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님들~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혼자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린 5년째 만났고.. 양가부모님께서 우리가 결혼할꺼란걸 알고 계시구요.. 상견례나 특별히 인사는 아직 안했지만.. 서로 다 알고 있는 처지라... 그런데... 우리집은 다른집과 좀 다르게 경제 사정이 많이 안좋죠..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비두 마니 들구요.. 남친네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그런가정이죠.. 내가 울집사정 얘기하면.. 이해 안된다고 그런적두 많았구요.. 얼마전까진 결혼해서 다른 사위들보더 본인이 젤루 잘할꺼라더니 요즘은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담니다.. 가을에 결혼하자구 하구서는 이제와서 잘할 자신이 없담니다..ㅠ.ㅠ.. 전 무엇보다 우리집도 무지 중요해요~ 엄마,아빠가 연세두 많으시구요...ㅠ.ㅠ. 울형제가 1남3녀라 행사도 쩜있구요.. 친구들과 친구앤들과도 모임이 쩜 있는데.. 그때마다 모임 참석에 시원하게 찬성한적이 없어요.. 항상 보고.. 이런식이죠.. 근데전.. 오빠네 집일이라면 오빠가 하자는데로 한번도 반대하거나 내입장 생각안하고 오빨 따랐죠..--;; 앞으로 이런일이 많을텐데.. 그때마다 속상해야 할 생각하니깐 넘 막막해요~ㅠ.ㅠ..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건지.... 솔직히 이런 우리집 사정이 화가나기두 하구요..그럼 안되는줄 알지만.. 조은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결혼해서 울집에 잘할 자신 없다는 남친..조언주세요~
조은님들~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혼자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린 5년째 만났고.. 양가부모님께서 우리가 결혼할꺼란걸 알고 계시구요..
상견례나 특별히 인사는 아직 안했지만.. 서로 다 알고 있는 처지라...
그런데...
우리집은 다른집과 좀 다르게 경제 사정이 많이 안좋죠..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비두 마니 들구요..
남친네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그런가정이죠..
내가 울집사정 얘기하면.. 이해 안된다고 그런적두 많았구요..
얼마전까진 결혼해서 다른 사위들보더 본인이 젤루 잘할꺼라더니
요즘은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담니다..
가을에 결혼하자구 하구서는 이제와서 잘할 자신이 없담니다..ㅠ.ㅠ..
전 무엇보다 우리집도 무지 중요해요~
엄마,아빠가 연세두 많으시구요...ㅠ.ㅠ.
울형제가 1남3녀라 행사도 쩜있구요.. 친구들과 친구앤들과도 모임이
쩜 있는데.. 그때마다 모임 참석에 시원하게 찬성한적이 없어요..
항상 보고.. 이런식이죠.. 근데전.. 오빠네 집일이라면 오빠가 하자는데로
한번도 반대하거나 내입장 생각안하고 오빨 따랐죠..--;;
앞으로 이런일이 많을텐데.. 그때마다 속상해야 할 생각하니깐
넘 막막해요~ㅠ.ㅠ..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건지....
솔직히 이런 우리집 사정이 화가나기두 하구요..그럼 안되는줄 알지만..
조은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