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파집니당..-.-::

내가 아줌니??2005.01.18
조회816

지난 10월에 결혼한 새댁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돌아오는 톨날이 시아버님 생신인데요..

신랑쪽 이모들을 아직 집들이를 안해서  (저희 시아버님하고 이모쪽네하고 .. 무진장 사이가 좋으셔여항상 해마다 여름 휴가도 가족끼리 같이 가시고 가족 단합 ~~굉장하시거든여..)

시아버님 생신이랑 겸해서 같이 한다고 큰소리로말은 해놨는뎅..-..-''

데체.. 음식을 뭘 해야할찌.. 막막할 따름입니당..

사실 저 .. 음식할줄 아는거 결혼해서 밥하고 ..-.-:: 정말 굷어죽지 않을만큼만 하는뎅..또 욕심은 있어서 여기저기서 보는거있음  괜챦다 생각되는건 실습한다치고 해서  신랑 먹이고.. 하거든여..

저번 신랑 회사 식구들 집들이할떄도 시엄니가 오셔서 해주셨는데.. 이번 만큼은 제 손으로 차려 드리고 싶어서여...~~ 욕심은 굉장하죠~~?? 울 신랑도 항상 의욕만 왕성하다고...ㅋㅋ

또  저희 시아버님이 절 굉장히 이뻐해주시고  저만 보믄 웃음이 난다고 좋아라해주시니깐..

더 열심히 차려드리고 싶거든여..  직장생활이라도 하믄 핑계라도 된다지만.. 그것도 아니니깐요..

그래서 생각한게.. 쉬운것만 생각했는데요... 더 괜챦다 하시는것있음 .. 비법줌 전수해주세요..

일단 생신이니깐..

미역국, 불고기, 천사채, 호박나물,도라지, 양상추샐러드, 오징어강회(이게 맞나모르겠네용..),

동태전, 그리고,, 회.. 매운탕,,

이렇게 할라하느뎅.. 조언즘  더해주세용..

참 저희 아버님 약주를 좋아라 하시건든요.. 근데.. 매운탕 말고 더 괜챦을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