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데..그의어머니때문에헤어져야하나여...

새하얀천사2005.01.08
조회332

어디부터 시작을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제애인과 만난지는 1년이 조금넘엇네요.. 첨부터 우린.. 거진 첫눈에 반한사이라고할정도

너무빠른속도로 가까워졌지요.. 전 서울이 집이고.. 그사람은 광주가 집인데..

서로멀다보니 한번올라오면 그사람은 저랑게속살다가곤햇어여..(제가 혼자살아서..)

서로 같이 있는게좋아서.. 맨날같이있다보니.. 일도 안하게되구..그사람이나 저역시

그렇게 살게되엇어여..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도약속했고.. 그때부턴 우리 열시미 살아보자하는마음에.. 그사람은 광주로내려갔어여... 그리곤.. 제가 그의 집으로인사를갔어여..

여기서 부터가 시작인셈이죠... 첨엔 그의 식구들 모두가 좋은사람이라구생각했어여..

그의 누나..남동생.. 어머니..아버지.. 정말좋은분들이다 생각하고 서울로왔죠..

이때부터 시작이된거져....... 그리고난후 그는 직장을 잡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중..

서울을왓어여.. 당연히 어머니에게 말씀드리고왔겟지여.. 그날이후 어머니의 전화가 오기시작했어여..

몃일이지난후.. (직장이 안잡힌관게로 좀천천히 집에가려고햇어여 그는) 어머니에게 전화가 불이나더군요.. 그사람전화 제전화.. 제가 말씀드렷죠.. 얼른 내려보내라구 하시길래.. 알앗다고..말씀드리고..

오빠를 내려보내고.. 이런일들이 여러번 반복된어느날 ... 제가 그사람이 보고싶어..광주를내려갓어여..

그날 그사람은 외박을했지요.. 근데 그날새벽에 전화가 불이낫던거에요.. 근데 전 밧데리가없어서

전화가 꺼진상태엿져.. 메시지가 6통와있더군요.. (전 그사람이 집에다 일부러 말은안하고 나왓다는걸

뒤늦게 들엇읍니다..저한테 전화가 불이날걸 알고잇기에..)

첫번째 메시지...

"지금 오빠랑같이있니? 왜전화는 꺼놧니? 어디니? 이거들으면 연락해라"

두번째메시지

"지금 엄마전화 일부러안받아? 일부러 전화꺼놓고 그런거니 듣는대로 얼른연락해라"

3번째메시지

"야 내가 니네집주소고 머고 다아니깐 (제주민등록번호를 부르시고) 듣는대로연락해라.."

4번째메시지

"너 벌써부터 그럼 니네둘 잘될거같니? (그뒷말은 생략하겟읍니다..너무심하다생각이들어서..)

정말 화가나는건 결혼도안한 여자친구의 뒷조사를했다는겁니다.. 그럼 결혼을 하게되면 얼마나..심할지 상상이 안가더군여....정말 황당하고어이가없엇져..

대충이런거져.. 그사람 하루만 집에안들어가도.. 이런음성메시지가 들어와있읍니다..

그것도 매번... 저랑같이있지않아도.. 제가 동대문에서 옷을팔기때문에..밤에일하는직업이라서

새벽에오는전화도 다받아야하죠.. 정말 말로하자면 너무많아서.. 중요한것만 적겟읍니다..

그일이있은후에도 전 여러번 같은일은 겪으면서도.. 그래도전 사랑하는사람의 어머니이니깐 잘해야겟단생각으로 광주에가면 꼭집에들러 어머니와 될수있음친해지고 잘하려고 노력을햇읍니다..

그리곤 그사람 직장이 안잡혀.. 좋은직장에가길위해 전기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다녓읍니다..

학원을다니면 주말엔 시간이 남기때문에 서울에 간간이 올라오곤햇죠..

그때마다 전 똑같은일을 되풀이해야햇고.. 물론 저희도 잘못은 있다고생각합니다.. 저희둘이 좋아서 같이있는게 죄는아니지만 그사람앞날을위해 제가 처신을잘못한탓도있겟죠..

그사람은 서울을오면.. 내려가길싫어해서.. 제가 억지로 내려보내고.. 그런식이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이 제게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한거에요.. 저는물론 어머니의전화를 받고

외박한지알앗고요.. 그전에 그사람과의 약속이 있엇읍니다..그전에도 저에게거짓말을하고 외박한적이있기에.. 다음번에 이런일이 또있으면 날사랑하지 않은다구 생각하고 헤어질각오를하라고요..

근데 그사람이 그잘못을한거에요..그래서전.. 약속도 지키지않은사람하고 결혼못하겟다..헤어지자햇죠 그리곤 그걸어머니가 아신겁니다..  

그리곤.. 그사람과전 화해를했죠..다시는안그러겟다는 다짐을 받은후에.. 다시만나기로한거져..

근데 어머니에게 갑자기 전화가왓읍니다..

"니가 우리식구들을 가지고노라? 니가 우리를 어떻게보고 이딴식으로 장난을쳐?

니가 그러고도인간이야? " (소리를 얼마나지르시던지..무지흥분하셧나봅니다..)

전깜작놀라 대답을햇죠.. 무슨일인지 왜그러시는지

"너 xx(이름은 그냥 안밝히겟읍니다)이 다시만나기로했다며? 너 니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만난다는게 말이나돼? "

제가 그때 일을하다전화를 받은터라.. 제가 다시전화드릴게요 하고일단끈고

가슴좀 진정시키구 다시전화를 드렷지요..

그랬더니 시간이 늦엇으니 낼 통화하자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사람과통화를햇죠.. 이유인즉슨.. 저희 화해했어여 다시만나기로 했다는 그사람말한마디에저한테 전화하셔서 그런겁니다..

시시콜콜하게 다말하자면 너무길어.. 대충 중요한 일들만 적엇읍니다..

그일이있은후.. 그사람과전.. 다시만나는걸 속이기로 하고 지금까지 왓읍니다..

정말 그런 시어머니를두고..제가결혼을해도되는지.. 그사람 3월초에 시험을봅니다..

시험에 붙어 취직을하면 서울로와 저랑같이 살기로햇읍니다..

근데.. 그런걸 어머니가 받아들이실리가 없는데..

전어떻게 해야합니까? 정말 전 그사람 너무사랑합니다..

그사람과전 정말.. 아무문제도 없는데.. 어머니로인해 헤어져야하고..

그사람은 결혼허락받기는 힘들거같은데.. 시험에붙어.. 취직을하면..

우선아이부터 낳고 결혼식을올려야할거같다구.. 말하더군요..

이렇게라도 그사람을 잡고싶은저나......... 

그렇게라도 저와함께하고싶어하는 그사람...

정말 저희 어떻게해야합니까.. 아이라도 가지면,,어머니가 안그러실가여?

저희가 잘못된건가요...

다른분들 의견듣고싶어여... 어떻게해야하는지..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견딜수가없읍니다..

도와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하고요... 내용이 넘두서없이 엉망이라..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