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이혼을 꿈꾼다..

능력없는남자2005.01.13
조회4,086

제나이 27살 와이프도 27살입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를 놓자고하니 죽어라 싫다고합니다.

그이유는 제가 지금 번듯한 직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을때까지 둘만살다가 죽는다고합니다..

저는 21살때 와이프만났고 지금까지 제가 고생시킨것도 많습니다.

저의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이후에 혼인 신고를 했습니다.

물론 저의 와이프 집에서는 저 못마땅합니다..아직까지 처가에 가지않습니다.

제가 떳떳해질때 갈려고하는데 일자리가 없네요.. 노가다를하다가 대구와서 일자리를

찾는데도 이력서낸들 연락이 안오더군요..전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와이프는

눈에 안보인다고합니다.제와이프 친정무진장 아낍니다..저는 뒷전이고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제와이프 말로는 반대하는 결혼해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아서 더 잘하고 싶다고

합니다..아무리 제가 못나도 왜 신랑인 절 무시하는건지요..

대구와서 일자리 제 와이프가 찾아줍니다..솔직히 제 고향이면 길을아텐데 길도 모르고해서

와이프가 찾아주면 제가 전화를 합니다. 성서라는곳 멀더군요 거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차비를 생가하니 왕복으로 15천원정도 나올것같더군요.. 솔직히 좀 겁도 납니다.

제가 첫인상이 좀 조폭처럼 생겼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드네요..

계속 짜증내는 와이프보면 가슴이 아픕니다..저도 일하고 싶습니다 일하면 이렇게 싸울일도

무시당할일도 없는데요..제가 넘 무능력합니다.  와이프를 보내줘야하는지요..

와이프마저 떠나면 저 고아나 다름없습니다. 우리아버지 재혼하고 연락안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형하고 저 할머니뿐이지만 할머니 돌아가시면 저 고아나 다름없습니다..그래서인지 와이프한테 더의지를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점점 멀어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