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를...죽이고 싶다.

넌 죽어야데..2005.01.10
조회2,955

저는 위로 언니 3명과 제 위로 바로 오빠1명.그리고 저  이렇게 5형제 입니다.

언니 3명중 큰 언니와 셋째 언니는 시집을 가서 출가를 했는데..문제는..큰언니에게 요즘 가정에 안 좋은일이 생겼나 봅니다. 

오늘 아침 큰언니에게서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왜 그러냐며 물어보니..형부가 또..일을 저질렸다고 합니다.

문제는 발단은 인터넷 채팅!!

형부에게 일어 나는 문제가 이번에 2번째 입니다.

형부가 좋아하는 인터넷게임을 하다가..거기에서..게임도 하며..채팅을 겸해서 하다가..

호기심 결에 온라인상에서  어떤 여자를 만났나 봅니다. 

근데..문제는 거기서 끝나야 하는데..오프라인상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걸 언니가 알아 버렸습니다.

그래서..어찌 어찌하여...형부가..빌고 빌고 해서..결국엔 언니는 한번의 용서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고 요 며칠까지..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는가 싶었습니다.

근데..그게 아니였습니다.

엊그제 형부 핸드폰으로 알지 못하는 여자에게서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언니가 잠자기전에 형부 핸드폰을 얼핏 보니..분명 여자가 보낸 문자였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물어다고 합니다.

누구냐고..누군데...왜 이런 문자 보내냐고..

그렇게 몇번을 다그치니깐..

형부가 불더랍니다.

이터넷 게임을 하다가..채팅을 했는데..거기서 알던 여자라고..

근데..밖에서 따로 만나지..한달쯤 되어 간다고..

그러면서..형부가 언니에게 하는말은..언니가 아닌 다른 여자의 몸이 그리웠다고..한번 보고 싶었다고..

그리고..그 당시에는 이런말까지 햇다고 하더군요..

널 놓아 주겠다고..애들하고.....

난 그  여자에게로 가고 싶다면서...언니는..그저..그저.. 울기만 했고..

형부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너무나 더럽고..치욕스럽고..치가 떨렸을겁니다.

언니는 원래부터 몸이 많이 아픈 사람입니다.

몸이 허약해서..조금만 신경쓰고 하면..며칠씩 알아 눕는 언니입니다.

이런 말을 듣는...저는...어찌 할바를 모르겠씁니다..

언니에게서 형부가 우리 언니에게 했던 말들은 동생 입장에서 들으니,,,형부가 너무나 싫습니다.

얼굴 보기..역겹습니다.

정말 그런 저런 말을 언니에게서 듣고..형부를 당장 이라도 쫓아가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회사를 찾아가..욕이라도 퍼 주고 싶었습니다. 회사 직원들 앞에서 대망신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이런일은 너무나 사적인 일이라..두 부부가 알아서 판단 하길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그저 울기만 합니다.전 마음이 아파옵니다..

가슴이 흥분 되어..언니에게 해줄 말이 나오지 않터군요..

언니는 그저 ...나 어떡하냐면서..어떻게 사냐면서..

그런 언니가 불쌍하기도 하고..안쓰럽고..어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형부는 분명..첫번째 일이 생긴 후..언니에게..다신 안 그러겠다고..빌고 또 빌고..그러해서..언니는 한번 용서를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향부 말대로..한번의 호기심이였다고 하니깐...그래서..실수 했다고 하니깐..

언니는..그래도 오래도록 살 맞대고 살았던 사람이라서..한번은 정말 용서 하고 싶었습니다.

결국엔 용서했지만....첫번째 사건 이후..

근데....이번에 일어난..이 일은...다시는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아니..언니가 만약..애들 생각해서..형부를 또 다시 용서하고..받아 준다 하여도..

전..이젠..형부가 싫습니다.

죽이고 싶을 정도이니깐요..

형부가언니에게 했던 말이...지금 막 기억 나네요..

나도..이렇게 딴 생각하고..딴 여자만났으니깐..

우리 언니에게도 똑같이 하라고 했답니다.

그게 사람입니까??

그게 인간입니까??

그게 자식 둘 있는 아빠의 자세 입니까?

어이가 없더군요..너무나도..

지금은...둘이..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니는..형부의 핸드폰 통화내역 조회를 한다고..그리고 나서...문제 해결한다고..하는데..

언니가 형부에게 핸드폰 통화내역서 뽑아 달라니깐..처음에는 안 뽑아준다고 하던 사람이..

한참 후에는 뽑아 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같이 가서 뽑자며..

근데..설상..그걸뽑는다고해서..좋은게 뭐가 있을까여?

더욱 가슴만 아플 사람은 우리 언니인데..

형부는 그저 담담히..받아 드릴텐데..

두 연놈을.....제 생각엔...간통죄로 집어 쳐 놓고 싶은데..

우리 언니는 어찌할건지..모르겟씁니다.

만약 우리 언니가..또 다시 형부를 용서 한다해도..그건 부부가 아닙니다.

사는게 아닐겁니다..

애정도...부부애도 없이 살..우리 언니..애들...너무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