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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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 2005/01/27 (목)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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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 도착한 첫날
두시간 가량 길을 찾아 헤맨 덕분에
완전히 기진맥진하고...
극심한 공해 덕분에 목도 너무 아프고...
굉장히 상태가 불량했다.
이런 왕 고생 끝에 찾아간 시내의 한 쇼핑센터의 태국음식 전문점!
우리가 주문한 아이템은 타이샐러드, 톰얌꿰떼오, 파인애플 라이스 그리고 맥주이다.
타이 샐러드
숙주와 무우가 주재료인 듯 한 이 샐러드는 무척 상큼하고 아삭아삭했다.
드레싱에 피시소스를 조금 넣은 듯한 끝맛이 있지만...
먼지구덩이, 매연투성이 방콕을 2시간이나 걸어서 생긴 목안의 텁텁함을 깨끗히 지워주었다.
톰얌꿰떼오
태국음식하면... 뭐니뭐니해도 톰얌슾...
시큼하면서 매운 그 맛이 처음엔 낯설지만 자꾸 손이간다.
느낌탓인지... 싱가폴에서 먹던 녀석과는 조금 다른 듯~
파인애플 라이스
담백하고 달콤한 맛.
싱가폴에선 그냥 접시에 보통 볶음밥처럼 나와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파인애플 한덩이가 턱하니 나와서... 무지 놀랐다!
맛도 아주 훌륭했다!
둘째날...
관광객다운 관광을하고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선택한 MK 식당의 스팀보트와 싱하 맥주.
샤브샤브와 흡사하지만 매우 담백하고...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넣어먹는 재료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
진짜 맛있는 태국 음식!
타이 샐러드 숙주와 무우가 주재료인 듯 한 이 샐러드는 무척 상큼하고 아삭아삭했다. 드레싱에 피시소스를 조금 넣은 듯한 끝맛이 있지만... 먼지구덩이, 매연투성이 방콕을 2시간이나 걸어서 생긴 목안의 텁텁함을 깨끗히 지워주었다.
톰얌꿰떼오 태국음식하면... 뭐니뭐니해도 톰얌슾... 시큼하면서 매운 그 맛이 처음엔 낯설지만 자꾸 손이간다. 느낌탓인지... 싱가폴에서 먹던 녀석과는 조금 다른 듯~
파인애플 라이스 담백하고 달콤한 맛. 싱가폴에선 그냥 접시에 보통 볶음밥처럼 나와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파인애플 한덩이가 턱하니 나와서... 무지 놀랐다! 맛도 아주 훌륭했다! 둘째날... 관광객다운 관광을하고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선택한 MK 식당의 스팀보트와 싱하 맥주. 샤브샤브와 흡사하지만 매우 담백하고...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넣어먹는 재료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
역시.. 태국은 먹거리가 훌륭한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