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네여...

이뿐맘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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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먼저 쳐서 애기 먼저 키우고 있어여...

 동갑이구 이제 25이구 12월31일루 공익생활 마쳤어여..

남잔 아직 일두 안하구 ...전 아직 산후조리중이라서 떨어져있고 아기는 1주일전에 낳았거든여...

이제 아기까지 낳았는데 전부터 일자리땜에 제가 싫은 소리 마니했었는데 그래두 몰 하구 다니는지

아직두 일을 못구하네여....

제가 너무 급하게 서두르나여?

것두 아닌데...공익생활할때부터도 제가 밤에 알바라도 하라고 했는데 맨날 알았다고 하고 그냥 세월보내고....정말 답답합니다..

글구 부모님들은 같이 일을 하는데 새벽1시2시까지 일하구 담날 점심때쯤 일어나서 일 시작하구 그래서 남편두 똑같이 일어나여...정말 한심하져..나이도 어리구 한창 일할땐데 매일 시간만 나면 친구나 만나서 커피마시구 돌아댕기구 집에 있으면 누워있을라고하고 행동도 느리구....

정말 제가 가슴이 넘 답답해여...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싫은소리하면 기분나빠하고 싫어해서 좋게말을 하는데 말할때마다 알았다고만하고 그만하라고만 하고...

이 상황에서 전 어떻해야 하나여?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