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앞에선 형제고뭐고 없는거야?그런거야?

깜장고무신2005.01.15
조회1,784
돈앞에선 형제고뭐고 없는거야?그런거야?

우울합니다...

울 친정집 왜그리두 되는일이 없는지..

이번에 친정엄마께서 입원을 하시게 됐습니다..

평소에 고혈압으로 약을 매일드셔ㅛ었는데..

급기야는 걷지주 못하구 팔두 제대루 쓰질 못하는 신세가 됐네요.

 

휴~~

다름이아니구...

돈앞에서는 형제두 뭐구 없나여?

아님 우리집만 그런것인지...

이제 엄마병원에서 간병인을 쓰셔야하는대..

한달에 100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간다는거죠..

그것두 낮에만 하는 비용이요..

저의 형제가 2남 4녀네요..

적은것은 아니죠..

근데 다들 밥머구 살기 바쁜 그런 집들만 있네요..

오빠는 장가두 안갔구 작년 년말에 인사사고나서 천만원이넘는돈..까먹구..

그돈두 3째언니가 급히 해줬네요...

요지는 이제까지 우리 형제는 큰언니가 주축이되어서

이렇게하자하면 다 따라와주는 그런 형제들이었죠..

물론 아버지돌아가시기전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참으로 많이 변했죠..

엄마는 오빠만을 의지하시게 됐구....

무슨일나면 시집간 출가왜인 말두 못부치게 했구요..

말하면 넘 길구요...

 

이번에 큰언니가 다달이 30만원씩 모아서 간병인을 두자고하데요..

저야뭐 막내딸인지라 하자면 그대루 해야되는 입장이라...

어려워두 한다구 했는데....

둘째언니와 남동생은 안한다구 딱부러지게 애기를 했다는군요...

 

그리구 시집간딸 어쩌구할때는 언제구 이제와서 어려운일 당하니까

도와달란다구요...

그리구 아들만 다 도와줬거든요..

딸들은 일원한푼 도와준게 없네요...

 

그래두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저두 친정 그간에 있었던일 생각하면 도와주고싶은 마음 하나두 없는데..

부모니까.....자식이니까.....

 

친정엄마 이제 자신이 병신이 되었다구 울고만 계신다고 하는데...

그소릴 들ㅇ니 마음이 짠하네요...

평생 저렇게 살아야되는데....

돈두 돈이지만 형제지간 의상해져서 저는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해야될까여....

한숨만 나오네요....

딸기님 아버님두 입원중이시라는데 빠른쾌유 바랄뿐입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는말..........그말이 왜 생각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