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는 회사일로 인연이 되어서우연히 만났습니다.그때 난 이혼한 상태였고 그는 네살 연하의 초등학교 교사였죠.그당시엔..지금은 아니지만..인상은 그저 그랬지만 서로 말도 잘 통하고 금방 친하게 되었죠.그후로 지금까지 5년이 넘게 그 사람을 만나 오면서 요즘 같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처음에 전 이혼녀인 사실을 굳이 말할 이유가 없어서 숨겼는데 지내다보니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버리면서는 말할기회를 놓쳐서 가슴앓이만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지냈어요.처음에 그가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말해왔기에 오히려 제 맘이 편했던것도 사실이고 사귀던 그여자가 잠시 자기를 떠났는데 언제든 돌아오면 당장이라도 결혼할꺼라기에 그런줄로만 알았지요.그렇게 우리는 남들과 같은 연인이 되었고 그러다 해를 넘겨 그의 후배가 어느날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형이 내일 결혼을한다구..그에게 물어보니 그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와 만나는 사이에 처음부터 그와 사귈 생각은 없었어요. 제가 제관리를못한탓에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데려다 준다는 그의 말에 그냥 기분좋게 취했는데 차를 놓쳐서 그만 그의 집에 가게된게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었죠.참고로 그는 지방에서 있었고 저는 서울에 살거든요.그렇게 그의 말을 믿고 지내다보니 어느덧 우리가 만난지 4년이 넘어가던 즈음에,,정말 우연히 그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백일이 지난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을..물론 그의 행동들에서 이상한점이 수없이 많았지만 저는 그 사람 말을 다 믿었고 제가 과거의 허물도 있었기에 그에게 그 이상의 요구를 해본적도 없었던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 당시엔 너무 황당하더군요.저는 그를 보내야 했습니다.저두 아이를 엄마가 맡아서 키워주고 있지만 사랑하는 그 사람의 가정에 끼어들수는 없었어요.그런 결심을 하고 있을때 제게 전부터 알게 된 친구가 결혼을 하자더군요.그 당시엔 저희집에서 제 걱정에 많이 안달나 있었거든요.그래서 말 나온 김에 그와 헤어지자하고 제 친구를 집에 인사시켰습니다.그런데 제 친구가 저와 그의 관계를 알고 나선 그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하면서 난리를쳤죠.그사람... 많이 힘들어 했죠. 만나서 그러더군요.미리 말 못한건 미안하지만 여러번 기회를 놓쳤었고 그럼 너랑 헤어지게 될까봐서 더 못했다. 부인과는 이혼절차를 밟는중이다.지금 별거중이고.후배랑 같이 지낸다.니가 이혼한것도 다 알고 있었고, 부인과는 성격차이로 더 이상은 같이 못산다 .곧 정리되니 그때 가서 니가 원하는대로 다하고 살자.아이도 낳고 결혼식도 하고..그래도 전 헤어지자고했습니다.어찌되었든 그 사람 저 아니었으면 그렇게 쉽게 이혼 결심 안했을테니깐요.부인도 초등학교교사입니다.공무원들..이혼 쉽게 못하자나요.남들 이목도 있고..그렇게 또 몇달..그와의 질긴 인연은..제게 그사람이 자기 부인 얘기를 하면서 마음을 돌이키게 되었죠.이기적인 사람이더군요.그의 부인이란 사람..물론 그의 말이었지만..하지만 그의말을 따르고 기다리기로 했어요.거기다가 제친구는 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폭언에 폭력에 협박에..제가 감수했습니다.맞다가 경찰서까지 갔죠.합의해주는 조건으로 헤어졌습니다.다 제 허물이었기에 그 친구에게 미안할 따름이었죠.아무튼 그렇게 거의일년 가까이 시달리다가 끝나게 되었는데 막상 그는 제게 친구로 남자더군요.부인과는 2003년 8월부터 이혼을 전제로 별거중이고 가족들에게도 말했는데 부모님의 충격이 크신데다 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시니 회복될때까지만 이혼만은 참으라는 형의 말에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던 그가..저는 그렇게는 할수 없다고 그랬죠..그렇게 또 시간은 흐르고 그 와중에도 그와 저는 그의 어린 아 들을 데리고 1박2일의 여름휴가도 다녀왔고 제아이와 바닷가여행도 다녀왔고 저희 시골집에도 놀러와 식사도 하고 가고인사도 하고가고..그랬죠.어느날 그가 느닷없이 그러더군요 올해만 지나면 자기가 계획한 일이 있으니 12월 지나면 그거 마 무리 짓고 같이 살자구..많이 지켜보고 기다려왔던 말이었기에 고마웠고 그래서 그사람한테 충실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그랬던 그가 추석을 즈음에 저를피한다는 생각이 들게끔 전화도 뜸하고 늘 바쁘단 말로 의심이 들게끔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추석 연휴에 전화로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자기를 보내달라고..그랬다가다시돌아오면정말그땐같이살자구..니가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구..기가 막혔습니다.변명이랍시고 하는 말이..아버님의 명령이랍니다.그사람올해 서른 두살 되는 사람이고 이름만대면 지역에선 인지도있는 사람이죠.고등학교교사였다가그만두고 지방에 내려가 초등학교 교사하다가 저 만났던 거고..지금은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요.그런사람이..많이 다투었죠.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시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그게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저두 부모님 계시고 제 아이도 있는데 그렇담 그동안의 행동들 다 무언지..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기에 차라리 니 부인,니 가족들한테 다 얘기하고 나도 맘 편하게 속죄받고 싶다고 ,처음엔 몰랐더라도 이렇게 알게된이상 내 잘못도 있으니 나도 죄인이라고 그래서 같이 용서구하자 그랬더니 저를 협박하더군요.그랬다간 저와 제 가족들 특히 제 아이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대요..저요 바보 맞습니다..그러고도 우리 잘 지냈으니깐...그사람 다시전처럼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가 되드라구요....그사람말 다 믿은 제가많이 바보였지요..크리스마스이브때도 종로에서 만났어요.신정연휴에 제아이와 조카랑 같이 스키장 갈 계획도 세우고 그랬는데 ..그러다 모든게 들통났죠..그사람 똑똑한줄 알았더니 머리가 별로 안좋았던가봐요...다른사람앞에선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인데..스키장은 계획대로 잘 다녀왔습니다.애들하고의 약속이어서 어길수도 없었지만 같이 있으면 즐거운것도 사실이고..그렇게 잘 다녀온후로 제가 너무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고..양심은 있었는지 사실을 불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다고 그러대요.그래서 제가 이혼을 요구했어요.어차피 부인은 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는 모른다니깐 그 사실을 알게된후의 일에 대해선 생각하기도 끔찍할테고 아무튼 곱게는 안넘어갈테지만 저야 어찌되었든 이마당까지 와서 다 알게 되긴 했지만 돌이킬수 없는것도 사실이니 이혼하라 했더니 그건 절대 안된대요 그러면서 어렵게 꺼낸다는 이유가..부인이 둘째를 임신중이라네요 .벌써 6개월이 접어들어간다구..자긴 두아이를 혼자 키울 자신이 없고 이혼을 했다간 지역에서 학원 운영하고 부인이 교사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있대나...별거한지 2년이 가까워간다던 사람이 ..작년4월엔 드디어 이혼도장을 찍었다더니..알고보니 집을나왔던 적도 없고 쭈욱 그 집에서 같이 한방 쓰면서 그렇게 지냈던 거라더군요 첫아이를 갖곤 잠자리도 안했다던 사람이...지금 그 사람 제 눈치만 슬슬 봅니다.제가 행여 어떻게 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겠죠..그사람 말을 도무지 믿을수가 없습니다....저 사실 독한 맘 수없이 먹었어요.그때마다 그 사람 매달리고..점도 보러 갔었더랬습니다.오죽하면..점괘가 웃기긴 하던데..못헤어진다네요. 그사람과 저...사실 지금은 그래요..제가 오기로 그 사람한테 그럼 둘 다 책임지라고 집을 얻어서 두 집살림 하라고 했더니 들키지 않게만 해주면 그렇게 하겠다네요. 그사람 ..미친건지..억진지..저요..5년 넘게 그사람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살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같이 죽어버렸음 좋을 정도로..어떡해야 할른지...
저는 서서히 미쳐가고 있습니다..
그와는 회사일로 인연이 되어서우연히 만났습니다.그때 난 이혼한 상태였고 그는 네살 연하의 초등학교 교사였죠.그당시엔..지금은 아니지만..인상은 그저 그랬지만 서로 말도 잘 통하고 금방 친하게 되었죠.그후로 지금까지 5년이 넘게 그 사람을 만나 오면서 요즘 같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처음에 전 이혼녀인 사실을 굳이 말할 이유가 없어서 숨겼는데 지내다보니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버리면서는 말할기회를 놓쳐서 가슴앓이만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지냈어요.처음에 그가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말해왔기에 오히려 제 맘이 편했던것도 사실이고 사귀던 그여자가 잠시 자기를 떠났는데 언제든 돌아오면 당장이라도 결혼할꺼라기에 그런줄로만 알았지요.그렇게 우리는 남들과 같은 연인이 되었고 그러다 해를 넘겨 그의 후배가 어느날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형이 내일 결혼을한다구..그에게 물어보니 그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와 만나는 사이에 처음부터 그와 사귈 생각은 없었어요. 제가 제관리를못한탓에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데려다 준다는 그의 말에 그냥 기분좋게 취했는데 차를 놓쳐서 그만 그의 집에 가게된게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었죠.참고로 그는 지방에서 있었고 저는 서울에 살거든요.그렇게 그의 말을 믿고 지내다보니 어느덧 우리가 만난지 4년이 넘어가던 즈음에,,정말 우연히 그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백일이 지난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을..물론 그의 행동들에서 이상한점이 수없이 많았지만 저는 그 사람 말을 다 믿었고 제가 과거의 허물도 있었기에 그에게 그 이상의 요구를 해본적도 없었던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 당시엔 너무 황당하더군요.저는 그를 보내야 했습니다.저두 아이를 엄마가 맡아서 키워주고 있지만 사랑하는 그 사람의 가정에 끼어들수는 없었어요.그런 결심을 하고 있을때 제게 전부터 알게 된 친구가 결혼을 하자더군요.그 당시엔 저희집에서 제 걱정에 많이 안달나 있었거든요.그래서 말 나온 김에 그와 헤어지자하고 제 친구를 집에 인사시켰습니다.그런데 제 친구가 저와 그의 관계를 알고 나선 그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하면서 난리를쳤죠.그사람... 많이 힘들어 했죠. 만나서 그러더군요.미리 말 못한건 미안하지만 여러번 기회를 놓쳤었고 그럼 너랑 헤어지게 될까봐서 더 못했다. 부인과는 이혼절차를 밟는중이다.지금 별거중이고.후배랑 같이 지낸다.니가 이혼한것도 다 알고 있었고, 부인과는 성격차이로 더 이상은 같이 못산다 .곧 정리되니 그때 가서 니가 원하는대로 다하고 살자.아이도 낳고 결혼식도 하고..그래도 전 헤어지자고했습니다.어찌되었든 그 사람 저 아니었으면 그렇게 쉽게 이혼 결심 안했을테니깐요.부인도 초등학교교사입니다.공무원들..이혼 쉽게 못하자나요.남들 이목도 있고..그렇게 또 몇달..그와의 질긴 인연은..제게 그사람이 자기 부인 얘기를 하면서 마음을 돌이키게 되었죠.이기적인 사람이더군요.그의 부인이란 사람..물론 그의 말이었지만..하지만 그의말을 따르고 기다리기로 했어요.거기다가 제친구는 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폭언에 폭력에 협박에..제가 감수했습니다.맞다가 경찰서까지 갔죠.합의해주는 조건으로 헤어졌습니다.다 제 허물이었기에 그 친구에게 미안할 따름이었죠.아무튼 그렇게 거의일년 가까이 시달리다가 끝나게 되었는데 막상 그는 제게 친구로 남자더군요.부인과는 2003년 8월부터 이혼을 전제로 별거중이고 가족들에게도 말했는데 부모님의 충격이 크신데다 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시니 회복될때까지만 이혼만은 참으라는 형의 말에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던 그가..저는 그렇게는 할수 없다고 그랬죠..그렇게 또 시간은 흐르고 그 와중에도 그와 저는 그의 어린 아 들을 데리고 1박2일의 여름휴가도 다녀왔고 제아이와 바닷가여행도 다녀왔고 저희 시골집에도 놀러와 식사도 하고 가고인사도 하고가고..그랬죠.어느날 그가 느닷없이 그러더군요 올해만 지나면 자기가 계획한 일이 있으니 12월 지나면 그거 마 무리 짓고 같이 살자구..많이 지켜보고 기다려왔던 말이었기에 고마웠고 그래서 그사람한테 충실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그랬던 그가 추석을 즈음에 저를피한다는 생각이 들게끔 전화도 뜸하고 늘 바쁘단 말로 의심이 들게끔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추석 연휴에 전화로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자기를 보내달라고..그랬다가다시돌아오면정말그땐같이살자구..니가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구..기가 막혔습니다.변명이랍시고 하는 말이..아버님의 명령이랍니다.그사람올해 서른 두살 되는 사람이고 이름만대면 지역에선 인지도있는 사람이죠.고등학교교사였다가그만두고 지방에 내려가 초등학교 교사하다가 저 만났던 거고..지금은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요.그런사람이..많이 다투었죠.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시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그게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저두 부모님 계시고 제 아이도 있는데 그렇담 그동안의 행동들 다 무언지..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기에 차라리 니 부인,니 가족들한테 다 얘기하고 나도 맘 편하게 속죄받고 싶다고 ,처음엔 몰랐더라도 이렇게 알게된이상 내 잘못도 있으니 나도 죄인이라고 그래서 같이 용서구하자 그랬더니 저를 협박하더군요.그랬다간 저와 제 가족들 특히 제 아이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대요..저요 바보 맞습니다..그러고도 우리 잘 지냈으니깐...그사람 다시전처럼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가 되드라구요....그사람말 다 믿은 제가많이 바보였지요..크리스마스이브때도 종로에서 만났어요.신정연휴에 제아이와 조카랑 같이 스키장 갈 계획도 세우고 그랬는데 ..그러다 모든게 들통났죠..그사람 똑똑한줄 알았더니 머리가 별로 안좋았던가봐요...다른사람앞에선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인데..스키장은 계획대로 잘 다녀왔습니다.애들하고의 약속이어서 어길수도 없었지만 같이 있으면 즐거운것도 사실이고..그렇게 잘 다녀온후로 제가 너무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고..양심은 있었는지 사실을 불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다고 그러대요.그래서 제가 이혼을 요구했어요.어차피 부인은 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는 모른다니깐 그 사실을 알게된후의 일에 대해선 생각하기도 끔찍할테고 아무튼 곱게는 안넘어갈테지만 저야 어찌되었든 이마당까지 와서 다 알게 되긴 했지만 돌이킬수 없는것도 사실이니 이혼하라 했더니 그건 절대 안된대요 그러면서 어렵게 꺼낸다는 이유가..부인이 둘째를 임신중이라네요 .벌써 6개월이 접어들어간다구..자긴 두아이를 혼자 키울 자신이 없고 이혼을 했다간 지역에서 학원 운영하고 부인이 교사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있대나...별거한지 2년이 가까워간다던 사람이 ..작년4월엔 드디어 이혼도장을 찍었다더니..알고보니 집을나왔던 적도 없고 쭈욱 그 집에서 같이 한방 쓰면서 그렇게 지냈던 거라더군요 첫아이를 갖곤 잠자리도 안했다던 사람이...지금 그 사람 제 눈치만 슬슬 봅니다.제가 행여 어떻게 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겠죠..그사람 말을 도무지 믿을수가 없습니다....저 사실 독한 맘 수없이 먹었어요.그때마다 그 사람 매달리고..점도 보러 갔었더랬습니다.오죽하면..점괘가 웃기긴 하던데..못헤어진다네요. 그사람과 저...사실 지금은 그래요..제가 오기로 그 사람한테 그럼 둘 다 책임지라고 집을 얻어서 두 집살림 하라고 했더니 들키지 않게만 해주면 그렇게 하겠다네요. 그사람 ..미친건지..억진지..저요..5년 넘게 그사람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살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같이 죽어버렸음 좋을 정도로..어떡해야 할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