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모처럼 가족들과 흥겨운 주말을 보낸후 해체 하고 쉬러 올라왔습니다 시친결에 어울리지 못한 내용일 수도 있는데뭐 언제는 제가 어울리는 내용만 올렸나 해서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딤섬" 이란 요리를 좋아합니다백화점 식품 코너에 가면 혼자 한접시 가득해서먹어 치울때가 많았죠 (가격도 겁나 비쌉니다) 먹으면서 아니 대체 이건 어찌 만들까 상상의 나래를 피며 먹었는데드디어 제가 해냈습니다 춘권~손님상에 내놓았는데 반응이 아주 뜨거워요 특히 조카들에게 인기만점!!제가 만들었지만 맛도 좋구^^ (살짝쿵 잘난척~ㅋ) 요리하는 과정을 항상 찍어 놓는 습관이 있는데(저만의 요리노트를 만들어서 먼 훗날 딸에게 주고 싶어서요~) 저만 알고 있자니 이 맛난거 나만 요리해 먹자니 왜이리 억울한 생각이 드는지요 솔직히 글 올리기 구찮기도 한 면이 쫌 있지만 누군가 한명이라도이 요리를 해 드시고 아 정말 맜있다! 라는 분이 존재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정말 강추니까 한번 해보세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추천을 날려 주셔요~ 1. 재료준비 *춘권피 (얇은 만두피 같은 건데요 큰 마트 혹은 중국 재료상에서 구입 할 수 있답니다) *닭 가슴살 (저는 가슴살의 뻑뻑함이 싫어서 다리살을 삶아 발라내어 했어요 뭐 이건 취향대로 하셔도 됩니다 닭 싫으신 분은 소고기도 좋아요~) *표고버섯 *죽순(마트가니 통조림으로 팔더군요) *부추 *참기름 1큰술, 카레가루 1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이고요 2. 만들기 * 부추는 3cm 길이로 썰어 두세요 (부추가 아주 몸에 좋다고 합니다 피를 맑게 해준답니다)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 놓고요*죽순은 빗살 모양을 살리면서 길게 썰어 주셔요*닭고기 or 소고기 소금 후추 간 하여 녹말 작은술(녹말을 물에 개어서) 조물조물 버무려 두셔요 1.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넣고 마늘 큰술과 다진 파 1큰술을 넣어 볶다가 닭 넣고 청주 1 큰술을 넣어 익혀 주세요 (지금 제가 한 사진상에는 재료들을 너무 작게 썬 듯 한데 조금 크게 썰어도 되요 그럼 아마 씹히는 맛이 있어 더 맛이 좋을 겁니다) 2.채썬 죽순과 표고버섯을 넣어 볶아준다. 3.부추를 넣고 굴소스 1큰술 넣고 볶아 줍니다 (사진상에는 부추가 숨이 너무 죽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부추는 버무리는 느낌으로 숨을 너무 죽이진 마세요 나중에 좀 아쉽더군요) 4. 설탕 1/2큰술, 카레가루 1큰술을 넣고 버무린 다음 후추와 참기름 약간을 넣어 향을 더해주세요 (카레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더 넣어도 되고 싫으신 분은 좀 적게 넣고 취향대로 선택하셔요) 볶은 재료들은 뜨거우니까 잠시 식혀 주셔요 3, 춘권피 안에 볶은 재료 넣고 말기 * 춘권피는 하는 동안 끝이 마를 수 있으니 젖은 거즈나 수건 같은 걸로 덮어 주세요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뜯어서 한장 을 깔고 내용물을 넣은 후에~ (속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너무 많으면 짜기도 하고 바삭한 맛이 덜하고 질린맛이 나요 적당히 넣거나 차라리 약간 모자란듯 한게 나아요~) * 아래 꼭지점이 위 꼭지점에 한 2.5cm 정도 남겨두고 덮고 양 쪽 꼭지점이 서로 너무 붙지도 않고 겹치지도 않게 앵 꼭지점이 딱 맞게 한후 (요 아래 사진처럼) * 말아서 끝은 물 혹은 계란물을 풀어서 묻힌후 붙혀주셔요 요렇게만 하면 많은 양을 하더라도 싸이즈가 다 동일합니다 요렇게요 * 이렇게 만든 춘권을 냉동실에 만두처럼 얼려 놓았다가 그 때 그 때 꺼내어 잠시 녹였다가 노릇노릇하게 튀겨 드시면 아주 바삭바삭하고 맛이 좋아요 손님상에 내 놓아도 다른 튀김이랑 차별화 되어 보이고 고급스럽게 보인답니다 자아 튀겨 볼까요? * 두반장 반큰술,물 3큰술,간장 1 큰술, 식초 1 큰술, 설탕 1 큰술 넣어 소스를 만들어 춘권에 찍어 드셔요~ *마지막 완성 사진이 잘 안 나와 좀 서운하지만 맛은 굿 이랍니다~ 자신있게 권합니다 남편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아요(많이 보던 멘트 ㅋㅋ) 추천수가 많이 들어오면 더 근사한 요리를 올리도록 하지요^^
어디 한 번 빠져 볼까요?다같이 만들어 봅시다! 강추!!
나른한 일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모처럼 가족들과 흥겨운 주말을 보낸후
해체 하고 쉬러 올라왔습니다
시친결에 어울리지 못한 내용일 수도 있는데
뭐 언제는 제가 어울리는 내용만 올렸나 해서 ^^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딤섬" 이란 요리를 좋아합니다
백화점 식품 코너에 가면 혼자 한접시 가득해서
먹어 치울때가 많았죠 (가격도 겁나 비쌉니다)
먹으면서 아니 대체 이건 어찌 만들까 상상의 나래를 피며 먹었는데
드디어 제가 해냈습니다 춘권~
손님상에 내놓았는데 반응이 아주 뜨거워요
특히 조카들에게 인기만점!!
제가 만들었지만 맛도 좋구^^ (살짝쿵 잘난척~ㅋ)
요리하는 과정을 항상 찍어 놓는 습관이 있는데
(저만의 요리노트를 만들어서 먼 훗날 딸에게 주고 싶어서요~)
저만 알고 있자니 이 맛난거 나만 요리해 먹자니
왜이리 억울한 생각이 드는지요
솔직히 글 올리기 구찮기도 한 면이 쫌 있지만 누군가 한명이라도
이 요리를 해 드시고 아 정말 맜있다! 라는 분이
존재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정말 강추니까 한번 해보세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추천을 날려 주셔요~
1. 재료준비
*춘권피
(얇은 만두피 같은 건데요 큰 마트 혹은 중국 재료상에서 구입 할 수 있답니다)
*닭 가슴살
(저는 가슴살의 뻑뻑함이 싫어서 다리살을 삶아 발라내어 했어요
뭐 이건 취향대로 하셔도 됩니다 닭 싫으신 분은 소고기도 좋아요~)
*표고버섯
*죽순(마트가니 통조림으로 팔더군요)
*부추
*참기름 1큰술,
카레가루 1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이고요
2. 만들기
* 부추는 3cm 길이로 썰어 두세요
(부추가 아주 몸에 좋다고 합니다 피를 맑게 해준답니다)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 놓고요
*죽순은 빗살 모양을 살리면서 길게 썰어 주셔요
*닭고기 or 소고기 소금 후추 간 하여 녹말 작은술(녹말을 물에 개어서) 조물조물 버무려 두셔요
1.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넣고 마늘 큰술과 다진 파 1큰술을 넣어 볶다가
닭 넣고 청주 1 큰술을 넣어 익혀 주세요
(지금 제가 한 사진상에는 재료들을 너무 작게 썬 듯 한데 조금 크게 썰어도 되요
그럼 아마 씹히는 맛이 있어 더 맛이 좋을 겁니다)
2.채썬 죽순과 표고버섯을 넣어 볶아준다.
3.부추를 넣고 굴소스 1큰술 넣고 볶아 줍니다
(사진상에는 부추가 숨이 너무 죽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부추는 버무리는 느낌으로 숨을 너무 죽이진 마세요
나중에 좀 아쉽더군요)
4. 설탕 1/2큰술, 카레가루 1큰술을 넣고 버무린 다음
후추와 참기름 약간을 넣어 향을 더해주세요
(카레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더 넣어도 되고 싫으신 분은 좀 적게
넣고 취향대로 선택하셔요)
볶은 재료들은 뜨거우니까 잠시 식혀 주셔요
3, 춘권피 안에 볶은 재료 넣고 말기
* 춘권피는 하는 동안 끝이 마를 수 있으니 젖은 거즈나 수건 같은 걸로 덮어 주세요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뜯어서 한장 을 깔고 내용물을 넣은 후에~
(속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너무 많으면 짜기도 하고 바삭한 맛이 덜하고 질린맛이 나요
적당히 넣거나 차라리 약간 모자란듯 한게 나아요~)
* 아래 꼭지점이 위 꼭지점에 한 2.5cm 정도 남겨두고 덮고
양 쪽 꼭지점이 서로 너무 붙지도 않고 겹치지도 않게 앵 꼭지점이 딱 맞게
한후 (요 아래 사진처럼)
* 말아서 끝은 물 혹은 계란물을 풀어서 묻힌후 붙혀주셔요
요렇게만 하면 많은 양을 하더라도 싸이즈가 다 동일합니다 요렇게요
* 이렇게 만든 춘권을 냉동실에 만두처럼 얼려 놓았다가 그 때 그 때 꺼내어
잠시 녹였다가 노릇노릇하게 튀겨 드시면 아주 바삭바삭하고 맛이 좋아요
손님상에 내 놓아도 다른 튀김이랑 차별화 되어 보이고 고급스럽게 보인답니다
자아 튀겨 볼까요?
* 두반장 반큰술,물 3큰술,간장 1 큰술, 식초 1 큰술, 설탕 1 큰술 넣어 소스를 만들어
춘권에 찍어 드셔요~
*마지막 완성 사진이 잘 안 나와 좀 서운하지만 맛은 굿 이랍니다~
자신있게 권합니다 남편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아요(많이 보던 멘트 ㅋㅋ)
추천수가 많이 들어오면 더 근사한 요리를 올리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