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1시간 반거리라 가깝진 않았고, 2년전 퇴사시에 찝찝하게 나왔기에 재입사도 반가운마음에
한건 아니었습니다.
출근도 8시 30분이고, 퇴근도 7시 30분에서 8시였기에 우선 몸이 많이 지쳐갔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문제는 2년전 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동생과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3일전에도 사직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윗분들이 잡으시는 바람에 망설였습니다.
우선..2년전에는 그아이와 무척이나 친했습니다. 매일 통화만 했었고 가끔 본사모임이 있을때만
가끔 얼굴을 봤지만 싹싹하고, 애교도 많아서 참 이쁜 동생이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재입서도
했습니다.
재입사후 매일 얼굴을 보고 한사무실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우선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이 틀려서
그런지 많이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작은 일들 하나하나로 이아이와 전 서로 말 한마디도 않하게 되었고, 사무실 1댓명의 직원들
중에 유일한 내근직 직원 2명이기에 그런 관계가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결국은 제가 편지를 썼습니다.
[니가 날 싫어하는거 안다. 니가 날 싫어하고, 내욕을 하고 다니는거 나도 알기때문에 니가 미워지려한다. 매일 얼굴을 봐야하고 너나 나나 그만둘 생각도 없는 사람들인데, 서로 미원하지는 말고 지내자.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말해줬음 좋겠다. 고치려고 노력해보겠다. 잘지내길 바란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고 그 편지를 준 후에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듯해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친구가 잠시 외출했을때 이친구가 다른 지사 직원에게
'이 미친년만 보면 하루가 재수가 없어'
'저건 또라이년이야'
'C발 죽어벼렸으면 좋겠어.'
등등의 말을 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사실을 알았을때 전 너무 충격을 받았지만..
직장을 다시 구하기도 쉬운일이 아니고, 또 제가 이쪽 업종일을 참 좋아라하고, 또 나름대로 잘한다
생각했기에 참았습니다. 참을인자 세개면 살인을 면한다더라..그 말만 가슴에 담아둔채로여.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어느날 돌아보니 저는 서울지사 근무직원인데. 서울 여직원, 본사 여직원
통틀어 아주 나쁜년이 되어버렸습니다. 거의 2년간 회사를 떠나있다 들어와보니 직원도 많이 바꼈지만.. 그 공백을 메우기도 힘들었습니다. 그 공백동안 저랑 일하는 아이는 모든 직원들과 아주 친해졌구여.. 제가 몸이 안좋아 먼 거리지만, 결근은 절대 할수없어 출근을 한날(결국 사무실서 졸도했습니다)
은 미친년이 쳐 자빠져 잔다고, 민폐 끼칠꺼면 쳐 나오지나 말던가. 이런 얘기를 다른 지사 여직원들에게 했구여.. 5개월만에 처음 월차를 쓴날은 호강에 초쳤다는 또라이년이라는 이야기를 했더군여.
남자직원들이랑 잘지내면 (전 남친있습니다.) 여기저기 꼬리치고 다닌다는 얘기를 하고,
맨날 게임한다, 맨날 잔다, 쪼금만 일하면 팔아프다고 지랄이다. 저 맨날 이런 얘기 속에서 지냅니다.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여..힘들어 죽겄어여..
저 지금 다니는 직장 재입사한지 6개월 됐습니다.
1년간 근무하다가, 안좋은일로 그만두고 윗분들 권유로 1년만에 재입사하게 되었지요..
회사는 1시간 반거리라 가깝진 않았고, 2년전 퇴사시에 찝찝하게 나왔기에 재입사도 반가운마음에
한건 아니었습니다.
출근도 8시 30분이고, 퇴근도 7시 30분에서 8시였기에 우선 몸이 많이 지쳐갔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문제는 2년전 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동생과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3일전에도 사직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윗분들이 잡으시는 바람에 망설였습니다.
우선..2년전에는 그아이와 무척이나 친했습니다. 매일 통화만 했었고 가끔 본사모임이 있을때만
가끔 얼굴을 봤지만 싹싹하고, 애교도 많아서 참 이쁜 동생이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재입서도
했습니다.
재입사후 매일 얼굴을 보고 한사무실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우선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이 틀려서
그런지 많이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작은 일들 하나하나로 이아이와 전 서로 말 한마디도 않하게 되었고, 사무실 1댓명의 직원들
중에 유일한 내근직 직원 2명이기에 그런 관계가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결국은 제가 편지를 썼습니다.
[니가 날 싫어하는거 안다. 니가 날 싫어하고, 내욕을 하고 다니는거 나도 알기때문에 니가 미워지려한다. 매일 얼굴을 봐야하고 너나 나나 그만둘 생각도 없는 사람들인데, 서로 미원하지는 말고 지내자.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말해줬음 좋겠다. 고치려고 노력해보겠다. 잘지내길 바란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고 그 편지를 준 후에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듯해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친구가 잠시 외출했을때 이친구가 다른 지사 직원에게
'이 미친년만 보면 하루가 재수가 없어'
'저건 또라이년이야'
'C발 죽어벼렸으면 좋겠어.'
등등의 말을 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사실을 알았을때 전 너무 충격을 받았지만..
직장을 다시 구하기도 쉬운일이 아니고, 또 제가 이쪽 업종일을 참 좋아라하고, 또 나름대로 잘한다
생각했기에 참았습니다. 참을인자 세개면 살인을 면한다더라..그 말만 가슴에 담아둔채로여.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어느날 돌아보니 저는 서울지사 근무직원인데. 서울 여직원, 본사 여직원
통틀어 아주 나쁜년이 되어버렸습니다. 거의 2년간 회사를 떠나있다 들어와보니 직원도 많이 바꼈지만.. 그 공백을 메우기도 힘들었습니다. 그 공백동안 저랑 일하는 아이는 모든 직원들과 아주 친해졌구여.. 제가 몸이 안좋아 먼 거리지만, 결근은 절대 할수없어 출근을 한날(결국 사무실서 졸도했습니다)
은 미친년이 쳐 자빠져 잔다고, 민폐 끼칠꺼면 쳐 나오지나 말던가. 이런 얘기를 다른 지사 여직원들에게 했구여.. 5개월만에 처음 월차를 쓴날은 호강에 초쳤다는 또라이년이라는 이야기를 했더군여.
남자직원들이랑 잘지내면 (전 남친있습니다.) 여기저기 꼬리치고 다닌다는 얘기를 하고,
맨날 게임한다, 맨날 잔다, 쪼금만 일하면 팔아프다고 지랄이다. 저 맨날 이런 얘기 속에서 지냅니다.
그런데 웃긴건여..차라리 저한테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싹싹하게 잘 합니다. 꼬박꼬박 언니 소리 붙여가며, 존댓말 써가면서여.
저한테는 제가 몸이 아파 자든, 피곤해서 낮잠자든, 아무말 안합니다. 다른데다가 욕을해서 그렇지여
지금 그아이 옆에서 고스톱 칩니다. 저여? 이러면 이런가 미친년 소리 할거고(그것도 다른데다) 저러면 저런데다 미친년 할거라, 열심히 일만 하다가 저아이 고스톱 치길래 살짝 들와서 쓰는겁니다.
제가 사직서 냈던날 윗분들이 물어보드라구여..그 여자애랑 문제 있냐.. 아닙니다..계속했는데
결국 술한잔 사주시더군여. 어차피 그만둘 생각이면 얘기 해보시라네여.
다 얘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했저 OO아니면(OO는 지금도 그여자애와 친한 저 이전 여직원)
누가 들어오든간애 저 아이랑은 일 같이 못할거라구여.
그랬더니 말씀 하시대여. 그 아이도 그래서 나갔다구여.. 저 오기전 여직원이 8명이나 바꼈는데
그 8명이 다들 같은 이유였습니다. 저랑 비슷한이유..
또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저 들오고 한.한달에서 두달쯤 됐을때 밤마다 전화와서 저좀 짜르라고 하소연
했다는군여. 일도 안하고 맨날 논다, 잔다. 그러면서여..
윗분들도 그 아이 독재에 다른 직원들도 피곤해진다고. 방법을 연구해보자고..
조금만 참고 회사에 있어달라고 하시네여..
참고로! 저 맨날 안잡니다. 저 맨날 안놀구여. 제 할일 다 해놓고 합니다.
다른직원들한테 피해주지 않습니다. 맨날 노는애는 정해져 있고 전 나중에 들어온죄로 맨날 빡시게
일합니다.또 입은 얼마나 거칠은지..욕을 하루종일 달고 삽니다. 생김새도 정말 못생겼구여..
제 어떤점이 맘에 안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있다가는 그 아이의 혓바닥위에서 완전 미친년이
될것 같아여. 오늘도 밥먹는데 위가 쓰려서 반도 안먹었습니다.
저 방법이 없을까여?
하루하루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제가 그만두는 방법밖엔 없을까여? 저도 성질 있는편이라 한번쯤 이아이에게 한마디 하려했지만
그랬다간..또 전국지사에 소문나겠져? 미친년이 또 지랄한다고...그 아이 표현을 빌자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