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큐 사인이다.” 이요원이 2년의 공백을 깨고 안방으로 복귀하는 SBS 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ㆍ연출 이재규)가 2월초 촬영에 돌입한다.
‘다모’의 이재규 PD와 ‘국희’의 정성희 작가가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패션 70s’는 당초 이효리 주연의 ‘세잎 클로버’ 후속으로 오는 3월말부터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제작비 지원과 세트 건립 등이 원활치 않아 촬영이 미뤄지다 일단 5월께 전파를 타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패션 70s’ 제작진은 더 이상 촬영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해결과제들은 그 나름으로 풀어나가면서 2월초부터 촬영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대극에 필수적인 세트 건립이 늦어지고 있어 야외촬영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겨울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과 아역 등장 부분 등을 카메라에 담는다.
첫 촬영 일정을 통보받은 이요원은 설렘 속에 진지하게 카메라 앞에 설 준비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 13일 이요원의 매니저 구본권 씨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2월부터 시작될 촬영에 곧바로 투입될 예정”이라며 “제작이 다소 지연돼 답답해 하다 첫 촬영 소식을 듣고 안도와 기대감 속에 그간의 연기복귀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패션 70s’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이후 여러 차례 영화와 CF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검토를 요청받은 시나리오 6편을 일단 반려하거나 뒤로 미루고 CF 제의도 거절했다.
구 씨는 “이요원은 이번 작품에 ‘올인’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며 “그간 ‘패션 70s’에서 자신이 연기할 패션디자이너들의 삶과 생활을 다룬 영화, 영상물, 서적 등을 집중적으로 보며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현재 이재규 PD와 정성희 작가는 첫 대본을 수정 중에 있으며, 조만간 이요원 측에 대본이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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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큐 사인이다.” 이요원이 2년의 공백을 깨고 안방으로 복귀하는 SBS 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ㆍ연출 이재규)가 2월초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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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70s’ 제작진은 더 이상 촬영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해결과제들은 그 나름으로 풀어나가면서 2월초부터 촬영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대극에 필수적인 세트 건립이 늦어지고 있어 야외촬영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겨울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과 아역 등장 부분 등을 카메라에 담는다.
첫 촬영 일정을 통보받은 이요원은 설렘 속에 진지하게 카메라 앞에 설 준비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 13일 이요원의 매니저 구본권 씨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2월부터 시작될 촬영에 곧바로 투입될 예정”이라며 “제작이 다소 지연돼 답답해 하다 첫 촬영 소식을 듣고 안도와 기대감 속에 그간의 연기복귀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패션 70s’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이후 여러 차례 영화와 CF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검토를 요청받은 시나리오 6편을 일단 반려하거나 뒤로 미루고 CF 제의도 거절했다.
구 씨는 “이요원은 이번 작품에 ‘올인’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며 “그간 ‘패션 70s’에서 자신이 연기할 패션디자이너들의 삶과 생활을 다룬 영화, 영상물, 서적 등을 집중적으로 보며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현재 이재규 PD와 정성희 작가는 첫 대본을 수정 중에 있으며, 조만간 이요원 측에 대본이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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