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바람을 폈다------ 후기

반지하2005.01.18
조회2,995

흠~` 결국은 경찰서 까지 가서   대면하고 왔네요

헉~~~ 이럴수가 여자 너무나 이쁩니다

마치 김희선이 처럼 생겼다고나 할까요?  눈도 크고  살결도 뽀얗구~(요건 밖으로 나다니지 않아서)

애 둘 낳았다구  아무도 안믿을정도로  예쁘고 잘 빠졌어요 (너무 말랐다고 해야겠지요)

119 하고 112 하고 는 철천지 왼수 지간이라는군요   ㅡㅡ; 반지하  바람을 폈다------ 후기

너무나도 잘난 사람들끼리 만나서인지   다른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가봐요

친정 부모님이 와계시던데요  솔직히 두분다 인물이 없었답니다

오빠두 있다 하는데  오진 않았구요  대신 올케 언니가 와 있었는데  너무도 너무도  못생겼어요

주먹코에 키두 작구 뚱뚱하고  까무잡잡하구  눈도 치켜 올라가구

사람 인물갖고 뭐라 못할뿐 아니라 나역쉬도 잘난거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요

친정부모님이  꺼이꺼이 울면서 하시는 말 대충 들어보니    애가 쏙 하고 태어났는데  태어나자마자

온동네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큼 너무도 예뻣답니다

그만큼  잘나게 키웠구요  ...  올케되는 여자가 그럽디다  지잘난 맛에 살던 여자라구

부모가 그렇게 키웠다구

올케되시는분은  자기 시부모하고 싸우더라구요  정신병원에 보내자구 치료받으면 낳는다구

부모되는 분들은  멀쩡한 애를 왜 병원에 보내냐구  이년 저년 나쁜년 며느리 욕하고 사위놈 멱살잡이까지 해가며   너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둥~~`    경찰이 나중에는  그냥은 보내줄수 없다

피해자가    합의를 하지 않으면  보내줄수 없다고 엄포를 넣더라구요

웃긴건  울 사장님이  홧김에  어떻게 고소를 했는지   업무 방해죄하며  고성방가하며  무슨 넘의 가져다 붙일건 다 갔다 붙여서  고소를 하신거에요  암만 경찰청 친구가 있다해두 그렇지   이 무슨 경우인지   우야든동!~~   정신과에 입원 하는걸루 합의 해주고  지금 막 왔답니다

단 1초도 안쉬고  전화벨 울려대는데 정신 빠지겠더라구요   소리도 줄일만큼 줄였지만  참을 수 있는 한계가    지나더라구요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서인지   욕하는것두 힘두 장난 아닐만큼    엄청났는데  지가 10년된 오리털 파카 어깨가 찢어질만큼 날 쥐고 흔들더라구요   경찰 아저씨가  하는말이  얼굴만 살짝 보여줄라 했는데 웬여자가 이렇게 힘이 세냐며   그여자 남편보고 그러네요   "당신이 잘했어야지"라고... 안대리두 암말 안하구요    지들끼리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오늘은   퇴근이나 할랍니다

잘나신 우리 사장님은 경찰청 친구 만나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러 가셨는데  언제나  오실건지...

오늘은 일찍 자야겄으요~~~~