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맞벌이 입디다.. 1년동안 수입 지출 계산하니 월 평균 600만원을 벌었더군요.. 그런데 대출이자 (결혼전 시동으로 인한 남편대출 , 10월까지 110만원나갔는데 일부 갚고 45만원씩 지출) 와 시엄니 월 용돈 50만원 (5개월 딸 키워주셔요) 생활비 월 60-70 정도 *(고기 절대 안 먹습니다. 외식도 없구요.. ) 공과금 40 친정 10만원, 차 유지비, 가끔 시엄니 병원비 , 할부금 아기양육비, 나 30 남편 40만원 , 보험 40만원 .. 적금 100만원. 그래도 적자내요.. 정말 남들이 보면 엄청 버는거 같은데 허영많고 절약 모르는 시어메랑 같이 사니까 생활비 장난 아니고 무조건 바리바리해서 자기식구 (결혼한 손주,큰아들 등등) 다 퍼주고 어제 정말 결산을 하다보니 착찹하더군요 지방에서 손주들 오면 1주일은 기본이고 가는 차표에 옷 벌씩에 용돈에 간식거리에 2-30만원이 후다닥... 어제 남편한데 그랬죠.. 절약하고 살자... 생필품도 바리바리 쌓아놓지 말고 필요한것만 쓰자.(쌀 56만원한번에 드려옴 분수것 살자. 그리고 조카들오면 꼭 그렇게 해야되냐... 할머니보러 오는건 좋지만 매번 올때마다 20만원씩 깨지면 나 부담스러워 그 애들 오는거 안 반갑다.. 어머니 애 키워 준다는 이유로 약값이고 뭐고 다 대드리고 어디 외출하시면 용돈 별도로 드리고... 난 내 월급 꽤 되어도 옷 하나 못사는데 정말 속상해요 남편왈 " 내가 사치를 하냐 뭐하냐.. 글고 생활하면 그정도 안 들어갈거 같냐.." 나 " 음식 뭐하러 많이해서 퍼주고 버리고 냉동실 꽉채우고 그게 뭔짓이야 자기가 엄미한테 얘기해.. 제발 적당히 좀 하라고,, 엄니한테 나도 할건 하지만 그런 쓸데없이 버리는 그런 낭비는 하지말자" 우리 엄니 지방 큰아들내외 오면 거의 왕족 대하듯 합니다.. 손주까지 왕족입니다 엎어집니다... 큰며늘앞에선... 그렇다고 큰며늘 엄니한테 잘하는거 없습니다.. 큰며늘이 두번째 부인이고 전 처 자식들 키워주니까 그렇게 엎어지고 아주 가관입니다.. 원장 원장 해가며...( 유치원 원장이거든요).. 저한테는 정말 원수 대하듯 했습니다.. 저가 모시고 사는데도 참 파란만장했죠... 동생이 쓴 흔들침대 가져왔다고 ,, 더럽다고... 자기 손녀들은 쓰던물건 주고받지 않는다고 서슬퍼렇게 난리쳐서 애낳기 이 틀전에 시엄시랑 대판 했죠... 애 낳고 2개월 신생아떄 기저귀 팬티형 안 쓰고 일자형 쓴다고 달달볶아서 정말 대판했습니다.. 저한테 뭔년뭔년 욕하고 저는 70평생 세상 헛살았다고 악쓰고 대들고 이제 당신며늘 아니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당신 아들하고 안 산다고 정말 결혼생활이 지옥이였습니다 그 잘난 손녀들( 나이차이 저랑 6살 정도차이남) 돈 꾸러 왔더군요. 카드빚이 2천5백이라고 천만원만 대출 받아 달라고 ...짤라버렸습니다.. 남편한테 못 박았습니다.. 대출해서 꿔주면 그 날 이후로 제 딸이랑 저 볼생각 말라고.. 우리빚이 5천인데 어딜 대출받아 해주냐고.. 우리딸 태어나고 그래도 시어메 넘 울애기응 예뻐하고 잘 봐주시니까 그거 하나로 다 참고 있는데 지방에 있는 손자 올해 대학입시 봤거든요 우리집에서 40분 떨어진 대학을 갈거 갔는데 그럼 분명 우리집에서 다닐텐데 저 벌써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편한테도 확실하게 말했구요 " 그집 식구들 엄니한테나 왕족이고 왕이지 나한텐 아니야.. 나 딸아이 두고 직장다니는거 정말 맘 아프지만 내 딸 장래를 생각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생각에 다니는거야.. 딸아이 10살이면 나 50세고 자기 55세야... 불쌍하지도 않아..?? 나이많은 부모둔 딸이.. 그럼 공부하는데 지장없게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지... 그때되면 자기 직장 그만둘것이고 나역시 그렇텐데.. 나 자기식구들 뒤치닥거리 할려고 직장 다니는거 아니야.. 조카 오는거 난 반대야... 나중에 그문제 나오면 나랑 의논한다 이런말도 하지마 자기가 알아서해... 그애 여기서 다니면 난 딸아이랑 친정으로 갈거니까 양육비나 보내고 엄니랑 조카랑 자기랑 셋이 잘 살아... " 남편 댓구도 없더군요.. 시엄니 손주들한테 그러더군요 1주일 후에 또 오는데 그때 친구들 델꼬 오라고.. 와서 놀다 가라고.. 참고로 저 결혼한지 1년 8개월 됐는데 저희 친정 울집에 한번도 안왔습니다 시어메가 울친정식구 오는거 싫어하고 또 그동안 시어메 집 나가고 아무튼 파란만장한사건이 많았고 저 또한 그 집이 내집같지가 않고 정이 없어서 울 식구 오는게 제가 싫더군요 1년동안 총 결산 하는데 그 동안의 사건들이 떠 올르면서 또 격분하게 되네요// 몸에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하는 맘에 상처는 평생간다더니 시엄니 나한테 모질게 한게 무덤까지 갈거 같아요.. 여러분 제가 넘 한건가여? 이기적인가요?? 우리신랑 그러네요.. 암튼 여자들 속 좁다고 ..
가계부1년 결산 ,속터지내요,제가 넘 한건가요??
둘이 맞벌이 입디다..
1년동안 수입 지출 계산하니 월 평균 600만원을 벌었더군요..
그런데 대출이자 (결혼전 시동으로 인한 남편대출 , 10월까지 110만원나갔는데 일부 갚고 45만원씩 지출) 와 시엄니 월 용돈 50만원 (5개월 딸 키워주셔요)
생활비 월 60-70 정도 *(고기 절대 안 먹습니다. 외식도 없구요.. ) 공과금 40 친정 10만원, 차 유지비, 가끔 시엄니 병원비 , 할부금
아기양육비, 나 30 남편 40만원 , 보험 40만원 .. 적금 100만원.
그래도 적자내요.. 정말 남들이 보면 엄청 버는거 같은데
허영많고 절약 모르는 시어메랑 같이 사니까 생활비 장난 아니고
무조건 바리바리해서 자기식구 (결혼한 손주,큰아들 등등) 다 퍼주고
어제 정말 결산을 하다보니 착찹하더군요
지방에서 손주들 오면 1주일은 기본이고 가는 차표에 옷 벌씩에 용돈에 간식거리에
2-30만원이 후다닥...
어제 남편한데 그랬죠..
절약하고 살자... 생필품도 바리바리 쌓아놓지 말고 필요한것만 쓰자.(쌀 56만원한번에 드려옴
분수것 살자. 그리고 조카들오면 꼭 그렇게 해야되냐... 할머니보러 오는건 좋지만
매번 올때마다 20만원씩 깨지면 나 부담스러워 그 애들 오는거 안 반갑다..
어머니 애 키워 준다는 이유로 약값이고 뭐고 다 대드리고
어디 외출하시면 용돈 별도로 드리고...
난 내 월급 꽤 되어도 옷 하나 못사는데 정말 속상해요
남편왈 " 내가 사치를 하냐 뭐하냐.. 글고 생활하면 그정도 안 들어갈거 같냐.."
나 " 음식 뭐하러 많이해서 퍼주고 버리고 냉동실 꽉채우고 그게 뭔짓이야
자기가 엄미한테 얘기해.. 제발 적당히 좀 하라고,, 엄니한테 나도 할건 하지만
그런 쓸데없이 버리는 그런 낭비는 하지말자"
우리 엄니 지방 큰아들내외 오면 거의 왕족 대하듯 합니다.. 손주까지 왕족입니다
엎어집니다... 큰며늘앞에선... 그렇다고 큰며늘 엄니한테 잘하는거 없습니다..
큰며늘이 두번째 부인이고 전 처 자식들 키워주니까 그렇게 엎어지고 아주 가관입니다..
원장 원장 해가며...( 유치원 원장이거든요)..
저한테는 정말 원수 대하듯 했습니다..
저가 모시고 사는데도 참 파란만장했죠...
동생이 쓴 흔들침대 가져왔다고 ,, 더럽다고... 자기 손녀들은 쓰던물건 주고받지 않는다고
서슬퍼렇게 난리쳐서 애낳기 이 틀전에 시엄시랑 대판 했죠...
애 낳고 2개월 신생아떄 기저귀 팬티형 안 쓰고 일자형 쓴다고 달달볶아서
정말 대판했습니다.. 저한테 뭔년뭔년 욕하고 저는 70평생 세상 헛살았다고
악쓰고 대들고 이제 당신며늘 아니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당신 아들하고 안 산다고
정말 결혼생활이 지옥이였습니다
그 잘난 손녀들( 나이차이 저랑 6살 정도차이남) 돈 꾸러 왔더군요.
카드빚이 2천5백이라고 천만원만 대출 받아 달라고 ...짤라버렸습니다..
남편한테 못 박았습니다.. 대출해서 꿔주면 그 날 이후로 제 딸이랑 저 볼생각 말라고..
우리빚이 5천인데 어딜 대출받아 해주냐고..
우리딸 태어나고 그래도 시어메 넘 울애기응 예뻐하고 잘 봐주시니까 그거 하나로
다 참고 있는데 지방에 있는 손자 올해 대학입시 봤거든요
우리집에서 40분 떨어진 대학을 갈거 갔는데 그럼 분명 우리집에서 다닐텐데
저 벌써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편한테도 확실하게 말했구요
" 그집 식구들 엄니한테나 왕족이고 왕이지 나한텐 아니야.. 나 딸아이 두고 직장다니는거
정말 맘 아프지만 내 딸 장래를 생각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생각에 다니는거야..
딸아이 10살이면 나 50세고 자기 55세야... 불쌍하지도 않아..?? 나이많은 부모둔 딸이..
그럼 공부하는데 지장없게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지... 그때되면 자기 직장 그만둘것이고 나역시 그렇텐데.. 나 자기식구들 뒤치닥거리 할려고 직장 다니는거 아니야..
조카 오는거 난 반대야... 나중에 그문제 나오면 나랑 의논한다 이런말도 하지마
자기가 알아서해... 그애 여기서 다니면 난 딸아이랑 친정으로 갈거니까 양육비나 보내고
엄니랑 조카랑 자기랑 셋이 잘 살아... "
남편 댓구도 없더군요..
시엄니 손주들한테 그러더군요 1주일 후에 또 오는데 그때 친구들 델꼬 오라고.. 와서 놀다 가라고..
참고로 저 결혼한지 1년 8개월 됐는데 저희 친정 울집에 한번도 안왔습니다
시어메가 울친정식구 오는거 싫어하고 또 그동안 시어메 집 나가고
아무튼 파란만장한사건이 많았고 저 또한 그 집이 내집같지가 않고 정이 없어서
울 식구 오는게 제가 싫더군요
1년동안 총 결산 하는데 그 동안의 사건들이 떠 올르면서 또 격분하게 되네요//
몸에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하는 맘에 상처는 평생간다더니
시엄니 나한테 모질게 한게 무덤까지 갈거 같아요..
여러분 제가 넘 한건가여? 이기적인가요??
우리신랑 그러네요.. 암튼 여자들 속 좁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