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중에 신년에도 미워서 연락도 없어 미안하더라구요..도착전화했더니 거기에대고 20-30분정도 니가 우리집물건에 탐이나 시집왔다는둥 그많은 물건 다 어디에 뒀는니 삶아먹었다는니 갖은 악독한 말들을 해데는데..가끔 전화하면 레파토리 꿰고 있슴다.. 전화도 제대로 안된다는둥
더이상 이런식으로 살기 싫습니다.. 내가 너무 참아와서 그런가? 날 뭘로 보는거야? 잠이 오질않더라구요..울시누한데 여태껏 그런야그를 한적이 없는데..분하더군요..나두 울 엄마아빠한테는 귀한딸인데..몸이 약해 매년 보약을 달고 사는데..울시댁 앞전내용보면 잘사는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물건도 고리쩍에 사은품으로 받은것등..옛날물건이구요..그런것들을 제가 가져갔다는데..언제한번 어머니 옛날물건그런것 저 싫습니다. 제가 왜 그런것 가져가냐고 했더니 내가 시누애봐준다고 화가나서 나를 이런식으로 앙갚는다나요? 그런데 그날은 그러더군요..물건가져가려고 시집왔다고...
시누한데 나 이런식으로 살기 싫고 어머니좀 어떻게 해보라고 할려고 전화했더니 안받더이다..한편으론 울 시누한테 해봤자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이제는 생각을 바꿨어요..시댁식구 불러놓고 앞으로 이런식이면 시댁문턱에 발도 안댄다고 경고엔 협박하렵니다.. 여러분덜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과 상의하라구요..울 시엄마 남편을 어떻게 저리도 꼬드겨 같이 합작해서 물건 빼간다나요..
제가 봐도 울신랑이 어떻게 도울방법이 없을껏 같고 울신랑 울시엄마 저렇게 된게 다 자기책임이라고..사업에 실패해 저렇게 된거라나요? 어쨓든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가면 다음날 전화해서 뭐가 없어졌다는둥 살이 떨립니다.. 그리도 여지껏 남한테 해끼지며 산적이 없는데..결혼해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정말 사는 낙을 잃어버립니다.. 빚갚을것도 많고 사는게 넘 힘든데 말이예요..
정신이상인지..며느리를 도둑질하는 사람으로 모는데..
어떻게 시작할까요?
많은분들이 정말 코너에 몰린심정으로 이런글을 쓰시는지..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의문스럽지만 한번 큰맘 먹고 글을 올리려합니다. 결단을 내릴 참이거든요..
먼친척의 주선으로 3년사귀고 미리임신하여 결혼을 서둘러서 했구요..친청이 먼곳에 있어 그사람의 재정상태라든지..잘모르고..그때 광고사를 하고있어서 가게에 가보자고 했더니 뭘 일하는것 까지 보냐며 급구싫다던군요..그때 제가 임신중이라 신경별루 안썼어요.. 그냥 믿고싶었던거지요..
시댁에 들어가 살았습니다..다행히 2층에 신접을 차렸죠..결혼했더니 울신랑 가게그만 접었구요..한3개월정도 백수했답니다. 사업상 알아본다며 나가길래..그래도 희망(?)으로 주당 3만원씩 꼬박 용돈도 주었구요..사업하는 사람 돈없슴 기운떨어지잖나여..한달살다보니 빚쟁이인것같은 사람덜이 전화오고 찾아도 오고 급기야 신랑불러서 물었더니 빚이 상당하더군요.. 직장구하고 나서 울시엄마 빚통장 몇개를 주더군요..살기싫었어요..그래도 어쩌겠어요..이리저리 제가 갚고 있는돈으로 틀어막고 등등
울시누 저 출산한달후 시댁으로 몸풀러왔어요..울시누 직장인으로 울어머니가 애를 봐주기로..저하곤 상의도 없이.. 저도 제정상태가 안좋은관계로 6개월째부터 직장생활했어요..우리애는요? 놀이방에 맡기구요..(가슴이 아프지만)울 시엄마도 울시누애덜 안봐줄수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결혼전 울신랑 빚의 이자를 갚더라구요..1년살다가 분가했더니 집에 찾아와 2000만원짜리 통장이랑 이자넣는 통장두개를 주더만유..울신랑 저한테 또 속였구..그것만이 아니예요..빚쟁이가 죽이다는 엄포를 놔 1,000만원도 울집에서 900만원 보태줬구요..빚만 있어도 머리가 터지는 저에게 애백일쯤에 친청갖다오고 나선가? 갑자기 집안이 이상하더군요..저녁할때 쯤인가 울 시동생 셔츠가 빨아둔게 없어졌다나요? 저보고 빨리 가져오라고 하는데..거짓말한다나요..그러더니 내 크림이 없어졌네 뭐가 없어졌네 하는거예요..그래서 전 시누애를 봐주고 있어 미안한마음에 우릴 쫓아낼 심산인가했어요 게다가 그것두 그럴것이 울시누이 애낳고 3개월만에 또 둘째임신..전 그렇게 생각했고 분가했는데..서로 아무래도 감정이 안좋죠..그래서 음식만들면 갖다드리기도 ..노력한다고 했는데..언제한번 부르더니 넌..왜 물건들을 가져가냐고 다좋은데..겨울외투를 가져갔다며 그것은 좀 돌려달라고.. 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입밖으로 내뱉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는데..도리가 있어야죠..그렇게 점점 멀어져가고있었죠..제가 한달에 한번씩 오후근무라서느라 애좀 봐달라고 했더니 돈가져오라고..휴~ 겨울이면 기름넣으라 용돈도 ..생신등 다 챙겼는데..울엄마한테도 딸이 도적질을 한다고 하더이다..울 고모도 왔다가셨는데..제정신아니라고..그런데..다른것은 다 멀쩡합니다... 저한테 도적질 씌우는것 외엔..정말 치가 떨려요..작년엔가..울시누한테 며느리로서 본분을 못해 죄송하다고 했더니 울 엄마가 예전에도 그랬다네요..그때서야.. 그리고 엄마라 정신병원까진 생각못하겠다고..저는 어쩌란 말인가요? 그이후로 아무대책도 없이 ..그래서 시댁식구덜도 밉습니다. 이날 이때껏 말댓구를 안할려고 무진장 참고 살았는데..
며칠전 시댁당고모가 돌아가셨다고 하셔서 직장관계로 울애를 저녁에 잠간 맡겨 찾으러 갔었습니다. 지난번 김장때 김치냉장고를 울시누가 사준모양입디다..거기에 들어가는 통8개중에 6개를 제가 가져갔다는둥 뒤집에 씌웁니다.그게 생각나 현관문에서서 들어가기 싫어 애옷만입히고 눈이 온다는 핑계를 대고 얼렁 나왔습니다. 헌데..현관문에 자물쇠가 3개씩이나 달려있는데..그러커니 했는데..
돌아오는중에 신년에도 미워서 연락도 없어 미안하더라구요..도착전화했더니 거기에대고 20-30분정도 니가 우리집물건에 탐이나 시집왔다는둥 그많은 물건 다 어디에 뒀는니 삶아먹었다는니 갖은 악독한 말들을 해데는데..가끔 전화하면 레파토리 꿰고 있슴다.. 전화도 제대로 안된다는둥
더이상 이런식으로 살기 싫습니다.. 내가 너무 참아와서 그런가? 날 뭘로 보는거야? 잠이 오질않더라구요..울시누한데 여태껏 그런야그를 한적이 없는데..분하더군요..나두 울 엄마아빠한테는 귀한딸인데..몸이 약해 매년 보약을 달고 사는데..울시댁 앞전내용보면 잘사는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물건도 고리쩍에 사은품으로 받은것등..옛날물건이구요..그런것들을 제가 가져갔다는데..언제한번 어머니 옛날물건그런것 저 싫습니다. 제가 왜 그런것 가져가냐고 했더니 내가 시누애봐준다고 화가나서 나를 이런식으로 앙갚는다나요? 그런데 그날은 그러더군요..물건가져가려고 시집왔다고...
시누한데 나 이런식으로 살기 싫고 어머니좀 어떻게 해보라고 할려고 전화했더니 안받더이다..한편으론 울 시누한테 해봤자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이제는 생각을 바꿨어요..시댁식구 불러놓고 앞으로 이런식이면 시댁문턱에 발도 안댄다고 경고엔 협박하렵니다.. 여러분덜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과 상의하라구요..울 시엄마 남편을 어떻게 저리도 꼬드겨 같이 합작해서 물건 빼간다나요..
제가 봐도 울신랑이 어떻게 도울방법이 없을껏 같고 울신랑 울시엄마 저렇게 된게 다 자기책임이라고..사업에 실패해 저렇게 된거라나요? 어쨓든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가면 다음날 전화해서 뭐가 없어졌다는둥 살이 떨립니다.. 그리도 여지껏 남한테 해끼지며 산적이 없는데..결혼해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정말 사는 낙을 잃어버립니다.. 빚갚을것도 많고 사는게 넘 힘든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