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우리애기태명어때요???

천이사랑2005.01.09
조회487

뱃속에 있는 아가도 공주님이라는걸 알았으니 태명을 지어줬네염...

낮잠자려구 누웠는데 신랑이 대뜸 "찬비어때?" 그러는거에염...

찬비...순수한글이구 특별한 뜻은없어요...그냥 첫 느낌이 좋아서 찬비라구 지었어요^^*

물론 태어나서 출생신고할때는 다른이름을 지어야겠죠...시아버지께서는 이런이름 안좋아하시거든요

첫애때두 우리가 이쁘게 짓고싶었는데 시아버지가 말려서 흔하디흔한 선영이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그게 얼마나 한이 되던지...둘째이름은 아무래도 큰애랑 비슷하게 짓겠지만 태어나서도 찬비라고 부를려구욤...^^* 정 찬 비...

어제까지만 해도 뱃속에서 엄청나게 놀더니 지금은 조용하네요..괜히 신경쓰이게...

아까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길래 둘째도 딸이라고 했더니 그러냐구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더 효도한다구...예전에는 며느리를 들였지만 요즘은 아들장가보낸다는 말을한다구...딸이 더 낫다구 하시네욤....물론 빈말인건 알겠지만 그래두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시어머니가 고맙더라구요...

참 글구 둘째때도 모유로 키우는건 힘들것같아요...첫째때 모유양이 턱없이 부족해서 엄청고생했거든요...멀쩡하던애가 모유먹고 설사하구 난리가 나서 둘째때는 조심스럽네요...그리고 엄마가 먹는게 부실하면 모유보다는 분유가 낫다는말이 있더라구요...사실 제가 끼니를 잘 안챙겨먹다보니..

이번에는 기저귀는 천기저귀를 쓸 예정이랍니다~그런데 천기저귀를 몇개나 준비를해야할지...또 어디서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욤...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욤^^*

또 하나 이번에 디카를 장만해서 성장앨범을 만들어주려고하눈데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둘째만큼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주고싶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