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외로움은 20대의 필수라는 생각으로 이성에게는 마음을 안빼았기도록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정말
저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b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고 하더군요.
b랑 방금 바이~하고 왔는데, 바로 아래층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
a와 저 는 학번, 동아리 등으로 여러가지 얽혀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들은 자주 만나지는 안아도 친하게 연락하는 한 그룹으로 봅니다.
상상해 보면...제가 b와 소문만 나도...아마 인구에 회자될 듯 싶습니다.
지금 함께 밥먹는 그룹이 있습니다.외부적인 사정으로 같이 밥먹을 사람들과 따로 b와 식당(매일 먹는 학교 식당 같은 곳)에서 밥을 2주정도 같이 먹었는데,,,눈치를 보니 나머지 사람들이 조금 수근댔
었나 봅니다. 그들끼리 이야기 후 내린 결론이 저랑 b랑은 사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는 말로 말이죠
저도 사귄다는 것은 상상하기 조차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그냥 마음 가는대로 잘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냥 b를 좋은 동생처럼 삼고, 잘해주기로. 결말이 어떻든,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든.. 그냥 잘 해주기로...그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우리 둘 사이에는 따듯한 침묵같은 것이 흐른다고 생각됩니다. 이브에도 함께 놀았고(한명이 더 끼어놀긴 했지만) 2004년의 마지막날에도 보신각이 타종하는 그 때 단둘이 맥주집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b도 아마 조금은 제 마음을 눈치채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b도 절 부담스러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마 b도 a와 저의 관계, 우리들을 둘러싼 관계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번은 b가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고자질 할 게 있어요.a가 제 생일인데 문자도 안보내네요. 화해하긴 틀렸나봐요. " 인사는 하고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b와 카드를 주고 받았습니다. 호의적인 긴 내용중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란 말에 마음 한 곳이 저려옵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달란 말은 은 보통의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관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말이라고 해석되지만 지금의 저의 상황에서는 그렇지만은 않군요.
언젠가 집에 가면서 b가 저에게 그랬죠.."오빠.2005년의 마지막 날 까지 제가 애인이 안생기면 밥사주세요~" 라구요..
위의 상황뿐만 아니라 저의 상황은 지금 연애같은 것에 신경을 상황이 아닙니다. 전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죠. 좀전에 이야기 했지만, 제 결론은 그냥 남들이 눈치채지 않을 정도로 마음을 다해서 b에게 잘 해주자. 사랑스러운 b에게 잘해주는 것이 나의 행복이다...이것입니다.
결론은 제스스로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그녀에게 잘 해주는 상태로 2년만 버티자.
그 후엔?
a에게 애인이 생기면 말할까? 그 때 쯤이면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며칠전 a와 통화중 소개팅 시켜준다고...시험 끝나면 소개팅 시켜준다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우정과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겠죠? 그리고 우정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친구가 쿨 하게 b와 헤어졌다면, 지금도 b와 좋은 선후배로 잘 지낸다면...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고백할 수 있을까?..
친구(a)의 전여자친구(b)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같은 과,동아리,같은 학회입니다. a는 제가 대학에 와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어서 붙어다니거나 오랜시간 공간을 지내고 있진 않지만 대학1,2학년 기억을 공유하
는 좋은 친구입니다. 오랜만에 전화해도 반갑고, 오랜시간 통화할 수도 있고, 이야기 하기 편한 그런 친
구죠.
이친구가 군대에 간 사이에 후배인 b와 사귀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a는 연애이
야기는 거의 안하는 녀석이라 저도 나중에서야 전해서 들었죠. 그런가보다..잘 되면 좋겠다. 했는데,
1년반쯤 사귀고 작년 5월에 깨졌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7월쯤 제대했구요..전 a 와 b 가 함께 있는 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직접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친구에게 고마워해야할지..그리고 나서 지
금에는 a는 b의 이름조
차 꺼내지 못하게 합니다. 그 후배의 이름이라도 나오면 우울모드로 바뀌어 버리더군요. 힘들어서 b에
대한 모든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분을 가지려 한다며 소개팅도 하더군
요. 하지만 여전히 그친구는 솔로이고, 우울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b와 그렇게 친하진 않았습니다. 좋은 후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친해지고 싶었지만, 어떻게 제 성
격때문이기도 하고 기회도 잘 안생겨서, 그냥 선후배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밥먹고 공부하는 모임에 b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냥 귀여운 후배로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보니 학원같이 다니게 되고, 집도 비슷한 방향이라 같이 오고 하다보니..그녀의 매
력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순식같이더군요. 저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9개월정도 되었는
데 외로움은 20대의 필수라는 생각으로 이성에게는 마음을 안빼았기도록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정말
저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b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고 하더군요.
b랑 방금 바이~하고 왔는데, 바로 아래층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
a와 저 는 학번, 동아리 등으로 여러가지 얽혀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들은 자주 만나지는 안아도 친하게 연락하는 한 그룹으로 봅니다.
상상해 보면...제가 b와 소문만 나도...아마 인구에 회자될 듯 싶습니다.
지금 함께 밥먹는 그룹이 있습니다.외부적인 사정으로 같이 밥먹을 사람들과 따로 b와 식당(매일 먹는 학교 식당 같은 곳)에서 밥을 2주정도 같이 먹었는데,,,눈치를 보니 나머지 사람들이 조금 수근댔
었나 봅니다. 그들끼리 이야기 후 내린 결론이 저랑 b랑은 사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는 말로 말이죠
저도 사귄다는 것은 상상하기 조차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그냥 마음 가는대로 잘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냥 b를 좋은 동생처럼 삼고, 잘해주기로. 결말이 어떻든,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든.. 그냥 잘 해주기로...그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우리 둘 사이에는 따듯한 침묵같은 것이 흐른다고 생각됩니다. 이브에도 함께 놀았고(한명이 더 끼어놀긴 했지만) 2004년의 마지막날에도 보신각이 타종하는 그 때 단둘이 맥주집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b도 아마 조금은 제 마음을 눈치채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b도 절 부담스러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마 b도 a와 저의 관계, 우리들을 둘러싼 관계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번은 b가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고자질 할 게 있어요.a가 제 생일인데 문자도 안보내네요. 화해하긴 틀렸나봐요. " 인사는 하고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b와 카드를 주고 받았습니다. 호의적인 긴 내용중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란 말에 마음 한 곳이 저려옵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달란 말은 은 보통의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관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말이라고 해석되지만 지금의 저의 상황에서는 그렇지만은 않군요.
언젠가 집에 가면서 b가 저에게 그랬죠.."오빠.2005년의 마지막 날 까지 제가 애인이 안생기면 밥사주세요~" 라구요..
위의 상황뿐만 아니라 저의 상황은 지금 연애같은 것에 신경을 상황이 아닙니다. 전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죠. 좀전에 이야기 했지만, 제 결론은 그냥 남들이 눈치채지 않을 정도로 마음을 다해서 b에게 잘 해주자. 사랑스러운 b에게 잘해주는 것이 나의 행복이다...이것입니다.
결론은 제스스로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그녀에게 잘 해주는 상태로 2년만 버티자.
그 후엔?
a에게 애인이 생기면 말할까? 그 때 쯤이면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며칠전 a와 통화중 소개팅 시켜준다고...시험 끝나면 소개팅 시켜준다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우정과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겠죠? 그리고 우정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친구가 쿨 하게 b와 헤어졌다면, 지금도 b와 좋은 선후배로 잘 지낸다면...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제게 이런 상황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마음은 항상 단단히 쥐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