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엄니는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현명한 방법좀..

맘고생며눌2005.01.03
조회2,064

항상 경우없는 시엄니 때문에 그 스트레스로 신장에 또 탈이와서 병원가야 합니다.

이렇게 끙끙 앓는 이유는 시아버지 생신때 (그냥 생신임) 시골 동네사람들 다모으고 친척다모아서

부페에서 하시겠다네요. 그 비용은 당연히 큰아들, 둘째인 우리가 부담해야 하구요. 작년에 어머니 환갑이라서 일본도 보내줬는데 그냥 생신을 굳이 요즘같이 어려운때 그럴 필요가 있나싶네요.

형님네는 서울에서 2500만원짜리 반지하방에 세들어 살고 저희도 시댁에 결혼할때 10원하나 받은거 없이 시작해서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 1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해마다 뭘 요구하시기에 ( 에어컨, 세탁기, 김치냉장고, 수의 )다 해줬더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이번에는..

지금껏 울딸들 장난감 한번 안사준 어르신들, 결혼 20일전에 형님 애기 낳는다고 몸조리해주러 오라고 가서 그 스트레스로 신장염생겨 지금까지 신경만 쓰면 그병이 도집니다.  제가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이치에 맞지 않을때마다 식구들 모인자리에서 할말다해서 항상 남편이랑 싸우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 2년 조용했더니 그 시어머니 항상 경우없는 행동하네요.  스트레스 않받고 어머니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좀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