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로 범벅된 미사폐인들로 웅성거리고 붐볐던 월화 밤 시간대가 신년을 맞아 분위기를 일신하고 밝은 새 아침을 예고했다. 지난 3일 첫 방영된 이 작품은 제작진이 ‘방학용 드라마’라고 예고한 대로 각급 학교의 방학 초라는 시의성을 살려 첫 회분부터 철저히 학원 로맨스 풍으로 일관했다. 시청자들은 “맘 편히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 “오랜만에 우중충하지 않는 젊은 드라마”며 전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전혀 다른 밝은 색채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일색. 특히 “상큼하구 색달라 좋네요”, "요즘 드라마를 다 끊었었는데 보는 드라마가 생겨버렸네요", "진짜 21C에 걸맞은 춘향전같아요"라며 올 한해를 여는 상쾌하고 환한 드라마를 반기는 듯했다. 또 “재희오빠 넘 연기 잘하신다", “재희 추종자가 될까 두렵네요” 등 드라마에서는 신선한 얼굴인 재희를 비롯해 문지윤, 이인혜에 대해 비교적 새롭다는 반응이었다. 이 작품은 청소년 시청자층을 겨냥해 애니메이션을 도입한 예고편에서 고지한 대로 현대적이면서 실감나는 와이어 액션, 매끄러우면서 스피드한 화면전환, 감각적인 파스텔톤 색채의 화면느낌이 주효했다고 풀이된다. 그러나 “어린신부 한채영판?”, “낭랑 18세와는 다른 뭔가가 있을꺼라고 믿어요!" 등의 지적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 작품과의 차별화가 이 작품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호조를 보이며 출발한 '쾌걸춘향'이 과연 학생들의 방학중 얘깃거리와 주관심사로 부각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http://www.cyworld.com/celbat 일촌 대환영입니다~! ^^ 오셔요
쾌걸춘향 순항 첫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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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범벅된 미사폐인들로 웅성거리고 붐볐던 월화 밤 시간대가 신년을 맞아 분위기를 일신하고 밝은 새 아침을 예고했다.
지난 3일 첫 방영된 이 작품은 제작진이 ‘방학용 드라마’라고 예고한 대로 각급 학교의 방학 초라는 시의성을 살려 첫 회분부터 철저히 학원 로맨스 풍으로 일관했다.
시청자들은 “맘 편히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 “오랜만에 우중충하지 않는 젊은 드라마”며 전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전혀 다른 밝은 색채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일색.
특히 “상큼하구 색달라 좋네요”, "요즘 드라마를 다 끊었었는데 보는 드라마가 생겨버렸네요", "진짜 21C에 걸맞은 춘향전같아요"라며 올 한해를 여는 상쾌하고 환한 드라마를 반기는 듯했다.
또 “재희오빠 넘 연기 잘하신다", “재희 추종자가 될까 두렵네요” 등 드라마에서는 신선한 얼굴인 재희를 비롯해 문지윤, 이인혜에 대해 비교적 새롭다는 반응이었다.
이 작품은 청소년 시청자층을 겨냥해 애니메이션을 도입한 예고편에서 고지한 대로 현대적이면서 실감나는 와이어 액션, 매끄러우면서 스피드한 화면전환, 감각적인 파스텔톤 색채의 화면느낌이 주효했다고 풀이된다.
그러나 “어린신부 한채영판?”, “낭랑 18세와는 다른 뭔가가 있을꺼라고 믿어요!" 등의 지적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 작품과의 차별화가 이 작품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호조를 보이며 출발한 '쾌걸춘향'이 과연 학생들의 방학중 얘깃거리와 주관심사로 부각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http://www.cyworld.com/celbat
일촌 대환영입니다~! ^^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