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두번째로 감동있는글..^^**

통크...^^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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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 김종원 - ** 세상에서 두번째로 감동있는글..^^**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웃더니 주위를 한 바퀴 휙 둘러보며 말했다. “자네는 이곳에서 뭘 느끼나?” “예? 사람들과 포장마차 그리고 빌딩들……. 뭐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회장은 포장마차 밖으로 나오더니 포장마차 오른쪽에 붙여 놓은, 손으로 쓴 듯 보이는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라는 종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걸 보며 느껴지는 게 있나?” ** 세상에서 두번째로 감동있는글..^^** 나는 많은 것을 가졌네, 사업에 성공해서 돈과 지위를 얻게 되었지. 그래 나도 그게 최고인 줄 알았어. 그런데 어느 날 자네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나도 어떤 군고구마 장수에게 고구마를 사기 위해 서 있었고 성공과 돈이 다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때였네. 군고구마 장수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었어. 군고구마를 달라고 말하기 미안 할 만큼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었지.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었나봐.
한 아이가 그 군고구마 장수에게 다가오더니 ‘아빠 몸도 안 좋으신데 이만 들어가세요, 대신 일하고 들어갈게요.’ 라고 말하는 거야. ** 세상에서 두번째로 감동있는글..^^** 나는 그저 참 효심 깊은 아들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마침 그때 내가 서점 하나를 인수했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그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어서 물었지 ‘애야, 학교 가서 공부하고 여기에 와서 밤늦도록 아버지를 도와드리면 힘들지 않니?’ 그랬더니...그 아이가 힘들지 않다고 말하더군. 나는 그렇게 말하는 그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여서 ‘혹시 학교에서 필요한 책 없니? 이 아저씨가 서점을 하나 운영하는데 네 예쁜 마음이 아름다워서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구나.’ 물었었지. 그런데 그 아이는 아무런 책도 필요하지 않다더군. ** 세상에서 두번째로 감동있는글..^^** 회장의 긴 이야기를 듣고 나는 당연한 듯 말했다. “동정 받기 싫었던 거군요.” 회장은 픽 웃으며 대답했다. “동정? 나도 처음엔 그런 줄만 알았지. 그래서 ‘이 아저씨가 책을 주는 게 싫으니’ 라고 물었더니 그 아이가 대답하길 ‘저는 하루에 한번씩 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 깊은 책을 읽고 있는걸요.’라고 대답하더군. 나는 군고구마 장수가 가난한 살림에 그래도 좋은 책을 사주며 자식교육은 잘 시키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물었지 ‘어떤 책이 가장 감동 깊었니? 그리고 나는 그 아이의 대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네.” 나는 궁금해져서 물었다. 대체 그 책이 어떤 책이기에 회장님이 놀라시기까지......” ** 세상에서 두번째로 감동있는글..^^**
“어떤 책이 가장 감동 깊었냐고 묻는 나에게 그 아이는 ‘전, 이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책보다 몸도 불편하신 아버지가 손수 수성 팬으로 삐뚤삐뚤 써 놓으신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라는 문구가 세상에서 가장 감동 깊어요. 저 글씨 안에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무리 자신의 몸이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있는 거잖아요. 저는 아버지의 저 글씨를 보?마치 책장을 넘기듯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넘겨 볼 수 있어요.’라고 대답하더군.”
2005년 2월 발간 예정 김종원의 Seven Days 中에서 이글보면서 많은걸 느꼈답니다... 가족에대한 사랑 소중한것이 무었인지.. 누가 말하더군요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자신 마음속에 있다고... 세상에는 돈으로 살수없는게 많이있죠... 돈으로 살수없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 꼬리글로 적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