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어이없고 실망스럽습니다... 사회생활 다 이런건가요?? 다 때려치우고 싶네요... 전 지금 막 24살이 된 직장인입니다..여자구요... 아직 학교 졸업도 안한상태구요.. 휴학두번해서 올해 8월 졸업예정입니다... 직장생활한지는 지금 딱 4주째 접어드네요... 아직 졸업에 비핸 이르긴 하지만 일찍 사회경험 해보고 싶어서 방학하기 한달전부터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방학한지 일주일만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그냥 중소기업이구 무역회사입니다.. 주로 미국쪽에 수출을 하는데 지금이 성수기라 무지바빠요.. 늘 야근을하죠.. 집에오면 12시를 훌쩍 넘을때도 많습니다.. 물론 야근수당같은건 절대 없구요.. -_-;; 그래도 뭐 바쁜거는 다 참을수있습니다.. 일도 배우고.. 무역일을 정말로 해보고 싶었기에 처음 입사할때는 꿈에 부풀어 있었죠.. 그런데 요즘 정말 일하기 싫습니다.. 왜냐구요? 사장님 때문입니다.. 무슨 실수만 하면 머리를 쥐어박습니다.. 아직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상태인데.. 저희 과장님이 지금 큰 사고를 치고 잠적하신 상태라 회사 분위기가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뒷수습을 맞게됬는데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대로 설명도 해주지 않고 일을 시키십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거 저도 압니다.. 그럴수록 위에서 더욱더 격려해주고 일을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사장은 그게 아닙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아야지 왜 하나도 제대로 모르냐.. 뭐 이런식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머리가 나쁘냐.. 그것도 아닙니다.. 처음 2주간은 일을 잘한다고 막 칭찬을 해주더니..(그때일은 아주 무역에 기초적인것부터 했거든요..) 요즘하는일은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수도 더러 하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제 머리를 쥐어박습니다.. 정말 참을수없는 모욕감이 들어요... 첨에 회사에 입사했을때 같이 들어왔던 남자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님한테 하루에도 수없이 쥐어박힙니다.. 근데 그분들은 저처럼 열받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미칠노릇이죠.. 회사에 여자직원은 저랑 경리분 둘뿐인데.. 남자들은 사장한테 머리 맞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그리고 제가 외동딸인데요.. 외동딸이지만 집에서 저 어디나가서 외동딸같다는 소리 안듣게 하시려고 부모님께서 나름대로 저 엄하게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매도 많이맞고 컸구요.. 저랑 같이들어온 동기 남자분은 막내아들이신데요.. 그분이랑 저랑 실수하거나 일을 제대로 못하면 꼭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역시 막내들은 안돼..." 도데체 막내랑 일못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 -_-;;; 가끔 열받으면 욕도 하십니다.. 얼마전엔 사장님이 부르셨는데 조금 늦게 올라갔다고.. "개지랄들 하고있네~~~~" -_-;;; 이렇게 다 커서 머리 쥐어박히고 욕먹는것은 솔직히 참기가 좀 힘듭니다... 물론 아프게 때린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기분이 좋지않아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러다가 사회생활이 두려워질까봐 걱정입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저희 집안형편도 어려운 처지라 엄마가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네요.. -_-;;; 정말 괴롭습니다.. 옆에 동기들이 어디 가거나 하면 전 막 불안해요.. 왠지 사장이 또 때릴꺼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사장님 호출만와도 가슴이 벌렁거려요.. 아~~ 또 낼 출근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괴로워요.. ㅠㅠ
사장한테 맞으면서..회사 다녀야 하는건가요??
정말로 어이없고 실망스럽습니다...
사회생활 다 이런건가요?? 다 때려치우고 싶네요...
전 지금 막 24살이 된 직장인입니다..여자구요...
아직 학교 졸업도 안한상태구요.. 휴학두번해서 올해 8월 졸업예정입니다...
직장생활한지는 지금 딱 4주째 접어드네요...
아직 졸업에 비핸 이르긴 하지만 일찍 사회경험 해보고 싶어서 방학하기 한달전부터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방학한지 일주일만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그냥 중소기업이구 무역회사입니다.. 주로 미국쪽에 수출을 하는데 지금이 성수기라 무지바빠요..
늘 야근을하죠.. 집에오면 12시를 훌쩍 넘을때도 많습니다.. 물론 야근수당같은건 절대 없구요.. -_-;;
그래도 뭐 바쁜거는 다 참을수있습니다..
일도 배우고.. 무역일을 정말로 해보고 싶었기에 처음 입사할때는 꿈에 부풀어 있었죠..
그런데 요즘 정말 일하기 싫습니다..
왜냐구요?
사장님 때문입니다.. 무슨 실수만 하면 머리를 쥐어박습니다..
아직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상태인데.. 저희 과장님이 지금 큰 사고를 치고 잠적하신 상태라 회사 분위기가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뒷수습을 맞게됬는데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대로 설명도 해주지 않고 일을 시키십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거 저도 압니다.. 그럴수록 위에서 더욱더 격려해주고 일을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사장은 그게 아닙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아야지 왜 하나도 제대로 모르냐.. 뭐 이런식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머리가 나쁘냐.. 그것도 아닙니다.. 처음 2주간은 일을 잘한다고 막 칭찬을 해주더니..(그때일은 아주 무역에 기초적인것부터 했거든요..)
요즘하는일은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수도 더러 하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제 머리를 쥐어박습니다.. 정말 참을수없는 모욕감이 들어요...
첨에 회사에 입사했을때 같이 들어왔던 남자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님한테 하루에도 수없이 쥐어박힙니다.. 근데 그분들은 저처럼 열받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미칠노릇이죠.. 회사에 여자직원은 저랑 경리분 둘뿐인데..
남자들은 사장한테 머리 맞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그리고 제가 외동딸인데요.. 외동딸이지만 집에서 저 어디나가서 외동딸같다는 소리 안듣게 하시려고 부모님께서 나름대로 저 엄하게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매도 많이맞고 컸구요..
저랑 같이들어온 동기 남자분은 막내아들이신데요.. 그분이랑 저랑 실수하거나 일을 제대로 못하면 꼭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역시 막내들은 안돼..."
도데체 막내랑 일못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 -_-;;;
가끔 열받으면 욕도 하십니다.. 얼마전엔 사장님이 부르셨는데 조금 늦게 올라갔다고..
"개지랄들 하고있네~~~~" -_-;;;
이렇게 다 커서 머리 쥐어박히고 욕먹는것은 솔직히 참기가 좀 힘듭니다...
물론 아프게 때린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기분이 좋지않아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러다가 사회생활이 두려워질까봐 걱정입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저희 집안형편도 어려운 처지라 엄마가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네요.. -_-;;; 정말 괴롭습니다..
옆에 동기들이 어디 가거나 하면 전 막 불안해요..
왠지 사장이 또 때릴꺼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사장님 호출만와도 가슴이 벌렁거려요..
아~~ 또 낼 출근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괴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