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ㅜ.ㅜ 어떡해야할지..좀 도와주세요...ㅜ.ㅜ 먼저 저는 여자구요....같은회사에 다니고 있는 한사람을 좋아하고있습니다..... 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눈에 안보이면 불안하고...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한달정도 그냥 바라만 보다가 고민끝에 용기내어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친해지고 싶다고......그사람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같은회사에 다니는 제일 친한언니 에게 제일먼저 얘기했습니다..... 그오빠(저보다3살 많음) 좋다고...잘해보고 싶다고.....그랬더니 언니가 도와주겠다고 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식자리에 같이 있게 되었는데....그언니와 그남자....술을 주거니 받거니..... 분위기 좋더라구요....참고로....그언니와 오빠 7살차이...그언니와 저는 10살차이입니다..... 그언니는 항상 유부남만 만나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그래도 사람좋고....저를 친동생처럼 대해주기에 친언니처럼 잘 따르고 둘도없는 언니동생사이로지냅니다.....지금도 물론.... 그다음날 오빠와 통화하는데 그러더군요....새벽에 그누나한테 전화가 왔었다고.... 근데 자느라 못받았다고......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그래도 믿었습니다...... 설마 내가 좋아하는 남자까지 뺏진 않겠지....하구요...... 근데 여자의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그거 아시죠?? 그언니 만나는 남자도 있습니다....6살연하남......ㅡ.ㅡ 계속 모르는척 했습니다....그리고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언니도 저에게 그오빠얘길 자꾸 물어보더라구요.....이제 얘기 않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12시쯤 오빠 친구 생일이라고 저를 부르더라구요...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나갔습니다.....모두 회사사람들뿐이었습니다....... 3차까지 다 끝내고....제가 직원2명을 집에 데려다줘야 했습니다..... 사실 오빠만 같은방향인데.....오빠는 굳이 택시를타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쌘척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그러다 5분뒤 문자가 오더군요..... 자기는 모텔가서 자겠다고......기가막혀서 전화했습니다....어디냐고...... 아까 헤어진그자리에 있다고 하더군요......참나~애도 아니고.....ㅋㅋ 어쟀든 가서 태웠습니다......집에 데려다 주겠다고....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집에 안간다고 고집을부리더라구요....그러면서 운전중에 핸들을 모텔쪽으로 돌려버렸습니다...... 그러더니 혼자 내려버리더라구요......계속전화해서 나오라고......싸우고......그러기를 10분..... 전그냥 가벼렸습니다....문자가 오더군요.... "바보같긴"........ "제가 왜 바보에요??"...... "넌 그렇게 모르냐??"...... "뭘몰라요??"....... "됐다..모르면 그냥 계속 몰라라.."...... 정말 그때 알았습니다.....같이 있고 싶다는거.....너무 귀여웠습니다....... 전화했더니 아파죽겠다고....머리도 아프고 숨도 못쉬겠고.... 이남자 수작인거 뻔히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그 모텔로 갔습니다..... 가서 간호도 해주고...얘기도 많이하고....간간히 야릇한 분위기가 돌긴했지만...... 제 노력끝에 정말 손만잡고 잤습니다..... 그날이후 더 좋아지더라구요.....오빠에대해 더 알고싶고......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지났습니다.....직원들하고 술먹는다고 하길래 저도 나갔습니다...... 다 헤어지고 오빠와 모텔로 갔습니다.....그리고 오빠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왜 일까요??허무한 생각이 마구 밀려왔습니다....... 그러던 다음날밤 연락이 없길래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받지 않더군요..... 그냥 자는가 보다...하구 다음날 출근을했습니다......출근을했더군요..... 그날이후로 5일째 연락도 없습니다...물론 저도 하지 않았습니다......자존심이 상해서..... 같은직장다니는데 마주칠때마다 불편하고.....어쩔땐 그사람이 너무 미워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겁이 나네요...... 받지 않을까봐....저를 일회용 장난감으로 생각한거 같아서.... 아님 그언니 꼬임에 넘어간걸까요?? 정말 그런게 아니였으면 좋겠는데......너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했던 그 언니와 오빠...오늘 쉬는 날이더군요..... 설마 아니겠죠??ㅜ.ㅜ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정말알수없는 남자..그리고 그여자.....
정말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ㅜ.ㅜ
어떡해야할지..좀 도와주세요...ㅜ.ㅜ
먼저 저는 여자구요....같은회사에 다니고 있는 한사람을 좋아하고있습니다.....
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눈에 안보이면 불안하고...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한달정도 그냥 바라만 보다가 고민끝에 용기내어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친해지고 싶다고......그사람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같은회사에 다니는 제일 친한언니 에게 제일먼저 얘기했습니다.....
그오빠(저보다3살 많음) 좋다고...잘해보고 싶다고.....그랬더니 언니가 도와주겠다고 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식자리에 같이 있게 되었는데....그언니와 그남자....술을 주거니 받거니.....
분위기 좋더라구요....참고로....그언니와 오빠 7살차이...그언니와 저는 10살차이입니다.....
그언니는 항상 유부남만 만나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그래도 사람좋고....저를 친동생처럼
대해주기에 친언니처럼 잘 따르고 둘도없는 언니동생사이로지냅니다.....지금도 물론....
그다음날 오빠와 통화하는데 그러더군요....새벽에 그누나한테 전화가 왔었다고....
근데 자느라 못받았다고......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그래도 믿었습니다......
설마 내가 좋아하는 남자까지 뺏진 않겠지....하구요......
근데 여자의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그거 아시죠??
그언니 만나는 남자도 있습니다....6살연하남......ㅡ.ㅡ
계속 모르는척 했습니다....그리고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언니도 저에게 그오빠얘길 자꾸 물어보더라구요.....이제 얘기 않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12시쯤 오빠 친구 생일이라고 저를 부르더라구요...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나갔습니다.....모두 회사사람들뿐이었습니다.......
3차까지 다 끝내고....제가 직원2명을 집에 데려다줘야 했습니다.....
사실 오빠만 같은방향인데.....오빠는 굳이 택시를타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쌘척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그러다 5분뒤 문자가 오더군요.....
자기는 모텔가서 자겠다고......기가막혀서 전화했습니다....어디냐고......
아까 헤어진그자리에 있다고 하더군요......참나~애도 아니고.....ㅋㅋ
어쟀든 가서 태웠습니다......집에 데려다 주겠다고....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집에 안간다고 고집을부리더라구요....그러면서 운전중에 핸들을 모텔쪽으로 돌려버렸습니다......
그러더니 혼자 내려버리더라구요......계속전화해서 나오라고......싸우고......그러기를 10분.....
전그냥 가벼렸습니다....문자가 오더군요....
"바보같긴"........
"제가 왜 바보에요??"......
"넌 그렇게 모르냐??"......
"뭘몰라요??".......
"됐다..모르면 그냥 계속 몰라라.."......
정말 그때 알았습니다.....같이 있고 싶다는거.....너무 귀여웠습니다.......
전화했더니 아파죽겠다고....머리도 아프고 숨도 못쉬겠고....
이남자 수작인거 뻔히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그 모텔로 갔습니다.....
가서 간호도 해주고...얘기도 많이하고....간간히 야릇한 분위기가 돌긴했지만......
제 노력끝에 정말 손만잡고 잤습니다.....
그날이후 더 좋아지더라구요.....오빠에대해 더 알고싶고......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지났습니다.....직원들하고 술먹는다고 하길래 저도 나갔습니다......
다 헤어지고 오빠와 모텔로 갔습니다.....그리고 오빠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왜 일까요??허무한 생각이 마구 밀려왔습니다.......
그러던 다음날밤 연락이 없길래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받지 않더군요.....
그냥 자는가 보다...하구 다음날 출근을했습니다......출근을했더군요.....
그날이후로 5일째 연락도 없습니다...물론 저도 하지 않았습니다......자존심이 상해서.....
같은직장다니는데 마주칠때마다 불편하고.....어쩔땐 그사람이 너무 미워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겁이 나네요......
받지 않을까봐....저를 일회용 장난감으로 생각한거 같아서....
아님 그언니 꼬임에 넘어간걸까요??
정말 그런게 아니였으면 좋겠는데......너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했던 그 언니와 오빠...오늘 쉬는 날이더군요.....
설마 아니겠죠??ㅜ.ㅜ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리플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