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혀라 제발....으으@@

질투나라 응?!2005.01.11
조회687

여기에 전에 글한번 올린적 있었는데..ㅋ

2번째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현재 A, B 두 남자가 있어요..

A 는 3년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절 좋아했어요.. 무지 잘해줬구요.

근데.. 전... 그땐 관심조차 없었고 오히려,, 그애 맘 아프게만 했었죠..

벌 받고 있나봐요..저....ㅜㅜ 그앤 지쳐서...,, 점점 맘이 식어가는데...

제맘은.. 이제 시작이네요.... 무지 후회되서 죽게써요....ㅠㅠ

어찌어찌 하다가 제 맘을 A가 알게됐는데도,, 그앤 묵묵 부답인 상태..............

앞으로 노력해보자~ 잘해보자.. 그러드라구요.

제 고백후엔,, 쌀쌀하게 변하던 애가,, 조금씩 다시 전처럼 돌아오는것 같고.

저나도 전처럼 마니 하고,,,, 그래요... 근데.. 중요한건.........

절,, 전같이 안좋아한다네요.. 거의 식은상탠데,, 노력해 볼꺼라는...............

답답해죽겠습니다......... 사귀자" 이 한마디가 그리 어려울까요...?ㅡㅡ;; 

그리고...B..

친구가 술사준다고.. 나오래서 갔더니 선배 오빠들이라고 몇 있었습니다.

그중에 .. 한 오빠랑 연락하고 지내게 됐어요.

전,, 그냥 편한 오빠_동생..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저 나름대로 선 긋는다고 했음..)

근데,, 하루하루 갈수록 오빠는 그게 아닌거에요..

왠지.. 내가 여자친구라도 된 마냥~~.. 근데,, 사람이 워낙 괜찮아서 사실..

이오빠때문에 A생각을 덜 할수 있게됐죠.. 눈물도 덜 흘리고..웃는 일도 많아지고..

그래서 맘 먹었었죠.. 까지껏 A 밖에 남자가 없냐,,

B하고 잘먹고 잘살테다!! 이런 생각했어요~~~

A를 잊기위해서... B를 만나다......."

주위 친구들도 A를 결사 반대했거든요

나 맘아프게 한다고,, 어리버리..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몇달짼데.. 때려치라고..

분명 너네 두리 사겨도 나 맘고생할꺼라니깐... B랑 잘해보라고....... 이오빠가 훨낫다고...........

저도,, 귀가 얇은 터라,, 그래보려고, B오빠한테 맘 주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맘한구석이 아픈채로.....

 

근데,, ㅈ ㅓ.. 도저히 안되겠어요..

전에 그렇게 나한테 잘하던 앤데... 존심때문에 A한테 속시원히 사귀자고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B오빠에게 가자니,, 껍데기만 가는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이요~~

오늘 A한테 큰맘먹고 말하려구요.

ㄴ ㅏ..사실.. B 라는 사람 있다~. 너가 나 안잡으면,, .. 정말 가버린다.."

이런식으로..말하려구요..  어때요?

질투심 유발 시키면,, 그애가 확~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설마.............. ' 그래,, 가라~! " 이러진 않겠죠..?

난.. A아니면,, 다른사람은 도저히 안되겠는데,,,,,

아........ 벌써 떨리네요.. 어떡하죠..?

 

이게 먹힐까요? ..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