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혼자사랑

함께라며...2005.01.18
조회2,676

님들의 글을 읽으며 세상살아가는 모습들을 발견할수 있어 좋았고 저또한 가슴한켠에 자리한 저의

사랑이 때론 너무도 힘들어 몇자 올려봅니다.

 

제가 그녀를 만나것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10대 후반이였습니다..그때 전 많은 방황을 하였죠 소위말하는 불량청소년쯤 되었을 것입니다..그런데 어느날 친구의 부름을 받고 나간 술자리에서 전 그녀를 처음 보았고 처음 보는 순간부터 전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든것같습니다.

그녀는 항상 밝고 명랑하였습니다..전 그런 그녀를 지켜보며 저의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었죠..그녀의

생일이면 그녀을 위해 무엇인가 특별한것이 해주고 싶어 몇일식 고민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녀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좋았죠 ....하지만 그녀는 그기까지였습니다...그녀는 저에게 다가오려 하지않았고 그냥 친구로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곤 했죠 하지만 저의 마음을 저도 어찌할수 없는것을 어떡하란 말입니까?

 

머리로 수없이 생각하고 돼뇌였지만 '사랑하지 말자고' 그런데 그러면 그렇수록 저의가슴의 통증은 더해만 같습니다.그리고 그녀도  절 싫어 하는것 같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좋아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더욱더 절 힘들게 했든것같습니다...떠나지도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저의 자신의 발견 할때면 한없이 초라해보이기도하고 한없이 작이보였으니까요...!

그렇든중 전 군에 입대를 하면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었죠..그녀로부터 자유로워지자고

언제까지나 혼자만 바라 볼수 없다고..그녀가 날 봐주지 않는다는것이 날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하는지 그녀는 모르는듯했고 항상 새로운 무엇인가을 찾아 헤메는 그녀를 보는것도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입영장소인 춘천 으로 향했습니다..오랜동안 보지않고 연락하지 않은면 그녀또한 저의 가슴속에서 지워 질것이라 믿고 조용히 군으로 들어같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고댄 훈현속에서도 그녀는 저의 가슴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녀에 대한 그리움은 크져만 가죠...그래서 군생활이  안정돼어갈쯤 그녀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나야"

하는 순간 너무도 반갑게 그녀는 전화를 받아 주었고 저 또한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는듯 행복했습니다...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잠시행복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제가 아직 그녀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때 무서웠습니다....이렇게 되면 또 혼자만을 사랑을 계속 해야 하니까요...여러분도 아실것입니다..혼자만의 사랑이 힘들다는것을 상대는 다른곳을 바라고 있는데 그런 그녀를 바라 보는것이 고통인것을 잘 아실것입니다..혹자들은 짝사랑은 아름답고 진정한 사랑이야 하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혼자만의 사랑을 헤보지 못한 탓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전 혼자만의 사랑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잘압니다...물론 제가 주는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엇이가 바라기 때문에 힘든것리라는것을 알지만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로 일방적이 사랑을 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하물며 부모자식간에도 항상 베푸는 사랑이라 이야기하지만 부모또한 베푼 사랑만큼 자식이 무엇인가 따라와주길 바라고 희망하는대로 크주는것을 바라지 않나요...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하실분이 몇분이나 계실가요 자식이 잘되라고 하는것이겠지만 결국은 자기가 자식을 이만큼 이렇게 성장시켰다는 자아만족 같은것도 있지 않을가요..물로 모든일이나 상황에는 예외가 존재하겠지만요...!!

 

전 그렇게  전역을 하였고 그녀와의 연락도 두절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또한 새로운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이성도 만나고 했지만 그녀에게 느낀든 감정이 오질않아고 이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렇때 마다 전 가슴한켠에 무더둔 그녀가 더욱더 그리워 지곤 했지요 .. 그녀가 결혼을 했을까 아니면 아직 혼자지내고 있을까 하는 많은 생각을 하며 그녀를 그리워 하고 있는데 오래동안 연락이 닫지 않듯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그친구는 그녀와 내가 만날수 있게 해준  그때 그친구였습니다..그래서 전 그친구에게 그녀의 안부를 물었지만 그친구도 그녀에 대한 소식을 모른다고 했습니다...참으로 아쉬웠습니다..그녀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그렇게 또몇년이 흘러 가고 전화가 왔습니다........."여보세요" ..순간심장과 맥박수가 빨라지고 목소리는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그녀였든것입니다. 그토록 보고싶었고 지금까지 저의 가슴에 묻어두고 살았든 그녀였든것입니다..그토록 보고싶었든 그녀가 먼저 저에게 전화를 해온것입니다...친구의 친구를 통해 저의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했습니다...그순간 전 새상이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전 전화에서 "여보세요"하는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녀임을 바로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이뻤습니다...ㅋㅋ그렇게 행복한 통하늘 몇분하고 다음통화를 기약하며 전화를 끓었습니다..

 

그동안 우린 만이 변해있었습니다...직업도 지역도 환경도 서로가 각각의 길을 걷고 있었든것입니다.

하지만 그녀을 생각하는 저의마음은 변함이 없었지요....그녀또한 아직 미혼이랍니다..

그후 그녀와의 연락을 계속 하고 지낸지 3개월 정도지났습니다.하지만 요즘도 전 급이 납니다.. 예전의 그모습 돌아가 혼자아파하고 혼자 힘들어질까봐...이제는어린나이도 안닌데.....그리고 서로가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 그녀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드군요...돈만히 벌어났어..참으로 현실적으로 변한 그녀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물론 그질문이나 말이 밉지는 않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것입니다...

물론 그또한 상대성이 존재하겠지만요!

 

그녀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드군요...우리 30살까지 서로가 혼자면 결혼하자고...그말을 듣는순간 전 마음이 아팠습니다...여전히 그녀에게 전 second 나 아니면 예비 타이어같은 존재인가 봅니다......이런 저의 모습이 싫어 요즈음 더욱더 삶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못다했든 공부를 시작했고 저의 사업도 1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이런저의 생활에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더높이 날기위해 준비하는 저의 모습에서 만족을 찻으려 합니다..]

그런데도 그모든것이 채워주지 못하는 한부분이 있드군요. 또한 오랜 타지생활로 심신이 지치고힘들때 누군가 나의 옆에서 나의 편이 되어 주고 나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는데 ......참으로 쉬운일이 없네요...다양하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은것같습니다..선배들이 말씀하신 삶의 무게란게 어떤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저의 여직원이 저보고 그런립니다...30~40대 아저씨 같다고....그래서 그녀가 절 싫어 하나.!!!...

 

전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저의 최종적이 꿈인데...그자리에 그녀가 있으면 더욱도행복할것 같은데 그녀는 아닌가 봅니다......하지만 전 저의 꿈을 위해 항상노력하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열심히 살아갈것입니다.....전 믿습니다.....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간다면 분명 저에게도 행복이 찻아 올것이란것을 .......믿고 살아갑니다...

 

여러분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그렇게 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살다보면 세상이 아름답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행복하세용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