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정 완전히 떼버리고 남남처럼 살게될것이 뻔하니까 괜한 헛수고 말고, 지금부터 남남처럼 살아버릴까요?

동감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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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찾아보세요.

아마도 말못할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도 연애할땐는 누구도 못말리는 한쌍이었는데.,

막상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서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시댁하고의 갈등으로 서로 싸우진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게 되면서

자연 부부관계를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결혼4년차인 지금 우린 더 심각하답니다.

일년에 5번정도 부부관계를 하니까요.

지금은 남편이 안달복달하지만, 지금은 제가 싫거든요.

아마 무감각해지것 같아요.

서로 얼굴 대하기도 힘들어요.

남편은 거의 11시 12시에나 들어오고 출장도 잦아요.

아이들만 없다면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