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영창3번갈뻔한 사연

찰스 민랜드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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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면 좋은건데 내가 일병 2호봉때 그 당시에 수방사에서 총 뺏겨서  경계근무가 굉장히 빡세던 시절에 방공진지에서 저고도탐지 레이더 병으로  근무를하던 난 여느때 처럼 야간에 레이더 취약시전투대기중에 레이더 벙커에서 자다가 소대장한테 걸림 그래서 진지에서 내려와서 중대에서 영창대기를 했음 근데 그 시기에 진지공사 기간이라 중대에서 영창대기하던 중에 노가다 만 뛰다 가 다시 진지로 올라감 그때 징계 위원회에 회부됐었는데 무슨이유에서인지 흐지부지되어서 없던일처럼 되버림.

두번째 진지에서 소대장한테 개기다가 영창 갈뻔함 이때 상병 7호봉 상관모독인가몬가 또 명령불복종인가 몬가 로 중대에서 영창대기하다 결국 중대에서 7일간 군기교육 받고 끝남

세번째  소대장한테 개긴사건 이후에 보직이 레이더병에서 중대PX병으로 바껴서 파견근무 생활을 접고 중대생활을 하게됨 이당시에 병장 월급이 담배값 안빼고 2만3천백원이었음(담배값빼면 만 얼마밖에 안됨)그런데 난 이 당시에 PX를 맡아서 꽤 많은 돈을 긇어모음 대략 PX부당이익만 18만원 정도 되었음 ㅋㅋ(이떄 챙긴돈으로 휴가 나와 맛있는거 사먹고 경마장에서 이돈 으로 배팅했던 기억)

그런데 결귝 PX돈떼먹은거가 걸림 내딴에는 머리를 많이 굴렸는데 PX관리관 과 행정관이 나보다 한수 위였음 그래서 영창갈번함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으나 어쩐일로 흐지부지  결국 세번의 갈뻔했던 위기를 잘 넘기고 제 날자에 전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