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내 돈 그냥 가지고 가네( 조언 좀..)

ㅜㅜ2005.01.17
조회551

안녕하세요.

 

도움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혜을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짧게 말씀 드리면 차량 취득세 때문 입니다.

 

2004년 10월쯤 중고차량을 살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요..

 

( 중고차 사서 떡복이 장사 할려고 계획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치료비로~70만원 들거든요....)

 

그래서 구청에 가서 명의 이전 서류등등.. 양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명의이전도 하지 않았고. 어떤한 것도 하지 않고 그 차는 폐차가 되었습니다...

 

2005년 1월 차량 취득세라고 떡하니 6만원의 세금 용지가 날라왔네요..

 

전화을 구청을 했져.. 담당직원이 하는 말 "서류 양식을 작성해서 가지고 간 것이

 

차량취득을 한거랍니다.. 그러니 세금을 내야 한다는 거져..

 

아니 명의이전도 하지도 않았고 그 날 가서 서류만 가지고 온 것이 세금까지 내야하는지...

 

당일 취소 했으면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군요.. 그럼 당일취소 하면 내지 않는다는

 

당연한 안내 사항을 말하지 않았으니깐.. 그 공무원도 과실이 있으거 아닌가요.?

 

솔직히 하루하루 세금내기 힘들어 벅차고 단돈 3000원 아까워서 1900원 도시락 시켜

 

먹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서류 한 장에 6만원 내고 공무원들 월급 준다는 것이 솔직히 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좀 해주세요..

 

리플보니 오해가 있는거 같아.. 몇 마디 더 적습니다..

 

명의이전 양식을 가지고 왔던 거지.. 신청 했던 게 아닙니다..

 

어떤 양식을 작석해야 하는지 문의 했던거구.. 차량 등록증을 보여준거져..

 

글구.. 공무원들이 하루 상대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 사람 그 월급 어디서 받으면서 일하는데요..

 

저도 또한 월급 받으면서 하루 200명 정도 상대하면서 컴플레임 처리 합니다..

 

세상에는 힘든 일 없습니다. 공무원 다 싸잡아 이야기 한다구요..

 

어디든 한명의 직원이 그 곳 얼굴 아닌가요.?

 

6만원이요.. 그냥 잊어 먹었다고 쳐도 가슴 한 번 아프면 됩니다..

 

하지만 저한테 소중한 돈이니.. 여러분의 의견을 구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