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통화에서는 너무 화가나 우리가 감수해야만했던 불안함과 정신적으로 받아야만했던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시드니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으러갔으나 수화물벨트가 멈출때까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짧은 영어로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경우 수화물 분실 신고를 하고는 가이드를 만나러 나왔으나 가이드는 다음 일정때문에 다른 일행과함께 이미 공항을 떠나버린 후였고, 우리는 다행이 마중나오신 삼촌덕분에 골드코스트로 가는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다른 일행은 점심을 먹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끼니도 굶으며 그 일행과 합류하여 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에 갔으나 우리가 넘 지체하여 예정된 배를 탈 수 없었고 2시간을 그냥 선착장에서 보낸 후에야 배를 탈 수 있었다. 우리때문에 일정을 놓쳐버린 일행에게 너무나 미안했고 그런 미안함은 나에게 스크레스가 되었다.
2시배를 놓치고 4시배를 이용하여 리조트에 도착했고 현지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나니 리조트내에서 행해지는 프로그램은 이미 끝난 후였고 그렇게 첫날은 아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고 끝내야만했으며 칫솔과 치약이 없어 양치도 할 수 없었다. 편의점에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이미 편의점은 문을닫은 후였다.
다음날 찌는듯한 무더위였으나 나는 여분의 옷이 없어 아주 불쾌하게 하루를 보내야했고 속옷도 물론 없어 씻어서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했고, 샌달이 없어 마중나온 삼촌과 함께온 조카의 샌달이 발에 맞지 않아 물집이 생겨 맨발로 다녀야만했다.
수영복이 없어 풀장을 이용할수도 없었고 해변에서 여느 커플들처럼 수영을 즐길수도 없었다.
여분의 옷이 없어 카약도 즐기지를 못했다.
그렇게 리조트에서 이틀을 보낸후 우린 다시 시드니로 향했고 도착했고 일부 일정만 참석후 너무나 불편해서 나머지 일정(수족관관람, 시드니야경관람,수상택시)을 포기하고 삼촌과 수화물의 행방에 대해서 찾았었고 콴타스측에서 다음날 다시 공항으로 와서 수화물을 직접 찾으라고하여 다음날 아침부터 우리는 관광일정(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갭팍, 본다이비치, 더들리페이지등 동부해안관람, 성당관람)을 포기하고 다시 공항으로 가야만했고 결국은 찾지못했다.
공항직원의 말로는 시드니 항공측에는 내 짐의 바코드가 전혀 찍히지 않은걸로 봐서 인천에서 짐이 오지 않은것 같다고 했다.
결국은 짐을 포기해야만했고 반나절을 다 보내버린 우리는 나머지 시간에 우리 여비로 일부관광을 진행하였고 끼니도 해결해야만했다.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을 행복해야만하고 즐겁게 보내고 와야 할 신혼여행을 우리는 이렇게 망쳐버렸습니다.
어제 제 남편과 통화를 했다고 들었는데 제시한 제안이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5000마일 마일리지 적립은 너무나 어이가 없군요
우리가 호주로 가기위해 들인 여행사에 제공한 경비만 4,100,000이란걸 알려드리고싶군요.
그 외 호주에서 추가로 들어간 경비와 우리가 받아야만했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불쾌함과 고통은 어떻게 말씀드릴수가 없군요
너무나 불성실한 아시아나 항공측에 대한 나의 분노는 이미 극에 달했고
제 나름으로도 열심히 이런 사례에대한 경우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어쨋든, 이번 일처리를 그전의 닩순히 짐만 분실한사례와 비교하시는것 자체가 우리로서는 너무나 화가나네요
담당께서도 위 내용을 참고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신혼여행의 추억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합니다.
오늘도 담당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자리르 비웠다고만하고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난 정말 신혼여행만 생각하면 억울해서 잠자리도 설칠 지경인데
신혼여행을 갔다오고도 1주일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같은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망쳐버린신혼여행
저희는 지난 12월 19일날 결혼한 커플입니다.
행복해야만하는 신혼여행을 우리는 아시아나 항공덕에 망쳐버렸습니다.
그렇게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신혼여행을 망쳐버리고도 너무나 무성의한 태도로 일괄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에 대해서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군요
아래내용은 아시아나 항공 담당과 우리가 주고받은 메일 내용이며..
여전히 아시아나 항공은 같은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원본메시지-----
보낸사람: "xxx" <xxxhon@flyasiana.com>받는사람:
참조:
날짜: 2004-12-27 11:29
제목: (남지우 손님)아시아나 항공입니다.
<META content="MS Exchange Server version 5.5.2657.42" name=Generator>
안녕하세요..
아시아나 항공 xxx입니다.
우선 금번 저희 항공편을 이용하시며 겪으신 불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손님께 보내드리는 동 서류를 자세히 작성하신 후 제게 보내주시면 여러부분에서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 아시아나 항공 수하물 파트 xxx **
TEL:82-32-744-2205/06 FAX:032-744-2209
E-MAIL: xxxhon@flyasiana.com
서류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통화에서는 너무 화가나 우리가 감수해야만했던 불안함과 정신적으로 받아야만했던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시드니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으러갔으나 수화물벨트가 멈출때까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짧은 영어로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경우 수화물 분실 신고를 하고는 가이드를 만나러 나왔으나 가이드는 다음 일정때문에 다른 일행과함께 이미 공항을 떠나버린 후였고, 우리는 다행이 마중나오신 삼촌덕분에 골드코스트로 가는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다른 일행은 점심을 먹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끼니도 굶으며 그 일행과 합류하여 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에 갔으나 우리가 넘 지체하여 예정된 배를 탈 수 없었고 2시간을 그냥 선착장에서 보낸 후에야 배를 탈 수 있었다. 우리때문에 일정을 놓쳐버린 일행에게 너무나 미안했고 그런 미안함은 나에게 스크레스가 되었다.
2시배를 놓치고 4시배를 이용하여 리조트에 도착했고 현지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나니 리조트내에서 행해지는 프로그램은 이미 끝난 후였고 그렇게 첫날은 아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고 끝내야만했으며 칫솔과 치약이 없어 양치도 할 수 없었다. 편의점에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이미 편의점은 문을닫은 후였다.
다음날 찌는듯한 무더위였으나 나는 여분의 옷이 없어 아주 불쾌하게 하루를 보내야했고 속옷도 물론 없어 씻어서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했고, 샌달이 없어 마중나온 삼촌과 함께온 조카의 샌달이 발에 맞지 않아 물집이 생겨 맨발로 다녀야만했다.
수영복이 없어 풀장을 이용할수도 없었고 해변에서 여느 커플들처럼 수영을 즐길수도 없었다.
여분의 옷이 없어 카약도 즐기지를 못했다.
그렇게 리조트에서 이틀을 보낸후 우린 다시 시드니로 향했고 도착했고 일부 일정만 참석후 너무나 불편해서 나머지 일정(수족관관람, 시드니야경관람,수상택시)을 포기하고 삼촌과 수화물의 행방에 대해서 찾았었고 콴타스측에서 다음날 다시 공항으로 와서 수화물을 직접 찾으라고하여 다음날 아침부터 우리는 관광일정(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갭팍, 본다이비치, 더들리페이지등 동부해안관람, 성당관람)을 포기하고 다시 공항으로 가야만했고 결국은 찾지못했다.
공항직원의 말로는 시드니 항공측에는 내 짐의 바코드가 전혀 찍히지 않은걸로 봐서 인천에서 짐이 오지 않은것 같다고 했다.
결국은 짐을 포기해야만했고 반나절을 다 보내버린 우리는 나머지 시간에 우리 여비로 일부관광을 진행하였고 끼니도 해결해야만했다.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을 행복해야만하고 즐겁게 보내고 와야 할 신혼여행을 우리는 이렇게 망쳐버렸습니다.
어제 제 남편과 통화를 했다고 들었는데 제시한 제안이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5000마일 마일리지 적립은 너무나 어이가 없군요
우리가 호주로 가기위해 들인 여행사에 제공한 경비만 4,100,000이란걸 알려드리고싶군요.
그 외 호주에서 추가로 들어간 경비와 우리가 받아야만했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불쾌함과 고통은 어떻게 말씀드릴수가 없군요
너무나 불성실한 아시아나 항공측에 대한 나의 분노는 이미 극에 달했고
제 나름으로도 열심히 이런 사례에대한 경우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어쨋든, 이번 일처리를 그전의 닩순히 짐만 분실한사례와 비교하시는것 자체가 우리로서는 너무나 화가나네요
담당께서도 위 내용을 참고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신혼여행의 추억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합니다.
오늘도 담당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자리르 비웠다고만하고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난 정말 신혼여행만 생각하면 억울해서 잠자리도 설칠 지경인데
신혼여행을 갔다오고도 1주일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같은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