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구..

이현주2005.01.17
조회351

딱잘라서 저희는 유학신분으로 타국에서 만나 교재하다가

남친의 프로포즈를 받고 생각한끝에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은 올해 27녀 입니다

상견례는 이달말쯤이고요 양가 어머님은 서로 다 봤습니다..

제 남친은 어떤사람이냐면요..

남친 세상에 둘도 없이 온순하고  저를 사랑해줍니다.

제가 한성깔(?) ㅡ.ㅡ 하걸랑요..그래서  남녀는 반대로 만난다죠 ㅡㅡ?!

투정 앙탈 다 받아주는 남친.. 처음과 한결같은 남친의 태도등이..남친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일수밖에..없게만들었쬬..머..여튼.. 그런데..;;

결혼 앞두고 자꾸 -ㅅ- 투정더부리게되네요..

이상하게 이혼이나 바람피게되는 드라마같은걸 더 자주보게되고 -_-(금욜에 하는거 이짢습니까;;)

여기와서 톡 보면서 -_-;; 남자 바람피고.. 변심하고..머 그런거 ㅠ.ㅠ 자꾸 봐서인지..

실은 20살즈음에  횟수로 3년사귄남자가 엄청 나쁜놈이였거든요.. 악조건 다갖추고있었음..(바람+경제적능력X++세상에서 본적없는 드런성질)

그래서인지 그후 남자에 대한 믿음이 없었는데.. 이제 나이도 먹고 어릴적 미친사랑이엿으려니 했건만..

괸히 엄하게 남친한테 화살이 돌아갑니다.

"어머..그거봤어? 남자가 세상에 어쩌고..."

"어제 톡봣는데 세상에..남자가..."

이러면서 -_-;;

별말 아닌거 농담으로 툭 ~!!던져도 민감하게 탁~!!!쏩니다;;

착한 예비서방은  그래도 오냐오냐 하면서 달래줍니다.

그럴때마다 그런생각하지말아야지하면서도..막연하게 결혼앞두고 불안한맘이 드는건 -ㅅ- 원래그런걸까요?

가끔은 남친이 사고로 혹시 죽어버리면 나는 어쩌나 하는 -_-요상한 불안감에 잠못잘때도 잇어요;

그냥 끄적여본거에요 ..잠도안오고 해서..

머..내용인 즉슨..-_- 오늘의 톡 ..너무 많이 보는건 좋지않아요 ㅎㅎㅎ

그럼 이만 철부지 예비신부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