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아내기!!!

임금체불2005.01.10
조회961

작년 4월쯤..

한 작은사무실에 이력서를내고 취직을했습니다..

첫월급...그날에 딱 입금해주더라구요..

두달째...월급날 2,3일 지나서 주더군요...

세달째...좀만 기달려~이러더군요-_-;;;

 

기다렸습니다..

여름휴가 가기전..."사장님 월급 언제쯤~?"

이랬더니...""줄꺼야 누가 안준대??""

이러더군요...흠

그렇게 결국 월급 못받고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그 후로 몇일 지나서..제가 음식을 잘못먹어서 두드러기때문에 쉬게되서 전화를했습니다.

남직원이 받더군요..전해달라했습니다..

전화한통 안오더군요..그렇게 하루더 쉬고 출근했습니다..

문이 잠겨잇더라구요..그래서 전화를했더니 접촉사고때문에..병원에있다고 좀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엄마랑갔는데..사장이란사람 일어나 보지도않고..잠만자더라구요

남직원이 저에게"가게에 가있어요...사장님일어나면 전화할께요"

엄마랑 나왔습니다..가게에 가서 청소대충하고 앉아있었더니..전화와선..

"어차피 지금 일 못하니까 집에가있어..전화할께""이래서 집에왔습니다-_-

하루이틀..연락이 없더군요..전화했습니다""어떠시냐고..어떻게됬냐고..""

그랬더니..""지금 병원에 있는사람한테 월급얘기가 나와?""이러더군요

그래서...연락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그랬더니..다른데 구하랍니다..

월급은 일주일안으로 주겠다고..당연히 일주일후에도 연락이 없었죠..

그래서 전화를 또 했죠..전화를 몇번이고 피하더니..어렵게 통화가됫습니다..또 기달리래요..

그래서 자꾸 미루면 노동청에간다고..그랬떠니..신고를 하던말던 알아서하랍니다..

너무 어이도없고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노동청에갔습니다..

제가 사는곳에선 처리가 안된다고해서..

한시간차를타고 다른지역까지가서 신고를하고 내려오고..

대질심문한다고해서 또 갔습니다..그날 바쁘다고 못온다고했다더군요

그래서 저 혼자 진술하고 내려왔습니다..

노동청에서도 명백한 답도 안주고...사장쪽에서 월급 안주고 벌금으로 낸다고하면 어쩔수없이 월급 못받으니깐 민사로 하던지 하라고 하더라구요-_-;;

원래 그런겁니까??

노동청에선 제 명의로된 사유재산없다는 증명서띠어서..사장쪽에 재산있으면 압류넣으라고 하던데

법률사무소가서 상담하고 처리해야 하는건가요?

정확히 절차를 어떻게 밟아야할지...

그렇게 하면 바로 받을수있는건 아니겠죠?

제가 못 받은금액은 150만원 정도구요...

혹시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좀 주세요...

압류라도 넣어서 받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좋게 얘기해서 받는게 나을까요....

얘기한다고 통할사람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