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부지 생신

♡또야맘♡2005.01.17
조회481

하루하루가 다르게 팽귄이 되어 가고 있는 또야맘입니다..

어젠 아침부터 눈이 엄청왔어염..

아직도 주차장은 눈밭이네염..

어제 아침 신랑이랑 마트간다구 나가다가..

미~끌~~!!

그래서 당분간은 방콕~임다..

 

1월두 반이 지나버렸궁..

곧 2월.. 설날이 다가옵니다..

다른 언냐들처럼 음식 바리바리 장만하는 명절을 보내지 않는 관계로..

명절엔 한마디로 팔자 쭉~ 늘어지는..

그래서 얄미운 며늘입니다..

요번엔 기필코 일찍 내려가서..

고모님들 도와줄려구여..

고모님들 무지 잘해주시니..

나물 다듬기라도 옆에서 하려합니다..

 

문젠요..

2월 둘째주가 설날이잖아요.. 8일~10일..

근데 그주 일욜(13일)이 울시아부지 생신이십니다..

결혼하구 첫생신이시져..

지난번 셤니 생신때도 안내려가고..

어머님 1월 1일 오셔서 제가 미역국 끓여 드렸거든요..

저희 시댁이 특수견 사육을 하는지라..

음식하기가 쭘 힘듭니다..

보나마나.. 신랑은 신경쓰지 마라고 할테지만..

(울 시댁은요.. 생일에 큰 의미를 안두시는 듯~해요..)

그래도 신경이 쓰이는 철부지 며늘입니다..

 

생일상이야.. 필요없다고 하실테고..

그럼 선물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 시아부지 생신

저번 추석엔 셤니랑 시아빠 티셔츠 선물해 드렸거든요..

선물상자같은거 준비하려구 했는데..

옷을 사달라구 하시데여.. ㅡㅡ;;

그래서 해드렸는데..

요번엔 설이랑 며칠상간으로 겹치네여..

우짜져~??

설날 선물도하궁.. 생신 선물도 하궁..

그래야 하나여~??

사실 보너스달이라서리 쪼금 여유는 있지만..

이래저래 두번 챙기자니..

것두 무시못할꺼 같아염..

 

글궁.. 생신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지난번 생신땐..

(연애할때두 생신 매번 챙겨드렸어염.. ㅡㅡ;;)

케익이랑 운동화.. 뭐 이렇게 챙겨드렸는데..

한방에 두가지(설, 생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