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깜깜해지고 머릿속엔 온갖 생각들로 복잡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의심해보게 되고, 그러나 그런 생각은 잠시뿐, 요즘은 비밀번호만으로는 거래가 안되게 안전카드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제 안전카드는 제 품안에 있는 지갑속에 있습니다. 고로 그런 상상은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은행측에 항의 했으나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는군요. 업무가 마비상태에서 경찰서를 옮겨 다니며 하루 꼬박 수사의뢰를 했습니다.
국민은행의 두개 계좌로 이체가 되었고 이체된 통장들에 이름은 제가 보도 듣도 못한 이름들이었습니다. 통장 주인은 중국교포였고 비자가 만기되어 중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이라 하더군요.
저를 더 화나게 하는건, 이 사건이 꾸며진 일일수도 있다는 은행측의 발언! 입금된 은행측에 계좌이체 오류로 환송인한 환송 의뢰서 또, 예금주측에서 제기 할 민,형사상의 책임을 본인이 져야 한다는 서류, 이것들은 농협측에 책임회피 아닙니까? 우선 돈을 찾겠다는 일념 하에 서류에 서명을 하고 왔지만 자작극에 이렇듯 분노 하고 얼마큼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고, 제가 느끼는 이 고통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 사이버 해킹 빈번하다는 언론보도 접한바 있어 보다 안전하다는 텔레뱅을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런 결과로 어찌 은행을 믿고 거래할 수 있을지, 허술한 관리뿐만 아니라 이렇듯 속수무책 기다리게 하는 무책임한 사후관리를 하는 농협측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매경TV방영 내용
폰뱅킹으로 2천5백만원 무단인출
어느날 예금한 돈 2천5백만원이 갑자기 다른 사람에게 인출됐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폰뱅킹을 통해 예금 2천5백만원이 무단으로 인출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를 입증할 책임도 모두 고객 몫이었습니다.
보도에 민성욱 기자입니다.
고양시에서 철강업체를 운영하는 안모씨는 돈을 송금하러 은행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의 2천5백만원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인출된 것입니다.
은행측에 문의한 결과, 누군가 중국에서 폰뱅킹을 통해 돈을 인출해 중국 교포인 박모씨에게 입금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습니다.
인터뷰 : 안병관 / 삼성철강산업 대표- "보안카드는 항상 주머니 속에 있단 말이죠. 그런데 여기 보시면 한번 잘못없이 정상적으로 입금됐습니
하루아침 농협통장에서 사라진 25백만원 찾아주세요..ㅠ.ㅠ
제가 당한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일, 언론상에서나 접해볼법한 이 일을 어찌 해결해야 할지 감당할 수가 없어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듯 글을 올립니다.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에서 철강자제등을 판매 하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경기가 안좋으니 만큼 저희 회사도 수금하는 돈으로 바로바로 자제를 납품 받아야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로써, 농협을 거래 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수차례 텔레뱅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월9일 토요일 텔레뱅킹을 이용하려는데 비밀번호 3회오류가 나오더군요.
여기부터가 당황스러웠습니다. 은행비밀번호는 어디 적어두지도 않았을뿐더러 집사람도 모르는 본인만 아는 번호였으니까요. 토요일인지라 확인이 불가해, 비밀번호 수정차 월요일 은행을 찾았건만 통장잔액이 25백만원이 비어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문의 했더니 텔레뱅킹으로 계좌이체가 됐다는군요.
눈앞이 깜깜해지고 머릿속엔 온갖 생각들로 복잡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의심해보게 되고, 그러나 그런 생각은 잠시뿐, 요즘은 비밀번호만으로는 거래가 안되게 안전카드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제 안전카드는 제 품안에 있는 지갑속에 있습니다. 고로 그런 상상은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은행측에 항의 했으나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는군요. 업무가 마비상태에서 경찰서를 옮겨 다니며 하루 꼬박 수사의뢰를 했습니다.
국민은행의 두개 계좌로 이체가 되었고 이체된 통장들에 이름은 제가 보도 듣도 못한 이름들이었습니다. 통장 주인은 중국교포였고 비자가 만기되어 중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이라 하더군요.
저를 더 화나게 하는건, 이 사건이 꾸며진 일일수도 있다는 은행측의 발언! 입금된 은행측에 계좌이체 오류로 환송인한 환송 의뢰서 또, 예금주측에서 제기 할 민,형사상의 책임을 본인이 져야 한다는 서류, 이것들은 농협측에 책임회피 아닙니까? 우선 돈을 찾겠다는 일념 하에 서류에 서명을 하고 왔지만 자작극에 이렇듯 분노 하고 얼마큼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고, 제가 느끼는 이 고통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 사이버 해킹 빈번하다는 언론보도 접한바 있어 보다 안전하다는 텔레뱅을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런 결과로 어찌 은행을 믿고 거래할 수 있을지, 허술한 관리뿐만 아니라 이렇듯 속수무책 기다리게 하는 무책임한 사후관리를 하는 농협측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매경TV방영 내용
폰뱅킹으로 2천5백만원 무단인출
어느날 예금한 돈 2천5백만원이 갑자기 다른 사람에게 인출됐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폰뱅킹을 통해 예금 2천5백만원이 무단으로 인출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를 입증할 책임도 모두 고객 몫이었습니다.
보도에 민성욱 기자입니다.
고양시에서 철강업체를 운영하는 안모씨는 돈을 송금하러 은행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의 2천5백만원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인출된 것입니다.
은행측에 문의한 결과, 누군가 중국에서 폰뱅킹을 통해 돈을 인출해 중국 교포인 박모씨에게 입금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습니다.
인터뷰 : 안병관 / 삼성철강산업 대표- "보안카드는 항상 주머니 속에 있단 말이죠. 그런데 여기 보시면 한번 잘못없이 정상적으로 입금됐습니
<IFRAME name=newsad align=middle src="http://manager-ams.mk.co.kr/newadview11.html" frameBorder=0 width=225 scrolling=no height=150 valign="top">다.
제 생각에는 해킹당한 것 같은데..." 폰뱅킹을 통해 송금할 경우 주민등록번호과 통장 그리고 보안카드의 비밀번호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범인은 이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었던 셈입니다.
특히 범인은 고의로 비밀번호를 세 번이나 잘못 입력해 안씨의 예금 조회 자체를 차단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하지만 은행측에서 안씨의 실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킹여부에 대한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민성욱 / 기자- "문제는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의 경우 금융사고에 대해 이렇다할 피해보상 규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김영중 / 벽제농협 고봉 지점장- "창구에서 일어나지 않는 폰뱅킹이나 인터넷 뱅킹 이런 부분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은행측의 책임없는 걸로 (약관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수사결과 해킹에 따른 피해로 밝혀져도 입금된 예금만을 찾을 수 있을뿐이고 다른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직접 법적 소송을 벌여야합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은행의 과실이 확인되지 않으 것이니까 그쪽에서 그렇게 애기할 수 있을 겁니다.
사장님 같은 경우는 딱하지요. 해킹에 대해서는 해킹을 했는지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사)할 수는 없어요." 눈 깜짝 할 사이에 고객 예금 2천5백만원이 사라졌지만, 많은 수수료를 챙겨가는 은행은 사건 일주일이 지나도록 책임소재를 떠 넘기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민성욱입니다.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