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참 똑같은 생활을 하시는 군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1년이 조금 안됐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맞벌이를 하니까 내가 먼저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면 아내도 당연히 같이 열심히 해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일부러 아침밥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아침을 못하면 먼저 일어나서 할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내가 직장생활하니까 힘든건 이해를 합니다. 저 또한 힘이 드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결혼을 했으면 혼자살때처럼 자유롭게만 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이미 가정에 대한 어느정도의 책임이 따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글 밑에 리플달아놓은거 보니까 몇몇 여자분들이 너무 여성의 입장에서만 리플을 많이 달아놓았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문제는 결코 페미니즘이나 또는 남성우월주의가 우선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힘이들면 당연히 남자가 해줘야 되지 않냐고 써 놓을걸 보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힘들고 남자는 힘들지 않다는 말입니까? 가정이랑 누구의 희생이 아닌 가족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잠시 얘기가 딴데로 빠졌군요. 저 경험에 의하면 한동안 집안일에 신경쓰는 부분을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효과도 봤구요. 우선 일찍 들어왔다고 해서 빨래, 청소등 집안일 안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안한것은 아니구요 하루이틀 지나면서 하나 두개씩 손을 놓기 시작했죠. 맨 처음에는 저녁에 와서 저녁밥 차려먹고 설겆이를 안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설겆이를 하더군요. 그리 표정이 밝아 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가정은 서로가 꾸려가는 것이란걸 알게해 주려먼 어느정도의 고통은 감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빨래를 돌리고 빨래를 널지않았습니다. 딴일 하고 있다가 와이프한테 빨래 다 돌아갔으니까 좀 널어달라고 얘기했죠. 그리고 몇일 후에는 청소도 안했구요. 물론 이때 분위기 겁나게 험악해 졌습니다. 하지만 괜히 실실 웃으면서 아내기분 풀어줬죠 ^^;; 아 그리고 만약 아내가 빨래 안해주고 밥안해주고 와이셔츠 안다려주고 하면 더러운옷 그냥 입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처가댁 갈때고 꼬질꼬질한 모습 그대로 갔습니다. ^^;; 그리고 아침밥 안해주면 아침에 회사가면서 우유한잔하고 빵하나 사가지고 가서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 그러면서 아내도 조금씩 집안일에 손을 대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힘들다는걸 아니까 많이 안스럽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아내에게 진정으로 가정의 소중함과 그걸 지켜나기기위해서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미안함을 뒤로하고 한동안 계속 지켜봤습니다. 여자분들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내에게 모든걸 떠맡기려고 한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이제 아내가 어느정도 집안일을 꾸려나가는 것을 보고 다시 저도 하나둘씩 조금씩 집안일에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제가 먼제 집에 오면 밥하고 빨래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제가 늦게 왔을때는 이제 아내가 먼저 알아서 해주구요. ^^ 그러나 단하나 여전히 안하는것이있습니다. 반찬은 절대로 만들지 않습니다. 반찬만들기는 아내의 몫으로 남겨놓았고 대신 저는 청소를 매일하고 있습니다. ^^ 만약 남자일 여자일 딱 갈라서 하고 싶으시다면, 설겆이 하고 청소는 남자가 하고 빨래하고 밥상준비는 여자분이 맞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의 직장동료의 경우는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일을 분담하기에 앞서 우선되어야할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
집안일 분담에 관하여 알려주세요^^
저랑 참 똑같은 생활을 하시는 군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1년이 조금 안됐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맞벌이를 하니까 내가 먼저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면 아내도 당연히 같이 열심히 해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일부러 아침밥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아침을 못하면 먼저 일어나서 할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내가 직장생활하니까 힘든건 이해를 합니다. 저 또한 힘이 드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결혼을 했으면 혼자살때처럼 자유롭게만 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이미 가정에 대한 어느정도의 책임이 따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글 밑에 리플달아놓은거 보니까 몇몇 여자분들이 너무 여성의 입장에서만 리플을 많이 달아놓았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문제는 결코 페미니즘이나 또는 남성우월주의가 우선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힘이들면 당연히 남자가 해줘야 되지 않냐고 써 놓을걸 보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힘들고 남자는 힘들지 않다는 말입니까?
가정이랑 누구의 희생이 아닌 가족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잠시 얘기가 딴데로 빠졌군요.
저 경험에 의하면 한동안 집안일에 신경쓰는 부분을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효과도 봤구요.
우선 일찍 들어왔다고 해서 빨래, 청소등 집안일 안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안한것은 아니구요 하루이틀 지나면서 하나 두개씩 손을 놓기 시작했죠.
맨 처음에는 저녁에 와서 저녁밥 차려먹고 설겆이를 안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설겆이를 하더군요. 그리 표정이 밝아 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가정은 서로가 꾸려가는 것이란걸 알게해 주려먼 어느정도의 고통은 감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빨래를 돌리고 빨래를 널지않았습니다. 딴일 하고 있다가 와이프한테 빨래 다 돌아갔으니까 좀 널어달라고 얘기했죠.
그리고 몇일 후에는 청소도 안했구요. 물론 이때 분위기 겁나게 험악해 졌습니다.
하지만 괜히 실실 웃으면서 아내기분 풀어줬죠 ^^;;
아 그리고 만약 아내가 빨래 안해주고 밥안해주고 와이셔츠 안다려주고 하면 더러운옷 그냥 입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처가댁 갈때고 꼬질꼬질한 모습 그대로 갔습니다. ^^;;
그리고 아침밥 안해주면 아침에 회사가면서 우유한잔하고 빵하나 사가지고 가서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
그러면서 아내도 조금씩 집안일에 손을 대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힘들다는걸 아니까 많이 안스럽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아내에게 진정으로 가정의 소중함과 그걸 지켜나기기위해서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미안함을 뒤로하고 한동안 계속 지켜봤습니다.
여자분들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내에게 모든걸 떠맡기려고 한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이제 아내가 어느정도 집안일을 꾸려나가는 것을 보고 다시 저도 하나둘씩 조금씩 집안일에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제가 먼제 집에 오면 밥하고 빨래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제가 늦게 왔을때는 이제 아내가 먼저 알아서 해주구요. ^^
그러나 단하나 여전히 안하는것이있습니다. 반찬은 절대로 만들지 않습니다.
반찬만들기는 아내의 몫으로 남겨놓았고 대신 저는 청소를 매일하고 있습니다. ^^
만약 남자일 여자일 딱 갈라서 하고 싶으시다면, 설겆이 하고 청소는 남자가 하고 빨래하고 밥상준비는 여자분이 맞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의 직장동료의 경우는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일을 분담하기에 앞서 우선되어야할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