엉~~감히 신랑 식사하는뎅 켁~~~ 몇대 얻어맞고야 밥 잘먹습니다 ㅡ.ㅡ;;; 저는 각오했져 각오ㅋㅋㅋ 각오까지아니려낭~~ㅎㅎ 오래기다리셨져 이제 본론입니당 ^0^ 바로 오늘 울신랑 생일입니당~~저희 신랑이 회사에다녀서 어제 야근을 하고 아침 7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 오느라~~ 어제 10시반부터 2시다되어갈때까정~~~~~~~ 저 거실창문에 풍선으로 하트만들어 창문에 붙이고 그위에 28번째 생일 축하해 이렇게 쓰공 거실 바닥에 큰 노란색 색지 사고 골판지 빨간종이를 하트로 오려 초를 반땅 갈라서 촛농 떨어뜨린다고 라이타 제가 잘못 키거든요 열심히 불붙인다고 손데고 하면서 하공 밑에다 영어로 아이 러브 유~~ 하공 새기공 옆에 편지 고이 써서 프롬 마누라 투~울 사랑하는 신랑 써서 냉기공 하트풍선 사다가 거실바닥에 뿌려놓았습니당 헉헉 힘들었습니당 풍선 50개넘게 불었거든요 ㅡ.ㅡ;;; 글공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 미역국 끊이고 밥하공 잡채좀 하고 사라다하공 고기좀 굽고 하니깐 7시 좀 넘더라구요 전화했습니당 어디야???? 울신랑 집에 다와가 ~~~헉~~~~ㅡ.ㅡ;;;; 촛불에 불을 키는데 안켜집니당 에거겅~~~ 울신랑 등장~~~ 에따 몰것당 노래부터 불러주장 생일축하 합니당~~~~~~~ 끝~~~~~~~~~~~~~~~~~~~~~~~~~~~~ 울신랑 저를 아래위로 훝습니당 저 그러공 열심히 촛불붙이공 불키공 다시 또 생일 축하 노래 불렀습니당 ㅡ.ㅡ;;; 생일축하 합니당~~~~~~~~~~~~~ㅡ.ㅡ;;;끝~~~~~~ 촛불꺼야징~~~ 울오빠 들어와서 한마디 안하고 촛불을 끕니당~~ 그러고 저를 안아줍니당~~ 앗싸 감동 먹었구낭 ㅎㅎㅎ 그리고 처음 말을 합니당~~ 이런걸 다하공 얼라냥 ㅡ.ㅡ;;;이런짓을 왜하는 거야 띵~~~~~~~~~~~~~ ㅡ.ㅡ;;;; 저 삐졌지만 밥상 한가득차려 밥먹는데 ~~울오빠 반찬안먹습니당 엉엉~~ 반찬좀 먹어~~~ 어~~ 안먹습니당~~ 또 밥위로 반찬 다놔줬습니당~~~이게 뭡니까~~~치~~ 설거지는 맨날 울신랑이 해줬는데 생일이라고 제가 한다고 했습니당 미운 울신랑 ~~~ㅋㅋ 맨날 내생일 이었음 좋겠당~~~홍홍~~ 참습니당 생일이니 참습니당~~ 그리고 제가 그랬습니당 오빠 나 이뿌지???이런 마누라가 어디있어??맞지??? 울신랑 몰라~~~울집은 생일날 미역국만 먹는데 너 진짜 대단하당 켁~~~ 설거지 다하고 딸기랑 사과갂아 먹으면서 정말 이럴꺼야 ~~그랬습니당~~ 울신랑 웃으면서 고맙다 모모야~~~ 저 그말 한마디에 감동먹고 나이거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하공 나 몇시간 못자고 또 인나서 이거하고 저거하공~~~~~~~~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신랑 역쉬 얼라당 울마누라는 너무 얼라같애~~ㅋㅋㅋㅋㅋㅋ 얼라 좋아하시넹 내나이 이지 25살인데~~~~~~~ 울신랑 사랑한다고 하더군요~~마지막에 싹 가셨습니당 고생한보람 ㅎㅎㅎ 근데 돌아오는 제생일때 또 암것도 안해줌 어카졍~~~ㅜ.ㅜ 저 제가 이렇게 노력하면 울신랑 좀 변화 할까봐 노력 이빠시 했는뎅~~~ 갑자기 엄습해오는 이상한 기분 ㅡ.ㅡ;;;;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들 이뿌게 사랑하세요~~*^.^*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해요 홍홍~~~~~~~~
울신랑 음력생일 에피소드 *^.^*
오늘은 울신랑 28번째 생일입니다~~
울신랑은 제생일때 축하한다는 말도 제대로 안해주는 착하지만 저를 무지 사랑하지만 ㅋㅋㅋ
로맨스가 너무 없는 그런 신랑이지요~~왜 제신랑 생일이라 해놓고 이런야그를 구구절절 하는지는
끝~~~~~~까정 읽어보시면 알꺼여여~~^^
암튼 지금은 저희 신랑 차츰 쬐매씩 변화하고 있지만요~~
제가 그럴때마다 잔소리 바가지 빡빡긁었거든요 ㅎㅎㅎ
남자가 말야 가끔 꽃다발도 사다바치고 어~선물도 사다주공 이벤트도 좀해주고 그려야지...
월래 결혼전에 안함 결혼후엔 더잘해주는 거래 ㅡ.ㅡ;;;누가그러냐고요??지가요 ㅡ.ㅡ;;;
내생일때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안하공 크리스 마스때 졸라서 파티하고 노래불러주고 다가르쳐야 되는거야 그런거야 엉엉~~오빤 결혼기념일에도 암것도 안할꺼같다 맞지~~????
울신랑 진짜 그럴생각 이었는지 암말도 안합니다 그냥 소귀에 경읽기식입니당
시끄러워~~출출한데 먹을꺼 없엉 ㅜ.ㅜ 미쳐 내가 뭡니까 이게....
이번주월욜날
시엄마 시아빠한테 마무 고자질 했습니당 ..솔직히 저에 고자질은 거의 시부모님 뵈면 맨날 오빠가요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울신랑 그럽니당 암만 얘기해봐라 울엄마 아빠는 내편이라 ㅡ.ㅡ;;;
근데 시엄마 아니나 다를까 고치기 힘들꺼라고 포기하라 그러시공 아빠는 잼있다고 함 노력해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엉엉~~~~
우리신랑 결혼전 시엄마가 밥먹을때 마다 반찬나줬담니당...ㅡ.ㅡ;;;
저는 그게 무지 싫고 시엄마가 이상하다고 그랬져...
근데 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알겠습니다...
밥밥밥묵는데 반찬을 안먹어요 ㅡ.ㅡ;;;
그래서 저두 어쩔수없이 신랑 밥먹을때 반찬을 항상올려줍니당...
울신랑그럽니당
이제 울엄마가 나 밥먹을때 왜 반찬 맨날 올려줬는지 알겠냥 ㅋㅋㅋ
내가 반찬을 안먹거덩 켁~~~어이없어서 비웃었졍...
비웃으니 울신랑 비웃엉~~감히 신랑 식사하는뎅 켁~~~
몇대 얻어맞고야 밥 잘먹습니다 ㅡ.ㅡ;;;
저는 각오했져 각오ㅋㅋㅋ 각오까지아니려낭~~ㅎㅎ
오래기다리셨져 이제 본론입니당 ^0^
바로 오늘 울신랑 생일입니당~~저희 신랑이 회사에다녀서 어제 야근을 하고 아침 7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 오느라~~
어제 10시반부터 2시다되어갈때까정~~~~~~~
저 거실창문에 풍선으로 하트만들어 창문에 붙이고 그위에 28번째 생일 축하해 이렇게 쓰공
거실 바닥에 큰 노란색 색지 사고 골판지 빨간종이를 하트로 오려 초를 반땅 갈라서 촛농 떨어뜨린다고 라이타 제가 잘못 키거든요 열심히 불붙인다고 손데고 하면서 하공 밑에다 영어로 아이 러브 유~~
하공 새기공 옆에 편지 고이 써서 프롬 마누라 투~울 사랑하는 신랑 써서 냉기공
하트풍선 사다가 거실바닥에 뿌려놓았습니당 헉헉 힘들었습니당 풍선 50개넘게 불었거든요 ㅡ.ㅡ;;;
글공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 미역국 끊이고 밥하공 잡채좀 하고 사라다하공 고기좀 굽고 하니깐
7시 좀 넘더라구요 전화했습니당 어디야????
울신랑 집에 다와가 ~~~헉~~~~ㅡ.ㅡ;;;;
촛불에 불을 키는데 안켜집니당 에거겅~~~
울신랑 등장~~~
에따 몰것당 노래부터 불러주장 생일축하 합니당~~~~~~~
끝~~~~~~~~~~~~~~~~~~~~~~~~~~~~
울신랑 저를 아래위로 훝습니당
저 그러공 열심히 촛불붙이공 불키공 다시 또 생일 축하 노래 불렀습니당 ㅡ.ㅡ;;;
생일축하 합니당~~~~~~~~~~~~~ㅡ.ㅡ;;;끝~~~~~~
촛불꺼야징~~~
울오빠 들어와서 한마디 안하고 촛불을 끕니당~~
그러고 저를 안아줍니당~~
앗싸 감동 먹었구낭 ㅎㅎㅎ
그리고 처음 말을 합니당~~
이런걸 다하공 얼라냥 ㅡ.ㅡ;;;이런짓을 왜하는 거야 띵~~~~~~~~~~~~~
ㅡ.ㅡ;;;;
저 삐졌지만 밥상 한가득차려 밥먹는데 ~~울오빠 반찬안먹습니당 엉엉~~
반찬좀 먹어~~~
어~~
안먹습니당~~
또 밥위로 반찬 다놔줬습니당~~~이게 뭡니까~~~치~~
설거지는 맨날 울신랑이 해줬는데 생일이라고 제가 한다고 했습니당
미운 울신랑 ~~~ㅋㅋ 맨날 내생일 이었음 좋겠당~~~홍홍~~
참습니당 생일이니 참습니당~~
그리고 제가 그랬습니당 오빠 나 이뿌지???이런 마누라가 어디있어??맞지???
울신랑 몰라~~~울집은 생일날 미역국만 먹는데 너 진짜 대단하당 켁~~~
설거지 다하고 딸기랑 사과갂아 먹으면서 정말 이럴꺼야 ~~그랬습니당~~
울신랑 웃으면서 고맙다 모모야~~~
저 그말 한마디에 감동먹고 나이거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하공 나 몇시간 못자고 또 인나서 이거하고
저거하공~~~~~~~~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신랑 역쉬 얼라당 울마누라는 너무 얼라같애~~ㅋㅋㅋㅋㅋㅋ
얼라 좋아하시넹 내나이 이지 25살인데~~~~~~~
울신랑 사랑한다고 하더군요~~마지막에 싹 가셨습니당 고생한보람 ㅎㅎㅎ
근데 돌아오는 제생일때 또 암것도 안해줌 어카졍~~~ㅜ.ㅜ
저 제가 이렇게 노력하면 울신랑 좀 변화 할까봐 노력 이빠시 했는뎅~~~
갑자기 엄습해오는 이상한 기분 ㅡ.ㅡ;;;;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들 이뿌게 사랑하세요~~*^.^*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해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