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이 제가 봐도 추해요.

어쩜좋아2007.01.26
조회7,564

여러분.

원래 웃는 모습은 이뻐야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추한걸까요.

 

왜,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근데 그 속담이 저에겐 적용이 안된답니다.

 

"야, 넌 평소에는 괜찮은데 웃으면 깬다."

이런 소리 많으 듣습니다.

제가 봐도 저 웃는거 보면 침뱉고 싶어요.;;

 

원래 웃는 모습은 이뻐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저는 왜이러는거죠.

 

제 자랑은 절대 아니고

평소에 못생겼다는 말 한번도 안들어봤습니다.

연옌닮았다는 소리도 좀 들었었구요.

 

그런데 웃으면 왜 망가지는거냐구요!!

 

눈은 작아지죠

코는 넓어지죠

잇몸이 막 다보이고..

저 치아도 안 고르거든요.;;;

 

이쁘게 웃을려고 노력 많이 해봤지만

그게 좀처럼 되지 않더군요.

노력을 하면 할수록 웃는게 웃는게 아니더라구요..;;

 

웃으면 더 이쁜 연옌들, 다른 사람들

완전 부럽습니다.

원래 웃는다는건 그런거잖아요.

 

저는... 왜이러는지..

웃는 모습이 이뻐질순 없을까요?

수술 이런거 말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