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남자한테 딱지맞고 재활센터로 ?

대학생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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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남자한테 딱지맞고 재활센터로 ?

린제이 로한(21)이 '퀸카로 살아남기'가 정말 힘들게됐다. 최근 재활센터에 들어간게 남자한테 퇴짜를 맞아서라는 '의혹'이 일면서 퀸카 체면이 말이 아니게됐다.

미국의 할리우드 닷컴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웨스트 할리우드의 원더랜드 센터에 들어간 이유는 영화 '스파이더 맨'의 스타 제임스 프랑코(29)에 딱지를 맞고 홧병이 도져서라는 것.

린제이 로한은 지난해 6월 영화 '프레이리 홈 컴패니언(Prairie Home Companion)' 시사회때 제임스 프랑코를 만나 비싼 시계까지 선물하며 접근했으나, 거절을 당해 그때부터 끙끙 앓아왔다고 한다. 할리우드 닷컴은 뉴욕 데일리 뉴스를 인용, 프랑코는 지난주 월요일 골든글로브 시상식후 비벌리 윌셔 호텔서 열린 애프터파티에서도 린제이 로한에게 또한번 눈물을 흘리게 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의 한 소식통은 "로한은 크게 상처받은듯 보였다"며 "그녀는 계속 제임스의 주의를 끌려 애썼지만 제임스는 눈길 한번 주지않았다. 로한은 제임스 앞에서 술도 안마시고 담배만 계속 피우다 나중에 자기방으로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 "조금후 로한은 다시 파티에 돌아와 제임스의 관심을 끌려고 재도전했지만, 그는 계속 로한을 무시했고, 결국 로한은 또 파티장 밖 호텔을 뛰쳐나갔다"는 것.

로한은 직후 할리우드 힐에 있는 원더랜드 재활센터에 입원했고 그녀의 대변인은 이를 두고 "(로한이) 개인적 건강을 위한 예방차원에서 재활센터에 들어간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임스 프랑코는 TV시리즈 '엑스파일'의 경찰관 단역으로 데뷔, 지난 2001년 제임스 딘 전기영화인 TV시리즈에서 제임스 딘역을 맡아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화 '스파이더 맨' 시리즈에서 인상적인 악역을 맡아 일약 유명해진 그는 로버트 드 니로와 새영화에 참가하기로 하는 등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