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신도 오늘부터 휴가일걸? 레오의 말에 효은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설마요. -정말이야. 요한센이 그러던데. 당신 기사를 너무 잘써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특별 휴가라고. 무슨 기사를 얼마나 잘 썼길래? 레오는 짐짓 놀랍다는 듯 호들갑스럽게 손을 들어 보였다. 효은은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지으며 식탁 앞에 앉았다. -어제일은. 레오가 먼저 말을 꺼냈다. -정말 고의가 아니었어. 변명 같지만, 당신 전화 통화를 듣고 온 것 뿐이었어. 레오는 수프 냄비를 저으며 말했다. -어쨌든, 당신이 믿던 안 믿던 그건 사실이니까. 당신이 내 따귀를 때린다해도 난 별 할말 없어. -잘 알고 있네. 효은은 일부러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레오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앗! 효은이 물어보는 순간 레오가 비명을 질렀다. 냄비에 손을 데인 것이다. -뭐야? 괜찮아? -아, 아니. 으.. 레오는 손은 찬물에 담그면서 얼굴을 찌뿌렸다. -별로. 살짝 스친 것 같은데? 그래도 레오가 눈살을 찌뿌리자 효은이 걱정스럽다는 듯 레오의 손을 들여다 봤다. -봐봐. -됐다니까. -보자니까. 연고라도 바르든지. 감자 갉아 붙이면 금방 낫는데. 발갛게 부어오른 레오의 손 바닥을 본 효은은 고개를 들고 두리번 거렸다. -됐다니까. -되긴 뭐가 돼? 잠깐만. 효은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를 뒤지던 효은은 갑자기 자기 몸이 붕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뭐야? 놔줘. -싫은데? 뒤에서 효은은 껴안은 레오는 그녀를 높이 안아 올렸다. -뭐야? 놔줘. -싫어. 어제 일 괜찮다고 하면 놓아줄게. -어제? 뭐? 미란다? 효은이 묻자 레오가 대답했다. -그일 말고 또 있나? -됐어. 나 화 안났어. 그랬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하지만, 뭐? 레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다시는 그런 일 없었으면 해. 그러면.. 그땐 나도 못 참아. 효은의 말에 레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내려 놔. -알았어. 우리 밥 먹자. 밥 먹고 약 먹어야지. 오늘은 푹 쉬고 내일도 푹 쉬고 그래야 모레 출근하지. -근데 진짜 나 출근 안해도 되는거야? 식탁 위에 스푼을 놓으며 효은이 묻자 레오는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 고마워. 정말루. 당신은 모르겠지만, 이번에 미란다가 시킨 일은 너무 힘들었어. 올 한해 유럽의 모든 수입, 수출 현황을 나라 별로 정리하는 작업이었다구. 끔찍했어. 마지막으로 수프에 크림을 섞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냄새가 집안 가득히 퍼져 나갔다. -이건 무슨 수프야? -치킨 감자 크림 수프. 옛날에 나 아프면 우리 어머니가 늘 해주시곤 했지. -흠. 냄새는 좋은데.. 맛은.. 어떨지. 효은은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레오가 빵집에서 사 온 검은 호밀빵은 식탁위에 놓았다. -버터하고 크림 치즈는? -냉장고 맨 윗 칸에 있는데. 자기는 버터 발라 먹어? -어, 나는 그냥 수프에 찍어 먹는데.. -그래? 음, 정말 품질 좋은 흰 후추도 있어. 저기, 서랍장 위에. 효은은 발 뒤꿈치를 들고 서서 찬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여깄네. 레오가 예쁜 수프 그릇에 수프를 담아 들고 왔다. -우와. 효은이 만족스러운 듯 스푼을 들었다.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 -아뇨. 바람둥이 아저씨! 효은은 장난스럽게 고개를 젓더니 수프에 후추를 살짝 뿌렸다. -정말 맛있어! 효은은 검은 호밀빵을 뜯어서 수프에 찍었다. -근데, 닭고기는 어딨어? -아, 그거? 낮에 샐러드 할려구 담아 놨는데. -그것도 당신이 만드는 거야? -그럼. 레오는 어깨를 으쓱 하더니 스푼을 들었다. 어쨌든 평화롭기 그지 없는 아침이었다. 레오는 정말 행복 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효은이 스푼을 들고 물었다. -왜? -미란다가 자기한테 뭐 죄지은 거 있나? -뭐라구? 레오는 스푼을 떨어뜨릴 만큼 놀랐다. -아니, 그냥. 미란다가 왠지 당신만 보면 떠는 것 같아서. 안절부절 못하고.. 솔직히 당신한테 전화만 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엿듣는 거 나 알거든. 뭔가, 서로 비밀같은 거 있나? -아냐. 레오는 고개를 흔들고는 빵에 치즈를 발랐다. -그런 거 있음 나한테 말 안해도 돼. 효은이 말했다. 레오는 빵에 치즈를 바르다 말고 그녀를 쳐다봤다. -왜? -둘의 비밀이잖아. 미란다의 약점일수도 있고. 그렇게는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괜찮겠어? 레오는 효은의 얼굴을 천천히 살피며 물었다. -그럼. 남의 약점을 잡아서 협박하는 건 나쁜 일이니까. 난 그런 생각도 했었어. 혹시 자기가 미란다의 약점을 갖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그녀가 그렇게 매달리는 건지도 모른다는. 아니면 됐구. 효은의 말에 레오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그런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식탁을 치운 레오는 슬쩍 효은이 뭘 하고 있나 내다봤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음하하하하. 레오는 혼자 비밀스러운, 그러나 응큼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거 다 치우고 뭐할까? -뭐하기는. 쉬어야지. 효은은 심드렁하게 말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운 효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그냥 집으로 갈까나? 효은은 이불을 머리 위까지 끌어당겼다. 그래도 모처럼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인데. 효은은 고개를 흔들었다. -약 먹어! 레오가 소리쳤다. 그때서야 벌떡 일어난 효은은 밖으로 나가 레오가 건네는 약을 받아들었다. -음흠. 레오가 괜시리 헛기침을 했다. -우리 뭐하고 놀아? -뭘 놀아? 우리가 얘야? 잠이나 자! 효은은 불쑥 말을 하고는 곧 후회했다. 너무.. 야한가? -잠? 레오가 묻자 효은은 얼굴이 화끈댔다. -그래! 나는 침대에서 자구, 자기는 여기, 소파에서 자. 그럼 되잖아. -건 너무 하지 않아? 집주인은 난데... 레오가 입을 삐쭉대며 말하자 효은이 눈살을 찌뿌렸다. -그럼 내가 소파에서 잘까? -같이 자면 되잖아. 저번에도 한 침대에서 잤던 걸로 아는데? 레오가 장난스럽게 말하며 효은을 끌어안으려 했다. 그러자 효은은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 다. -이게 무슨 짓이야? 빨리 방 문 열어. 레오가 말하지 효은이 소리쳤다. -됐어, 응큼씨. -나 열쇠도 있다구! -흥! 누가 무서울까봐? 한참을 덜그럭 거리며 문을 열려고 하던 레오는 곧 잠잠해졌다. 그리고 텔레비전이라도 켰는지 왁자지 껄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어? 혹시 삐졌나? 효은은 중얼거리고는 문을 열었다. 그때였다. 효은은 너무 강한 힘에 앞으로 몸이 쏠리는 것을 느꼈다. -잡았다! -뭐야? 유치하게! 레오가 효은을 팔로 감싸자 효은이 말했다. -먼저 유치한게 누군데? -이거 놔! 흠흠.. 지가 다니는 대학원은 교육대학원이에요~그래서..방학때 몰아서 학교를 다니죠..ㅋ..아침 9시부터 7시까지..거의 풀 가동..지금 소논문 식의 레포트가 세개나 밀렸어유...내일 화욜에 발푠데..하나도 못 썼네요.. 여러분들..미안해요...ㅠ.ㅠ 1월 말이면 대학원 학기가 끝나거덩여..그때 몰아서~ 몰아서~ 올려 드릴게욤..조금만 참아주세욤...^^ 그리고~ 엄청 재밌는..(혼자만??) 스토리..구상했거덩요..섭 시간에..딴 짓하느라..ㅋㅋ..사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쫌 스토리가 부실했는데...암튼 더 재밌는 얘기 많이 많이 들려드릴테니..이뻐해주셔야되욤~ㅋㅋ 시간 되는대로 글 올려드릴게요~ 행복하세요~~
내일은 신데렐라 ★29★비밀의 화원2
-아, 당신도 오늘부터 휴가일걸?
레오의 말에 효은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설마요.
-정말이야. 요한센이 그러던데. 당신 기사를 너무 잘써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특별 휴가라고. 무슨 기사를 얼마나 잘 썼길래?
레오는 짐짓 놀랍다는 듯 호들갑스럽게 손을 들어 보였다. 효은은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지으며 식탁 앞에 앉았다.
-어제일은.
레오가 먼저 말을 꺼냈다.
-정말 고의가 아니었어. 변명 같지만, 당신 전화 통화를 듣고 온 것 뿐이었어.
레오는 수프 냄비를 저으며 말했다.
-어쨌든, 당신이 믿던 안 믿던 그건 사실이니까. 당신이 내 따귀를 때린다해도 난 별 할말 없어.
-잘 알고 있네.
효은은 일부러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레오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앗!
효은이 물어보는 순간 레오가 비명을 질렀다. 냄비에 손을 데인 것이다.
-뭐야? 괜찮아?
-아, 아니. 으..
레오는 손은 찬물에 담그면서 얼굴을 찌뿌렸다.
-별로. 살짝 스친 것 같은데?
그래도 레오가 눈살을 찌뿌리자 효은이 걱정스럽다는 듯 레오의 손을 들여다 봤다.
-봐봐.
-됐다니까.
-보자니까. 연고라도 바르든지. 감자 갉아 붙이면 금방 낫는데.
발갛게 부어오른 레오의 손 바닥을 본 효은은 고개를 들고 두리번 거렸다.
-됐다니까.
-되긴 뭐가 돼? 잠깐만.
효은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를 뒤지던 효은은 갑자기 자기 몸이 붕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뭐야? 놔줘.
-싫은데?
뒤에서 효은은 껴안은 레오는 그녀를 높이 안아 올렸다.
-뭐야? 놔줘.
-싫어. 어제 일 괜찮다고 하면 놓아줄게.
-어제? 뭐? 미란다?
효은이 묻자 레오가 대답했다.
-그일 말고 또 있나?
-됐어. 나 화 안났어. 그랬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하지만, 뭐?
레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다시는 그런 일 없었으면 해. 그러면.. 그땐 나도 못 참아.
효은의 말에 레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내려 놔.
-알았어. 우리 밥 먹자. 밥 먹고 약 먹어야지. 오늘은 푹 쉬고 내일도 푹 쉬고 그래야 모레 출근하지.
-근데 진짜 나 출근 안해도 되는거야?
식탁 위에 스푼을 놓으며 효은이 묻자 레오는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 고마워. 정말루. 당신은 모르겠지만, 이번에 미란다가 시킨 일은 너무 힘들었어. 올 한해 유럽의
모든 수입, 수출 현황을 나라 별로 정리하는 작업이었다구. 끔찍했어.
마지막으로 수프에 크림을 섞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냄새가 집안 가득히 퍼져 나갔다.
-이건 무슨 수프야?
-치킨 감자 크림 수프. 옛날에 나 아프면 우리 어머니가 늘 해주시곤 했지.
-흠. 냄새는 좋은데.. 맛은.. 어떨지.
효은은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레오가 빵집에서 사 온 검은 호밀빵은 식탁위에 놓았다.
-버터하고 크림 치즈는?
-냉장고 맨 윗 칸에 있는데. 자기는 버터 발라 먹어?
-어, 나는 그냥 수프에 찍어 먹는데..
-그래? 음, 정말 품질 좋은 흰 후추도 있어. 저기, 서랍장 위에.
효은은 발 뒤꿈치를 들고 서서 찬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여깄네.
레오가 예쁜 수프 그릇에 수프를 담아 들고 왔다.
-우와.
효은이 만족스러운 듯 스푼을 들었다.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
-아뇨. 바람둥이 아저씨!
효은은 장난스럽게 고개를 젓더니 수프에 후추를 살짝 뿌렸다.
-정말 맛있어!
효은은 검은 호밀빵을 뜯어서 수프에 찍었다.
-근데, 닭고기는 어딨어?
-아, 그거? 낮에 샐러드 할려구 담아 놨는데.
-그것도 당신이 만드는 거야?
-그럼.
레오는 어깨를 으쓱 하더니 스푼을 들었다. 어쨌든 평화롭기 그지 없는 아침이었다. 레오는 정말 행복
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효은이 스푼을 들고 물었다.
-왜?
-미란다가 자기한테 뭐 죄지은 거 있나?
-뭐라구?
레오는 스푼을 떨어뜨릴 만큼 놀랐다.
-아니, 그냥. 미란다가 왠지 당신만 보면 떠는 것 같아서. 안절부절 못하고.. 솔직히 당신한테 전화만 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엿듣는 거 나 알거든. 뭔가, 서로 비밀같은 거 있나?
-아냐.
레오는 고개를 흔들고는 빵에 치즈를 발랐다.
-그런 거 있음 나한테 말 안해도 돼.
효은이 말했다. 레오는 빵에 치즈를 바르다 말고 그녀를 쳐다봤다.
-왜?
-둘의 비밀이잖아. 미란다의 약점일수도 있고. 그렇게는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괜찮겠어?
레오는 효은의 얼굴을 천천히 살피며 물었다.
-그럼. 남의 약점을 잡아서 협박하는 건 나쁜 일이니까. 난 그런 생각도 했었어. 혹시 자기가 미란다의
약점을 갖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그녀가 그렇게 매달리는 건지도 모른다는. 아니면 됐구.
효은의 말에 레오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그런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식탁을 치운 레오는 슬쩍 효은이 뭘 하고 있나 내다봤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음하하하하. 레오는 혼자 비밀스러운, 그러나 응큼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거 다 치우고 뭐할까?
-뭐하기는. 쉬어야지.
효은은 심드렁하게 말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운 효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그냥 집으로 갈까나? 효은은 이불을 머리 위까지 끌어당겼다. 그래도 모처럼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인데. 효은은 고개를 흔들었다.
-약 먹어!
레오가 소리쳤다. 그때서야 벌떡 일어난 효은은 밖으로 나가 레오가 건네는 약을 받아들었다.
-음흠.
레오가 괜시리 헛기침을 했다.
-우리 뭐하고 놀아?
-뭘 놀아? 우리가 얘야? 잠이나 자!
효은은 불쑥 말을 하고는 곧 후회했다. 너무.. 야한가?
-잠?
레오가 묻자 효은은 얼굴이 화끈댔다.
-그래! 나는 침대에서 자구, 자기는 여기, 소파에서 자. 그럼 되잖아.
-건 너무 하지 않아? 집주인은 난데...
레오가 입을 삐쭉대며 말하자 효은이 눈살을 찌뿌렸다.
-그럼 내가 소파에서 잘까?
-같이 자면 되잖아. 저번에도 한 침대에서 잤던 걸로 아는데?
레오가 장난스럽게 말하며 효은을 끌어안으려 했다. 그러자 효은은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
다.
-이게 무슨 짓이야? 빨리 방 문 열어.
레오가 말하지 효은이 소리쳤다.
-됐어, 응큼씨.
-나 열쇠도 있다구!
-흥! 누가 무서울까봐?
한참을 덜그럭 거리며 문을 열려고 하던 레오는 곧 잠잠해졌다. 그리고 텔레비전이라도 켰는지 왁자지
껄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어? 혹시 삐졌나?
효은은 중얼거리고는 문을 열었다. 그때였다. 효은은 너무 강한 힘에 앞으로 몸이 쏠리는 것을 느꼈다.
-잡았다!
-뭐야? 유치하게!
레오가 효은을 팔로 감싸자 효은이 말했다.
-먼저 유치한게 누군데?
-이거 놔!
흠흠..
지가 다니는 대학원은 교육대학원이에요~그래서..방학때 몰아서 학교를 다니죠..ㅋ..아침 9시부터 7시까지..거의 풀 가동..지금 소논문 식의 레포트가 세개나 밀렸어유...내일 화욜에 발푠데..하나도 못 썼네요.. 여러분들..미안해요...ㅠ.ㅠ
1월 말이면 대학원 학기가 끝나거덩여..그때 몰아서~ 몰아서~ 올려 드릴게욤..조금만 참아주세욤...^^
그리고~ 엄청 재밌는..(혼자만??
) 스토리..구상했거덩요..섭 시간에..딴 짓하느라..ㅋㅋ..사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쫌 스토리가 부실했는데...암튼 더 재밌는 얘기 많이 많이 들려드릴테니..이뻐해주셔야되욤~ㅋㅋ
시간 되는대로 글 올려드릴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