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2차 나가서 눈맞아서 사귄 술집 아가씨도 있었고 미혼모랑 잠깐 사귀었던 적도 있었고
컴터학원 다닌다고 공부하다 선생이랑 눈맞아서 동거두 했었고...수없이 많은 여자들을 사귀었지만
과거사 이기에 그냥 다 묻고 그 사람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필연이라고 그동안 말을 못했을 뿐이지 서로 좋아했던 거였다고 꿋꿋하게 믿구요..
그런데 한 번은 오빠방(자취함)에 놀러가서 밥먹고 제가 설겆이를 하는동안
오빠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었나봐여..초인종 소리에 나가려구 했더니
오빠가 초인종 소리에 놀래서 잠에서 깼는지 ~~야! 하는거예염...
그런데 그 이름이 제이름이 아니고 예전 여친 이름이었어여...
그래두 참구 그럴수 있겠지 하고 문 열어주려 했더니 문 열어주지 마~하는 거예여...
그래서 닥달을 했죠...왜 잠결에 예전 여친 이름을 부르냐구...혹시 지금도 집에 찾아오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자기가 실수했다고 그런 적 없었다구...그리고 지금 온 사람 아마 집주인일거라구...
그래서 넘어갔는데...
몇 달 후 제가 오빠네 집에서 잘 경우가 생겼는데여 새벽 2시에 전화가 울리더군여...
전 안자구 있었고 오빤 자다가 깨서 전화를 받은 상태...새벽이라 전화 목소리가 다 들리더군여...
또 예전 여친....술마시고 생각나서 집 앞에 왔다는 ....누구있어?라고 물어보더군여..
오빠는 아무렇지 않게 응..누구있어...대답을 하더만요...못 들은 척 하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오빠 왈..어~그냥 술마시고 전화했데...별 뜻은 없구....나 참 기가 막혀서...
또 닥달을 했죠...어떻게 이럴 수 있냐구...나 보는 앞에서 전화해서 깨끗이 정리하라고..
그랬더니 글쎄...
이런건 오빠가 다 알아서 정리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너 앞에서 그런거 웃기지 않냐...
다음엔 이런 일 없도록 꼭 해결하마...그리고 그 여자 오빠 아이를 낙태한 적이 있고요 그 여자한테 오빠가 처음이라고 믿고 있더군요...그래서 미안한맘은 있지만 다른 미련 없다고 그리고 그 사람과의 좋은 추억이 한개두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2월달에 전화번호도 바꾼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확실히 정리하라고 했죠...
그런데 영 찜찜하네요/...
오빠가 지방에 살아서 우리는 한 달에 겨우 두 번 정도 밖에 못 보는데...
혹시나 예전 여친과 무슨 일이 있는건지...그 여자분도 결혼 할 사람이 생겼다는거 알거든여...
그래서 오빠 방에 오고는 싶은데 새벽에 제가 있나없나 확인전화 한 것 같구여..
온갖 생각하느라 머리에 쥐 날 것 같아요.....헤어질 생각하니까 양가 부모님 보기도 그렇구....
결혼할 사람인데 어떻하면 좋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데여...
약혼은 3월에 하기루했고 결혼식 날은 안 잡았구 내년 봄 안에 하려구 하거든여...
제 나이 스물 여덟 오빠나이 스물 아홉이구여...
안지는 4년 이지만 사귄건 1년이 조금 안되네여...
작년에 오빠가 그동안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저한테 사귀자는 말 할 수가 없었다구
그런데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자기랑 결혼하자구 그러더군여...
그냥 아는 동안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얘기했던 처지이구여...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 웬만한 과거는 다 아니까요....
심지어 2차 나가서 눈맞아서 사귄 술집 아가씨도 있었고 미혼모랑 잠깐 사귀었던 적도 있었고
컴터학원 다닌다고 공부하다 선생이랑 눈맞아서 동거두 했었고...수없이 많은 여자들을 사귀었지만
과거사 이기에 그냥 다 묻고 그 사람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필연이라고 그동안 말을 못했을 뿐이지 서로 좋아했던 거였다고 꿋꿋하게 믿구요..
그런데 한 번은 오빠방(자취함)에 놀러가서 밥먹고 제가 설겆이를 하는동안
오빠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었나봐여..초인종 소리에 나가려구 했더니
오빠가 초인종 소리에 놀래서 잠에서 깼는지 ~~야! 하는거예염...
그런데 그 이름이 제이름이 아니고 예전 여친 이름이었어여...
그래두 참구 그럴수 있겠지 하고 문 열어주려 했더니 문 열어주지 마~하는 거예여...
그래서 닥달을 했죠...왜 잠결에 예전 여친 이름을 부르냐구...혹시 지금도 집에 찾아오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자기가 실수했다고 그런 적 없었다구...그리고 지금 온 사람 아마 집주인일거라구...
그래서 넘어갔는데...
몇 달 후 제가 오빠네 집에서 잘 경우가 생겼는데여 새벽 2시에 전화가 울리더군여...
전 안자구 있었고 오빤 자다가 깨서 전화를 받은 상태...새벽이라 전화 목소리가 다 들리더군여...
또 예전 여친....술마시고 생각나서 집 앞에 왔다는 ....누구있어?라고 물어보더군여..
오빠는 아무렇지 않게 응..누구있어...대답을 하더만요...못 들은 척 하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오빠 왈..어~그냥 술마시고 전화했데...별 뜻은 없구....나 참 기가 막혀서...
또 닥달을 했죠...어떻게 이럴 수 있냐구...나 보는 앞에서 전화해서 깨끗이 정리하라고..
그랬더니 글쎄...
이런건 오빠가 다 알아서 정리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너 앞에서 그런거 웃기지 않냐...
다음엔 이런 일 없도록 꼭 해결하마...그리고 그 여자 오빠 아이를 낙태한 적이 있고요 그 여자한테 오빠가 처음이라고 믿고 있더군요...그래서 미안한맘은 있지만 다른 미련 없다고 그리고 그 사람과의 좋은 추억이 한개두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2월달에 전화번호도 바꾼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확실히 정리하라고 했죠...
그런데 영 찜찜하네요/...
오빠가 지방에 살아서 우리는 한 달에 겨우 두 번 정도 밖에 못 보는데...
혹시나 예전 여친과 무슨 일이 있는건지...그 여자분도 결혼 할 사람이 생겼다는거 알거든여...
그래서 오빠 방에 오고는 싶은데 새벽에 제가 있나없나 확인전화 한 것 같구여..
온갖 생각하느라 머리에 쥐 날 것 같아요.....헤어질 생각하니까 양가 부모님 보기도 그렇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막막하구 참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아님 늦기전에 헤어져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