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언능 송금해!!

화난여우 2005.01.06
조회1,121

운전경력 7월차 초보 운전자 입니다...

정확히 12월 14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출근을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죠 ~ 차는 주차장에 있꾸요..

그날따라 남친이 출근을 시켜 준다길래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남친 갑자기 저나와서 니차 누가 긁었다고...언닝 내려오라는 겁니다  ㅡㅡ;(젠장)

참고로 저 아파트에 삽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동안 클났따... 수리하믄 돈 깨지는데 ...

암튼 여러가지 생각 많았습니다...

내려가서 보니 앞범퍼(A지넛바 ?) 암큰 제 꼬랭이 앞부분이 긁혀있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심하진 앙코 한 20센티 정도 페인트 벗겨질랑 말랑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그 장면을 남친이 목격을 하여 상대편 연락처를 받아놨떠군요....

어떤 여자 운전자 분이 같은 꼬랭이 후진으로 빼다 제차를 긁은거구요....

근데 차가 넘 심하게 흔들려  남친이 연락처 받아놨던거구요...

참나 근데 ... 남친이 그차가 자기차라고 했떠니 그여자 지가 소주방을 한다나 어쨌다나 ...

한번 놀러오람서 ...ㅡㅡ;(남친 보기에 많아봐야 25살?)  암튼 차 수리만 시키믄 돼징... 헛소리는...

그날 아침 바로 저나했죠.. 여자가 저나하니 쫌 실망한 목소리였습니다 ...ㅡㅡ;(혼자 생각)

카센타가서 견적뽑아 연락준다고 했쬬~

제가 회사가 쫌 늦게 마쳐 1주일 뒤에 알아보고 저나를 했습니다 ....

저나기 꺼져 있더군요...  부분도색 4마넌 나왔습니다...

저도 일이 바쁜터라 그냥 앙받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조금 화가 나더라구요 ..... 지가 박아놓고 연락한통 엄꼬 ㅡㅡ;

받을건 받아야 한다싶어 연말에 저나했더니....어찌나 당당한지 ...

옆에 회사언냐랑 모두 내가 사고낸사람 같다고하더군요 ....

저나하니 왜 했냐는듯이 그거 카센타가서 도색만 쪼메 하믄 된다느니 ㅡㅡ;

그래서 돈붙여달라케쬬 ...

연말이라 가게바쁘다고 월초에 붙인다고 계좌 문자로 보내라더군요....

저 문자 보내면서 5일까지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된장...ㅡㅡ; 전화한통 ? 아니 문자한통 없고 돈 앙들어왔습니다....

오늘 아침 저나하니 저나 앙받네요...

그냥 지나갈려고 했는데 화가나서 꼭!! 돈 받을랍니다 ...

4마넌이 애이름도 아니공... 일주일치 기름값인데 ....ㅡㅡ;

근데 그차 번호를 몰라요 핸펀이랑 이름밖에 ....

만약 그여자 잠수타면 어떻게 신고할수 있는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