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 조금 넘게 만난 4살 연상 여친이 있습니다. 그녀 스타일도 참 귀엽고, 예쁘고.. 성격도 참 좋습니다. 타인들 배려도 많이하고, 막내 딸이여서인지 애교도 많고. 혼자 마음속으로 많이 짝사랑했었죠.. 그녀 주위에 남자들도 너무 많았었고, 남자친구도 있었던 터라. 처음 그녀를 봤을땐, 도저히 연상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제친구들에게 여친 소개 시켜주던 날 친구들이 저보다 4살은 어려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녀의 전 남친이 일본에 있어서 1년 이상 못 보다가 그가 그녀를 찾아왔었습니다. 그녀가 인기가 있는 편이라 늘 불안해 하던 전남친이 그녀 주위에 여전히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감당하기 힘들다고 그녀를 계속 의심하며 사귈 수 없다고 헤어지자 했답니다. 그녀도 계속 떨어져 있기만 해서 그에겐 미안하고, 친구 같은 감정밖에 안남아서, 서로 기분 좋게 친구하자며 헤어졌답니다. 2년 넘게 짝사랑하고 여러번 프로포즈를 했었는데, 그때 제가 한국 가기 전에 마지막 프로포즈를 했었죠. 그녀. 전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저도 아직은 동생으로 많이 좋아하는지라 자신의 감정이 확실치 않기에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둘 다 유학생이었던지라, 그녀의 거절에 상처 많이 입고, 저혼자 방학 4개월 동안 한국에 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가끔 연락하게 됐었죠. 그녀를 처음 알게 되고 삼년이 지난다음에야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주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잘하고, 참 행복합니다. 문제는 이제 그녀 나이도 나이거니와,, 그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의 부모님들께서 반대하십니다. 저의 이모님이 연상연하 커플이신데, 보기 안좋으셨다고. 이모님 지금까지도 표준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사십니다. 모... 부부간의 다툼이나 그런건 있으셨겠지만, 연상이라서 무조건 안된답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으시고,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채. 둘 다 외국에 나와 있으니 찾아뵙고 설득 드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저는 올 4월 졸업예정입니다. 그녀 이미 취직해서 호텔 프론데스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호텔 프론데스크 부서(어카운팅 파트)가 호텔내의 진급통로입니다. 유학생들은 호텔 프론데스크 쪽은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녀 인상도 좋고, 성실해서 그런지, 면접보기만 하면 다 붙더군요. 그녀가 원하는 큰 호텔 체인으로 골라서 갔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작은 자본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졸업하면 본격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제 여동생도 유학왔는데, 그녀와 너무 잘 지냅니다.. 제 동생이 제가 남자라서 하기 힘든 이야기 여친과 상담하는 것 같습니다. 제 여친이 동생 참 많이 챙깁니다. 우리 부모님 참 완고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나의 그녀
이제 2년 조금 넘게 만난 4살 연상 여친이 있습니다.
그녀 스타일도 참 귀엽고, 예쁘고.. 성격도 참 좋습니다.
타인들 배려도 많이하고, 막내 딸이여서인지 애교도 많고.
혼자 마음속으로 많이 짝사랑했었죠.. 그녀 주위에 남자들도 너무 많았었고, 남자친구도 있었던 터라.
처음 그녀를 봤을땐, 도저히 연상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제친구들에게 여친 소개 시켜주던 날 친구들이 저보다 4살은 어려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녀의 전 남친이 일본에 있어서 1년 이상 못 보다가 그가 그녀를 찾아왔었습니다.
그녀가 인기가 있는 편이라 늘 불안해 하던 전남친이 그녀 주위에 여전히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감당하기 힘들다고 그녀를 계속 의심하며 사귈 수 없다고 헤어지자 했답니다.
그녀도 계속 떨어져 있기만 해서 그에겐 미안하고, 친구 같은 감정밖에 안남아서, 서로 기분 좋게 친구하자며 헤어졌답니다.
2년 넘게 짝사랑하고 여러번 프로포즈를 했었는데, 그때 제가 한국 가기 전에 마지막 프로포즈를 했었죠.
그녀. 전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저도 아직은 동생으로 많이 좋아하는지라 자신의 감정이 확실치 않기에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둘 다 유학생이었던지라, 그녀의 거절에 상처 많이 입고, 저혼자 방학 4개월 동안 한국에 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가끔 연락하게 됐었죠. 그녀를 처음 알게 되고 삼년이 지난다음에야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주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잘하고, 참 행복합니다.
문제는
이제 그녀 나이도 나이거니와,,
그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의 부모님들께서 반대하십니다.
저의 이모님이 연상연하 커플이신데, 보기 안좋으셨다고.
이모님 지금까지도 표준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사십니다.
모... 부부간의 다툼이나 그런건 있으셨겠지만,
연상이라서 무조건 안된답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으시고,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채.
둘 다 외국에 나와 있으니 찾아뵙고 설득 드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저는 올 4월 졸업예정입니다.
그녀 이미 취직해서 호텔 프론데스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호텔 프론데스크 부서(어카운팅 파트)가 호텔내의 진급통로입니다.
유학생들은 호텔 프론데스크 쪽은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녀 인상도 좋고, 성실해서 그런지, 면접보기만 하면 다 붙더군요. 그녀가 원하는 큰 호텔 체인으로 골라서 갔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작은 자본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졸업하면 본격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제 여동생도 유학왔는데, 그녀와 너무 잘 지냅니다.. 제 동생이 제가 남자라서 하기 힘든 이야기 여친과 상담하는 것 같습니다. 제 여친이 동생 참 많이 챙깁니다.
우리 부모님 참 완고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