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이렇게 직접 올려봅니다.. 남친은 제가 이상하다는데 님들이 판단좀 해주세여~ 며칠전 남친과 싸운날이 있었습니다.. 싸움의 계기는 저나.. 제 남친은 밤에 일하고 아침에 들어와서 자구 하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후 6시가 되도록 아무런 저나가 없길래 저나를 해봤지요.. 역시 안받던 그.. 7시가 넘어서 저나가 왔는데 그때 일어났더군여..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죠.. 9시가 넘어서 다시 저나를 해봤습니다.. 역시 안받네여.. 문자를 보냈죠.. 이거보면 저나좀 달라고.. 아무런 대답이 없는남친.. 1시간이 지나서 저나를 해봤지만 또 안받는거에여.. 혹시 겜방에 있나 해서 해봤지요.. 역시 겜하고 있더군여.. 근데 겜방알바에게 바쁘다고 하라고 시키더군여.. 결국 자기가 저나안받구.. 저나를 끊은지 1시간이 지난후 문자를 보냈습니다.. 겜하는라 정신이 없냐구.. 바로 저나가 오더이다~ 저나해서는 무작정 소리먼저 지르는 그.. ~~~~~~~~~~~~~~~~~~~~~~~~~~~~~~~~~~~~~~~~~~~~~~~~ 오빠: 왜 이렇게 저나해?? 나: 내가 저나를 몇번이나 했다구?? 오빠: 나를 그렇게 못믿냐?? 나: 누가 못믿는데?? 갑자기 왜그러는데?? 오빠: 한번 저나해서 안받으면 저나할때까지 기다릴것이지..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이야?? 그리고 겜방엔 왜 저나했냐?? 나: 그냥 혹시나 해서.. 오빠: 뭐가 혹시나 한데?? 겜방에 있을꺼면 어쩔꺼고.. 없을꺼면 어쩔껀데.. 나: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저나를 안받으니까 걱정두 되고.. 오빠: 내가 어린애야?? 왜 저나를 그렇게 마니하냐?? 나: 솔직히 내가 저나를 몇번이나 했다고 하냐?? 오빠: 됐어.. 끊어.. ~~~~~~~~~~~~~~~~~~~~~~~~~~~~~~~~~~~~~~~~~~~~~~~~ 정말 어이없더군여.. 친구한테 물어봤죠.. 제가 이상한거냐구.. 친구왈.. 모두 그럴수 있지 않냐구.. 15분후 너무 어이가 없고 화도나고.. 다시 저나를했죠.. ~~~~~~~~~~~~~~~~~~~~~~~~~~~~~~~~~~~~~~~~~~~~~ 오빠: 왜또?? 나: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오빠: 친구들한테 물어봐.. 잘한건지.. 나: 친구들은 다 그럴수 있다고 하더만.. 오빠: 그럼 니 친구들도 너랑 똑같은거네.. 나: 오빠 친구들한테나 물어봐.. 그럼 오빠가 잘한건지.. 오빠: 안그래도 물어봤다.. 니여자친구는 저나안받으면 어떡하냐구.. 그 여자친구는 문자한번 보내고 저나올때까지 기다린다더라.. 너처럼 그렇게 저나 받을때까지는 안해.. 나: 내가 또 언제 저나 받을때까지 한건데.. 몇번이나 했다고.. 오빠: 니가 처음 저나끊고 10분이 지났냐.. 15분이 지났냐?? 나: 1시간이 넘어서 저나했어.. 시간 똑바로 봐.. 오빠: (갑자기 냅다 소리지르면서)1시간 좋아하네.. 나: 시간을 보라고.. 그리고 솔직히 내가 옛날엔 저나 받을때까지 마니한거 알어.. 그래서 지금은 마니 고쳤잖어.. 오빠: 이게 고친거냐?? 그래 정말 고맙다~~ 끊어.. ~~~~~~~~~~~~~~~~~~~~~~~~~~~~~~~~~~~~~~~~~~~~~ (대충 이렇지만 솔직히 제가 말한것보다 오빠가 말한것이 더 많음..) 정말 답답하고 열받어서 어떻게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여.. 억울하기도 하고.. 그놈의 저나가 뭐라고.. 그날 너무 열받아서 잘려구 했는데 잠도 안오더라구여.. 시간이 좀 지나구 제가 그냥 참았죠.. 그리고 문자를 보냈어여.. 내가 잘못했다고.. 화 풀리면 저나하라구.. 역시 답변 없는그.. 저나를 해봤더니 안받대여.. 그냥 자버렸습니다.. 솔직히 잠은 못자고 눈만 감고 있었죠.. 그 담날 아침.. 다시 저나해보니 역시 안받는그..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저도 안했습니다.. 누가 이기나 지금 해보자구.. 그렇게 이틀이 지났습니다.. 삼일째 되던날 오후 4시쯤 저나가 왔습니다.. 뭐하냐구.. 그냥 있다구 했죠.. 집에 누구있냐구.. 언니랑 같이 있다구 했죠.. 그러더니.. 아다리 진짜 안맞는다구 하고는 끊는거에여.. 그렇게 또 저나 안하다가 밤 11시가 다된시각 저나를 했죠.. 저나 왜 했냐구.. 자기한테 할말 있냐구..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이제부터 할말 있을때만 저나한다구 보냈죠.. 그랬더니 문자로 낼 만나자는 거에여.. 그냥 씹었죠.. 또 문자가 왔는데 안올꺼냐는.. 간다구.. 문자를 보내구 담날 만나서 풀긴 풀었지만 아직두 그때 그일이 너무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지금도 할말 없음 저나안할려구 해여.. 저나받으면 할말있어?? 이말먼저 물어보니까.. 제가 잘못한거에여?? 님들 생각은??
정말 어이없는 남친..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좀..
매일 매일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이렇게 직접 올려봅니다..
남친은 제가 이상하다는데 님들이 판단좀 해주세여~
며칠전 남친과 싸운날이 있었습니다..
싸움의 계기는 저나..
제 남친은 밤에 일하고 아침에 들어와서 자구 하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후 6시가 되도록 아무런 저나가 없길래 저나를 해봤지요..
역시 안받던 그.. 7시가 넘어서 저나가 왔는데 그때 일어났더군여..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죠.. 9시가 넘어서 다시 저나를 해봤습니다..
역시 안받네여.. 문자를 보냈죠.. 이거보면 저나좀 달라고.. 아무런 대답이 없는남친.. 1시간이 지나서 저나를 해봤지만 또 안받는거에여.. 혹시 겜방에 있나 해서 해봤지요.. 역시 겜하고 있더군여.. 근데 겜방알바에게 바쁘다고 하라고 시키더군여..
결국 자기가 저나안받구.. 저나를 끊은지 1시간이 지난후 문자를 보냈습니다..
겜하는라 정신이 없냐구.. 바로 저나가 오더이다~
저나해서는 무작정 소리먼저 지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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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왜 이렇게 저나해??
나: 내가 저나를 몇번이나 했다구??
오빠: 나를 그렇게 못믿냐??
나: 누가 못믿는데?? 갑자기 왜그러는데??
오빠: 한번 저나해서 안받으면 저나할때까지 기다릴것이지..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이야?? 그리고 겜방엔 왜 저나했냐??
나: 그냥 혹시나 해서..
오빠: 뭐가 혹시나 한데?? 겜방에 있을꺼면 어쩔꺼고.. 없을꺼면 어쩔껀데..
나: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저나를 안받으니까 걱정두 되고..
오빠: 내가 어린애야?? 왜 저나를 그렇게 마니하냐??
나: 솔직히 내가 저나를 몇번이나 했다고 하냐??
오빠: 됐어..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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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더군여..
친구한테 물어봤죠.. 제가 이상한거냐구.. 친구왈.. 모두 그럴수 있지 않냐구.. 15분후 너무 어이가 없고 화도나고.. 다시 저나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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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왜또??
나: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오빠: 친구들한테 물어봐.. 잘한건지..
나: 친구들은 다 그럴수 있다고 하더만..
오빠: 그럼 니 친구들도 너랑 똑같은거네..
나: 오빠 친구들한테나 물어봐.. 그럼 오빠가 잘한건지..
오빠: 안그래도 물어봤다.. 니여자친구는 저나안받으면 어떡하냐구..
그 여자친구는 문자한번 보내고 저나올때까지 기다린다더라..
너처럼 그렇게 저나 받을때까지는 안해..
나: 내가 또 언제 저나 받을때까지 한건데.. 몇번이나 했다고..
오빠: 니가 처음 저나끊고 10분이 지났냐.. 15분이 지났냐??
나: 1시간이 넘어서 저나했어.. 시간 똑바로 봐..
오빠: (갑자기 냅다 소리지르면서)1시간 좋아하네..
나: 시간을 보라고.. 그리고 솔직히 내가 옛날엔 저나 받을때까지 마니한거 알어.. 그래서 지금은 마니 고쳤잖어..
오빠: 이게 고친거냐?? 그래 정말 고맙다~~ 끊어..
~~~~~~~~~~~~~~~~~~~~~~~~~~~~~~~~~~~~~~~~~~~~~
(대충 이렇지만 솔직히 제가 말한것보다 오빠가 말한것이 더 많음..)
정말 답답하고 열받어서 어떻게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여..
억울하기도 하고.. 그놈의 저나가 뭐라고..
그날 너무 열받아서 잘려구 했는데 잠도 안오더라구여..
시간이 좀 지나구 제가 그냥 참았죠..
그리고 문자를 보냈어여..
내가 잘못했다고.. 화 풀리면 저나하라구..
역시 답변 없는그..
저나를 해봤더니 안받대여..
그냥 자버렸습니다.. 솔직히 잠은 못자고 눈만 감고 있었죠..
그 담날 아침.. 다시 저나해보니 역시 안받는그..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저도 안했습니다..
누가 이기나 지금 해보자구..
그렇게 이틀이 지났습니다..
삼일째 되던날 오후 4시쯤 저나가 왔습니다..
뭐하냐구.. 그냥 있다구 했죠.. 집에 누구있냐구.. 언니랑 같이 있다구 했죠..
그러더니.. 아다리 진짜 안맞는다구 하고는 끊는거에여..
그렇게 또 저나 안하다가 밤 11시가 다된시각 저나를 했죠..
저나 왜 했냐구.. 자기한테 할말 있냐구..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이제부터 할말 있을때만 저나한다구 보냈죠..
그랬더니 문자로 낼 만나자는 거에여.. 그냥 씹었죠..
또 문자가 왔는데 안올꺼냐는.. 간다구.. 문자를 보내구 담날 만나서 풀긴 풀었지만 아직두 그때 그일이 너무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지금도 할말 없음 저나안할려구 해여.. 저나받으면 할말있어?? 이말먼저 물어보니까..
제가 잘못한거에여?? 님들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