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엄마처럼 글을 써봅니다..아리엄마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시려나.. 저는 올해27이 되는 아줌마이고 신랑은 31되는 아저씨입죠.. 나이도 4살차이고 하는 짓도 비슷해 그 까다로운 시댁선 궁합도 안봤다는데.. 막상 살고 보니 황당무계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여.. 그 하나는요 이 사람이 술을 마시면 기억을 못한다는.. 술이 약합니다.. 소주 한병 이상 먹으면 취합니다. 한번은 술에 취해 예물 시계를 도난당한 적도 있었어요.. 그 후로 신랑이 술을 마신다고 하면 제 눈은 요로케 됩니다.. 회사일때문이나 머 특별한 날은 빼구요! 그 제부터 살~~살 애교를 피더니만.. 그랬던 거에요. 술.. 술.. 친구들과의 술 약속 괜히 그럴리가 없지 인간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편히 재밋게 마시라하며 8시쯤 보내줬습니다.. 10시.. 당연히 올리가 없지요.. 오면 제가 신랑업고 온 동네 돕니당 --;;;;; 11시..올수도.. 있을라나.. 오면.. 뽀뽀가 천번이다..라고 속으로 다짐 다짐. 12시.. 인간..이제 슬슬 기어 들어오시지.. 1시가 다 되가는데 안옵니다.. 걱정되서 죽겠구만.. 술을 잘마시면 이런 걱정도 않쵸.. 1시 정각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나? 역시나! 혀가 꼬부라졌습니다.. 주위는 시끌 시끌.. 신랑```````````기분이 업..업..입니다.. 그래도 정신은 있네요.. 다행다행. 넌~~ 누구냐`? 난 낌때리닷..너의 정체를 밝혀랏! 오바! 밝히라마.. 저``````````````나참.. 나~~~~~~니애미다.. 어쩔래.. 내일 출근도 해야 되는데 이제 슬슬 집에 들어오시지.. 신랑```````````싫어 싫어~~~거 있잖아요.. 리마리인가? 흉내라고 냅니다. 자귀야.. 나.. 나.. 나.. _딸꾹 딸꾹_ 여기와서 델꼬까.. 아......이잉.. 저``````````````징그럽다.. 인간아.. 그리고 니 미칫나? 이 밤에~~ 우리 동네 건달 많은거 니~알재.. 오빠..니 두 다리 튼튼한데 머가 걱정이나.. 빨리 걸어왕.. 지금부터 시간 젤껴.. 지금 1시5분인게.. 30분까지 오도록.. 이만.. 아.. 오빠야 지각하면 1분에 사타구니 털 하나씩 빠질쭐 알어뿌러라잉.. 진짜야 뚝.. 전 전화를 얼른 끊고 이 사람 오면 먹을 간단한 죽을 끓였어요.. 아..근데 와야 말이죠.. 1시30분 또 전화를 했습니다.. 에휴..결국은 이눔에 인간--;;;; 모시러 갔네요.. 나쁜 친구들.. 이하생략.. 저``````````````오빠야..집에 가제잉..인나라..얼른.. 신랑``````````눈풀려서 횡설 수설거려요.. 눅?????????? ..........세여? 저`````````````??????????? ㅡㅡ;;이러면--맛이 간거에요.. 못마시는 술을 왜 먹어..그러게? 신랑``````````눅//////////////////////신데여? 눅신냐고라..?? 친구들이 좀 말리지.. 주량 이상을 더 먹고도 남았네요..으휴. 웬만하면 1병이상 안 먹는데.. 저`````````````야?? 오빠야 오빠야 니 진짜 넘한다.. 진짜로 .. 어떻게 술만취하면 마누라도 몰라보냐구.. 어??/////// 나나나나나나나............................김마담이다.. 외상값갚아라.. 이 인간아!! 어쨌든 오빠를 질 질 끌고 집으로 왔어용.. 오면서도 신랑이 잘 부르는 ""포장마차 쏭"이 있어요.. 군대 고참들이 갈쳐줬다는데 유치합니다. 어느 추운 겨울에"""""""ㅡㅡ;; 포장마차에서""""""""'""""""""" --;; 영자를 첨봤찌"""""""""""ㅡㅡ;; 영자의 입술은 맛있었네"""""""""ㅡㅡ''''''' ~~~~~그 뒤는 쫌 야해서...__;;;;;;; 생략! 노래가 대충 이런데 술만 취하면 이 노랠 불러요 ㅡㅡ''''' 이것도 미치겠어욤! 에효! 집에와선 양말 벗기고 옷 벗기고 수건으로 대충 몸 딱아주고 쿨쿨 자는데 왜이렇게 얄미운지.. 한참 자는 거 째려보다가 음하하하하.. 지금요///////////우리 신랑 다리털 하나도 없습니다.. 간밤에 제가 빠짐없이 다 밀어버렸거든요~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오빠야 수염 깍는 면도기로 쑤왁~ 다 밀어버렸거든요~ㅋㅋ 정각 2시35분에.. ㅋㅋ 디카로 찍어도 놨어욤. 잘했죠? 담에 또 그러면 사람들한테 사진 다 폭로해버릴라구요. 그 야심한 시간에 머리 산발해서 다리털 밀고 있는 제 모습을 거울로 보구선 올마나 놀랐던쥐.. 귀신인지 알았다니깐요.. 크크크크크.. 신랑분들 술 먹고 다리털 잘......................간수합시다! ☞ 클릭, 술 취해 나한테 혼난 남편 그 뒤...
술 취해 기억없는 남편 나한테 된통 혼나다!
아리엄마처럼 글을 써봅니다..아리엄마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시려나..
저는 올해27이 되는 아줌마이고 신랑은 31되는 아저씨입죠..
나이도 4살차이고 하는 짓도 비슷해 그 까다로운 시댁선 궁합도 안봤다는데..
막상 살고 보니 황당무계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여..
그 하나는요 이 사람이 술을 마시면 기억을 못한다는..
술이 약합니다..
소주 한병 이상 먹으면 취합니다.
한번은 술에 취해 예물 시계를 도난당한 적도 있었어요..
그 후로 신랑이 술을 마신다고 하면 제 눈은
요로케 됩니다..
회사일때문이나 머 특별한 날은 빼구요!
그 제부터 살~~살 애교를 피더니만.. 그랬던 거에요.
술.. 술.. 친구들과의 술 약속
괜히 그럴리가 없지 인간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편히 재밋게 마시라하며 8시쯤 보내줬습니다..
10시.. 당연히 올리가 없지요.. 오면 제가 신랑업고 온 동네 돕니당 --;;;;;
11시..올수도.. 있을라나.. 오면.. 뽀뽀가 천번이다..라고 속으로 다짐 다짐.
12시..
인간..이제 슬슬 기어 들어오시지..
1시가 다 되가는데 안옵니다.. 걱정되서 죽겠구만.. 술을 잘마시면 이런 걱정도 않쵸..
1시 정각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나? 역시나! 혀가 꼬부라졌습니다..
주위는 시끌 시끌..
신랑```````````기분이 업..업..입니다.. 그래도 정신은 있네요.. 다행다행.
넌~~ 누구냐`? 난 낌때리닷..너의 정체를 밝혀랏! 오바! 밝히라마..
저``````````````나참.. 나~~~~~~니애미다.. 어쩔래..
내일 출근도 해야 되는데 이제 슬슬 집에 들어오시지..
신랑```````````싫어 싫어~~~거 있잖아요.. 리마리인가? 흉내라고 냅니다.
자귀야.. 나.. 나.. 나.. _딸꾹 딸꾹_ 여기와서 델꼬까.. 아......이잉..
저``````````````징그럽다.. 인간아..
그리고 니 미칫나? 이 밤에~~ 우리 동네 건달 많은거 니~알재..
오빠..니 두 다리 튼튼한데 머가 걱정이나.. 빨리 걸어왕..
지금부터 시간 젤껴.. 지금 1시5분인게.. 30분까지 오도록.. 이만..
아.. 오빠야 지각하면 1분에 사타구니 털 하나씩 빠질쭐 알어뿌러라잉.. 진짜야 뚝..
전 전화를 얼른 끊고 이 사람 오면 먹을 간단한 죽을 끓였어요..
아..근데 와야 말이죠..
1시30분 또 전화를 했습니다..
에휴..결국은 이눔에 인간--;;;; 모시러 갔네요..
나쁜 친구들.. 이하생략..
저``````````````오빠야..집에 가제잉..인나라..얼른..
신랑``````````눈풀려서 횡설 수설거려요.. 눅?????????? ..........세여?
저`````````````??????????? ㅡㅡ;;이러면--맛이 간거에요..
못마시는 술을 왜 먹어..그러게?
신랑``````````눅//////////////////////신데여?
눅신냐고라..??
친구들이 좀 말리지..
주량 이상을 더 먹고도 남았네요..으휴.
웬만하면 1병이상 안 먹는데..
저`````````````야?? 오빠야 오빠야 니 진짜 넘한다.. 진짜로 ..
어떻게 술만취하면 마누라도 몰라보냐구.. 어??///////
나나나나나나나............................김마담이다.. 외상값갚아라.. 이 인간아!!
오면서도 신랑이 잘 부르는 ""포장마차 쏭"이 있어요..
군대 고참들이 갈쳐줬다는데 유치합니다.
어느 추운 겨울에"""""""ㅡㅡ;;
포장마차에서""""""""'""""""""" --;;
영자를 첨봤찌"""""""""""ㅡㅡ;;
영자의 입술은 맛있었네"""""""""ㅡㅡ'''''''
~~~~~그 뒤는 쫌 야해서...__;;;;;;; 생략!
노래가 대충 이런데 술만 취하면 이 노랠 불러요 ㅡㅡ'''''
이것도 미치겠어욤!
에효! 집에와선 양말 벗기고 옷 벗기고 수건으로 대충 몸 딱아주고
쿨쿨 자는데 왜이렇게 얄미운지..
한참 자는 거 째려보다가
음하하하하.. 지금요///////////우리 신랑 다리털 하나도 없습니다..
간밤에 제가 빠짐없이 다 밀어버렸거든요~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오빠야 수염 깍는 면도기로 쑤왁~ 다 밀어버렸거든요~ㅋㅋ
정각 2시35분에.. ㅋㅋ
디카로 찍어도 놨어욤. 잘했죠?
담에 또 그러면 사람들한테 사진 다 폭로해버릴라구요.
그 야심한 시간에 머리 산발해서 다리털 밀고 있는 제 모습을 거울로 보구선 올마나 놀랐던쥐..
귀신인지 알았다니깐요.. 크크크크크..
신랑분들 술 먹고 다리털 잘......................간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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