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그리움의 바다 눈을 감으면 어둠은 눈꺼풀 아래 머물고 흐르는 침묵 속에는 보고 싶은 당신이 살고 있는데..... 당신 목소리는 테잎에서 흐느끼고 테잎은 그리움의 바다인양 파도되어 부서지는데..... 내가 당신 언제 태어 날 거냐고 물으면 미소 속에 영정은 엄숙하고 웃는듯 우는듯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 가슴은 아파 녹아 내립니다. 당신 기억에서 내가 잊혀진다 해도 나는 행복 합니다. 비록 곁에 따스한 체온은 없지만. 내가 여기 머물러 있는날, 또 어느때 내가 여기를 떠나드라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오래 오래 침묵이 길어지면 당신이 더 가까이 올 수 있어서 나는 좋지만. 당신은 더 힘들텐데........ 그래서 세상에는 하늘은 그리움의 바다요. 땅은 이별의 정거장 이라고 했을까. 이별의 눈물은 다시 만나기 위한 순결한 영혼들의 약속이겠지요. 날마다. 내가슴 무인도에 당신 배 한 척 떠다니고 나는 얼마를 더 있다가 환하게 밝은 등불 하나 들고 당신 곁으로 갈 수 있을까. 맑게 젖은 두 눈동자로 .....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71)
하늘은 그리움의 바다
눈을 감으면
어둠은 눈꺼풀 아래 머물고
흐르는 침묵 속에는
보고 싶은 당신이 살고 있는데.....
당신 목소리는
테잎에서 흐느끼고
테잎은 그리움의 바다인양
파도되어 부서지는데.....
내가 당신
언제 태어 날 거냐고 물으면
미소 속에 영정은 엄숙하고
웃는듯 우는듯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 가슴은 아파 녹아 내립니다.
당신 기억에서
내가 잊혀진다 해도
나는 행복 합니다.
비록 곁에 따스한 체온은 없지만.
내가 여기 머물러 있는날,
또 어느때 내가 여기를 떠나드라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오래 오래 침묵이 길어지면
당신이 더 가까이 올 수 있어서 나는 좋지만.
당신은 더 힘들텐데........
그래서 세상에는
하늘은 그리움의 바다요.
땅은 이별의 정거장 이라고 했을까.
이별의 눈물은 다시 만나기 위한
순결한 영혼들의 약속이겠지요.
날마다.
내가슴 무인도에
당신 배 한 척 떠다니고
나는 얼마를 더 있다가
환하게 밝은 등불 하나 들고
당신 곁으로 갈 수 있을까.
맑게 젖은 두 눈동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